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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기자

홍길동

이한솔 기자

lhansoll@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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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명절 이후 통합·연대 추진위 출범…혁신당 선거연대는 “아직”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준비위원회를 명절 이후에 출범시킬 계획이다. 다만 조국혁신당과의 선거연대에 대해서는 아직도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 모양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설 이후 추진준비위를 조승래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실무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국 혁신당 대표가 말하는 연대의 종류는 지금 단계에서 이야기할 수 없는 내용이다. 지..

쿠팡방지법 등 66개 법안, 범여권 주도 통과

여야 합의로 처리키로 한 '비쟁점법안'들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때 국민의힘의 '보이콧' 선언에 따라 본회의가 순연되기도 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주도로 통과됐다. 이날 본회의에선 민생법안을 포함한 66개의 법안이 통과됐다. 국민의힘은 전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사법개혁안이 강행 처리된 것에 반발해 본회의·상임위에 불참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합의된 것은 합의된 대로, 꼭 필요하지만 합의되지 못한 것은 무제한..

조국 “정치인으로서 선거출마는 당연, 민주당에 자리부탁할 생각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다가올 선거에 출마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부탁할 생각이 없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대표는 1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서울시장 선거에 나갈지, 국회의원 선거에 나갈지 정하지 못했다"면서도 "제가 출마해서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는 일은 막아야 한다고 본다. (어느 선거든)정치인이자 정당의 대표로서 출마는 반드시 하겠지만 민주당에게 '자리마련'을 부탁할..

與 '합당 갈등' 급한 불 껐는데… '靑 당무개입' 논란 재점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6·3지방선거 전 합당이 무산되면서 양당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합당 추진 과정에서 양당의 대표 모두 리더십에 적잖은 타격을 입었다.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 지도부와 충분한 논의 없이 합당을 단독 추진했다는 점에서 당내 거센 반발을 샀다. 내홍이 격화되는 과정에서 정 대표가 의원들 사이에서 고립되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아직은 당권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鄭사과 받아들인 曺… "與연대 제안 동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하면서 합당 관련 잡음이 진정되는 모양새다. 조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젯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통합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전달했다"며 "혁신당은 민주당이 제안한 추진위 구성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 대표가 선거 이후 연대에도 '합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은 만큼,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조 대표는 "양..

정청래 “사법·검찰개혁법, 시간표대로 처리하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 등 사법·검찰개혁 관련 입법을 시간표대로 차질 없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법 왜곡죄, 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시간표대로 차질 없이 타협 없이 처리 하겠다"며 "공소청·중수청법도 시간표대로 차질 없이 통과 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에서는 (보완수사요..

조국, 정청래發 ‘연대·통합 추진준비위’ 구성에 “동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전날(10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날 연대와 통합에 대한 최종입장을 전달했다"며 "혁신당은 이에 동의하며 이번 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고 오늘의 결정을 추인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양당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준비는 단지 숫자의 결합..

與野 '대미통상·관세 재인상' 공방전

여야가 대정부질문 첫날인 9일 대미 통상 현안과 관세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실용·균형 외교로 국익을 지켜야 한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관세 재인상에 대한 정부 대응을 촉구했다. 윤후덕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미·중 패권 경쟁으로 세계질서가 요동치고 자유무역 질서와 유엔을 중심으로 상징돼 온 다자주의 국제질서가 흔들리고 있다. 대한민국이 길을 잃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답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지선 끝나면 당권 잡나" 기습 질문에… 金총리 "국정에 전념"

9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는 이재명 정부의 외교정책은 물론 정치 현안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특히 김민석 국무총리는 차기 당권도전과 관련한 질문에 "국정에 전념하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친명(친이재명)' 4선인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총리는 서울시장 출마는 포기한 것 같다. 8월 하순에 전당대회가 있을 예정"이라며 "계속 평당원으로 있을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 총리는 "국정에 전념한다는..

혁신당 “당 겨냥 비방 심각”…데드라인 ‘13일’ 재강조

조국혁신당이 합당과 관련한 비방과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며 데드라인으로 정한 '13일'을 재강조했다. 신장식 혁신당 최고위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13일까지 분명한 답을 요구했다. 단순한 합당 여부만 묻는 것이 아니다"며 "사소한 이익을 넘어 대의를 위해 힘을 모아낼 준비가 돼 있는지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벌어진 소모적인 논쟁과 일..

與, 특검추천사고로 또 시끌…정청래 “특검 인사검증절차 재정비하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종합특검 후보추천 인사검증 실패 사태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최고위원들도 당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제게 있다. 특검 추천도 마찬가지"라며 "당 대표로서 대통령께 누를 끼쳐 송구하고 죄송스럽다고 사과 드렸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美 의회 쿠팡 소환장에 李 실명… 野 "나라 망신" 정부 해명 촉구

국민의힘이 미국 하원이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에게 소환장을 발부하며 관련 문서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명을 적시한 것에 대해 "나라 망신"이라고 비판하며 정부의 해명을 촉구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8일 "대통령 실명이 외국 의회의 소환 문서에 오르기까지 정부와 청와대가 무엇을 했는지 국민이 알 수 없다는 점이 문제"라며 "나라 망신이 이런 망신이 어디 있느냐"라고 비판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문서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기관의 조치,..

"국정성과 강조" "관세·부동산 추궁"… 대정부질문 격돌 예고

여야가 대정부질문에서 정면충돌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성과 홍보에 주력하고, 국민의힘은 부동산, 외교·안보 현안 등 실정을 주장하며 총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국회는 9일부터 사흘간 정부를 상대로 국정 전반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시행한다. 첫날인 9일에는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10일은 경제분야, 11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이 이뤄진다.민주당은 출범 8개월을 맞은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앞세우고,..

조국 ‘13일의 데드라인’ 선언에 與친명지도부 “모멸·굴욕감 느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합당입장 데드라인'을 정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일각이 '모멸감·굴욕감'을 느꼈다며 날을 세웠다. '친명(친이재명)계'인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SNS를 통해 "본인 당 일에 신경 써라"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연일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을 돌연 발표한 정청래 당대표를 겨냥한 쓴 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그러면서 "정 대표의 합당 제안은 당 최고위원회에서 의결은커녕 이야기조..

조국 “민주, 13일까지 답 안주면 합당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합당과 관련된 공개답변 데드라인을 '13일'로 정했다. 조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전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달라"며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다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또 "합당해서 하나의 정당에서 가치와 비전 경쟁을 할 것인지, 합당하지 않고 별도의 정당으로 선거 연대를 이룰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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