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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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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감독에서 하차한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 축구를 준우승으로 이끌고 이랜드 사령탑에 오른 지 3년 만이다. 25일 이랜드 구단은 "정 감독이 3년 계약 기간을 마치고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3년간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정정용 감독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정 감독도..
고진영(27)의 세계 랭킹 1위 수성이 점차 힘들어지는 양상이다. 고진영이 부상 등의 이유로 휴식을 취하는 사이 2위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턱밑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24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결과 고진영은 7.25점으로 1위를 지켰다. 그러나 굉장히 불안하다. 2위 티띠꾼이 7.20점으로 격차를 불과 0.05점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주 0.35점에서 0.30점이 더 좁혀진 수치다...
선수촌을 이탈해 음주운전 사고를 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유망주 김민석(23·성남시청)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김민석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24일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선수촌 내부가 도로교통법상 도로는 아니지만 음주운전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은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민석은 지난 7월 22일 술을 마시고 진천선수촌 안에서 자신의..
LG 트윈스가 20년 만의 한국시리즈(KS)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을 잡으면서 역대 KS로 가는 확률 81%를 확보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PO) 키움 히어로즈와 1차전에서 6-3 승리를 맛봤다. 이날 LG 승리의 결정적인 요인은 상대 실책 3개였을 만큼 키움 수비력이 기대 이하였다. 이로써 LG는 KS 진출 확률 81%를..
프로축구 K리그1 득점왕 경쟁에서 조규성이 웃었다. 조규성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인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파이널A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멀티 골을 넣으며 전북 현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조규성은 시즌 17골로 이날 울산 현대와 원정 경기에서 침묵한 제주 유나이티드 골잡이 주민규를 제치고 득점왕을 차지했다. 조규성의 K리그1 득점왕 등극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세가 오른 조규성은 다가올 2022..
'현대가 예비 며느리' 리디아 고(25·뉴질랜드·한국명 고보경)가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리디아 고는 23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6647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 등으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2위 안드레아 리(24·미국)를 4타 차로..
차준환(21·고려대)이 2022-2023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GP) 시리즈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며 힘차게 시즌의 문을 열었다. 미국이 자랑하는 '피겨 괴물' 일리아 말리닌(18·미국)은 불가능의 영역이라던 '4회전 반' 점프인 쿼드러플 악셀을 성공해 주목을 받았다. 차준환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우드에서 벌어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남자 싱글..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시리즈(CS)에서 4경기 만에 벼랑 끝에 몰렸다. 김하성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계속된 7전 4선승제 NLCS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4차전에 선발 유격수(7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8년 만에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 무대에서 재격돌한다. LG와 키움의 시리즈는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20년만의 한국시리즈(KS) 진출을 노리는 LG는 불펜진이 강점으로 꼽히고 통산 3번째 KS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 키움은 이정후(24) 등 스타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정규시즌 2위 LG와 3위 키움의 5전 3선승제 PO 1차전은 24일 잠실구장에..
뉴욕 양키스가 속절 없이 무너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아메리칸리그(AL) 챔피언십시리즈(CS) 3차전마저 완봉패를 당하며 3경기 만에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양키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끝난 7전 4선승제 ALCS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3차전에서 0-5로 완봉패를 당했다. 이로써 1∼3차전을 내리 패한 양키스는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겨야 월드시리즈(WS)로 진출한다...
2015년 이후 8년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쉽지 않은 조 편성 결과를 받아들었다. 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61·잉글랜드) 감독은 강호 독일 등이 포함된 조 편성을 놓고 "까다롭지만 흥미롭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한국은 지난 22일 밤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아오티아 센터에서 마무리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조 추첨 결과 독일·모로코·콜롬비아와 H조에 속했다...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강인(21·마요르카)이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 골을 넣었다. 역전 골의 주인공 이강인은 경기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이강인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라리가 11라운드 발렌시아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1-1로 맞선 후반 38분 결승 역전 골을 넣으며 소속팀 마요르카의 2-1 역..
CJ 모자를 쓰는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스폰서 대회인 더CJ컵에서 우승 기회를 포착했다. 'AT&T 바이런 넬슨' 2연패에 빛나는 이경훈은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를 맹추격했다. 이경훈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지랜드의 콩가리 골프 클럽(파71·7655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더CJ컵(총상금 10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을 묶어 5타(..
3차전 승리 팀의 불패 공식이 올해도 깨지지 않았다. 키움 히어로즈가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최종 5차전에서 kt 위즈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끝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kt와 5차전에서 4-3으로 신승했다. 4회말 터진 송성문의 역전 투런포가 결정적인 승리요인이다. 마운드에서는 에이스 안우진은 초반 제구 난조를 딛고 최고 157㎞의 빠른 공을 던지며 6이닝 7피..
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 상금 1050만 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면서 선전하고 있다. 더 CJ컵은 2017년 창설,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PGA 투어 정규 대회다. 2019년까지 제주도에서 열렸고,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때문에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김주형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질랜드의 콩가리 골프클럽(파71·765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