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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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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서 발표한 '2025년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TE 보고서)'와 관련해 지난해와 내용이 유사한 수준이며 공식 협상 요청도 없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1일 설명자료를 통해 "USTR은 자국 통상법에 따라 매년 3월말 주요 교역국의 무역 및 투자 관련 통상현안을 정리한 NTE 보고서를 발표한다"며 "이번 보고서에 언급된 농업분야 내용은 현지 이해관계자가 매년 제기..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출시한 우유가 소비자들을 만난다. 1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어니스트밀크, 제주우유, 서울우유 농장 등에서 출시한 저탄소 인증 우유가 농협 하나로마트 및 쿠팡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통 중이다. 저탄소 인증 우유는 △탄소 감축 기술 1개 이상 적용 △젖소농장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 10% 이상 감축 △비인증 우유와 별도 구분 및 가공 등 기준 통과 등을 거친 제품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31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28~29일 양일간 경북 의성·청송·영양과 경남 산청·하동 등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은 전날 오후 1시경 열흘 만에 주불진화가 완료됐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이후 하동..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31일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속히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최근 영남권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과수·축산 농가 등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피해 농가가 조속히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하겠다"며 "과수 피해목 제거와 새로운 묘목 구입 등 관련사업 우선 지원, 현장 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1일 "산불 피해농가의 조속한 영농재개와 일상회복을 위해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은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상권 산불 피해에 따른 농업인의 영농재개와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전날 주불 진화로 약 열흘 만에 마무리됐다. 농업 분야 피..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지원반'을 조직해 관련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농식품부는 31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해당 조직을 출범시키고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원반은 △도매시장팀 △산지팀 △축산물팀 △우수사례 발굴팀 등 4개팀으로 구성된다. 현장관계자, 유관기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여해 분야별 유통효율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31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영농철 인력 공급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공공형계절근로운영농협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협의회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협 간 협력 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설립된 바 있..
농림축산식품부가 봄철 가축분뇨 적정 관리 및 처리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3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올해 상반기 가축분뇨 합동 지도·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환경부와 협력해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가축분뇨 관련 영업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전국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은 약 2000개소에 달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
농림축산식품부가 성공 확률이 높은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외식업 맞춤 경영진단 서비스를 개시한다. 3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더(The)외식 나침반'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고도화해 운영한다. The외식 나침반은 성공 확률이 높은 매장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외식업 특화 서비스로 매출분석 등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이 직면한 소멸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해 2029년까지 일자리를 190만 개 가까이 확대하고 생활인구를 연평균 3% 늘릴 방침이다. 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위원회를 열고 '제5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기본계획(삶의 질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기본계획은 5개년 단위로 수립하는 농업..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 분야 탄소감축을 위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를 확대하고 관련 인센티브 지원방안도 올해 안에 마련할 방침이다. 2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5월 11일까지 2025년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사업대상자 모집이 진행된다. 이번 연도 예산은 13억1300만원으로 지난해 8억8500만원보다 48.3% 늘어났다. 해당 예산은 컨설팅·인증·모니터링 등에 사용된다. 올해는 축종별 여건을 고려해 젖소 유기농가와 저지종에 대한 평가..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6일 "1농장·1로봇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에이치디(HD)현대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HD현대로보틱스는 국내 산업용 로봇을 생산하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단독으로 일하는 산업용 로봇, 사람과 상호 작용하는 협동 로봇, 최신 공장자동화 설비 등을 개발 중이다. 농진..
세종시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8만8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42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8만 명'에 육박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동원할 예정이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입국한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달 기준 3987명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95개 시·군·구에 배정된 상태다. 농식품부는 올해 계절근로제와 고용허가제 등을 통해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를 '역대 최대' 규모인 7만9000명 도입할 계획이다. 이날 박수진..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파키스탄 '씨감자 생산사업'은 성공적인 국제협력 사례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정부와) 농업기술 교류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5일 농진청에 따르면 권 청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농업연구청(PARC)에서 열린 '코피아(KOPIA) 무병 씨감자 종합 생산단지' 준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를 비롯해 라나 탄비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