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원자력·LNG 발전소 정상 가동 중… “지진 피해 無”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2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는 정상 가동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계획 예방정비 중인 고리2호기와 신고리2호기는 가동이 중지된 상태이고, 나머지 4기(고리1·3·4호기, 신고리1호기)는 모두 정상 가동하고 있다. 고리 1호기는 규모 5.9(수직), 6.3(수평)에서 자동정지하고, 고리 2호기부터는 규모 6.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