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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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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LG화학이 미국의 자동차 소재 기업 컨티넨털스트럭처럴플라스틱스(CSP) 매각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함께 예비입찰에 나섰던 LG하우시스의 본입찰 참여 결정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LG화학은 LG하우시스와 공동으로 CSP 예비입찰에 참여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지만 인수 검토 결과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LG화학 관계자는 “LG하우시스와 공동으로 예비입찰에 참여해 CSP..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중동 걸프협력기구 인정센터(GAC)로부터 전기전자제품에 대해 GCC 인증기관으로 지정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국내 기업들은 KTL의 신청 한번으로 중동 지역 7개 국가에 대한 인증을 원스톱으로 획득할 수 있게 돼 중동 수출 어려움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동지역으로 수출시 규제품목은 반드시 GCC 인증을 통해 G-마크를 부착해야만 수출이 가능하기에 KTL의 GCC..
공급과잉 사업의 재편과 구조조정을 돕는 기업활력제고를위한특별법 지원을 대한상의가 전담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기업활력법 시행에 맞춰 기업활력법 전담지원기관(가칭 기업활력법 활용지원센터)으로 대한상의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기업의 편의성,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지정배경을 설명했다. 대한상의는 경제계 합동(대한상의·전경련·무협·중기중앙회·상장협)으로 운영중인 ‘기업활력법 활용..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인문융합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기술인문융합형 제품·서비스 개발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소비자 관점에서 찾을 수 있도록 컨설팅 해주는 사업이다. KIAT는 지난 5월 신제품 아이디어 개발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통해 24개 업체를 선정했고 이 기업들은 융합 신제..
두바이유 가격이 2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하며 배럴당 40달러선을 굳히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15일(현지시간)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1.54달러 오른 배럴당 44.43달러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6월 9일에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브렉시트 등의 영향을 받아 40달러 선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 거래일보다 1.38달러 상승한 배럴당..
올초부터 흑자전환을 자신했던 대우조선해양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적자를 낼 것으로 보인다. 갚아야 할 어음의 만기가 도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 지연과 검찰의 칼날까지 향하고 있다. 1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3사 중 유일하게 실적 발표를 하지 않은 대우조선해양의 2분기 영업이익은 300~400억원 규모의 적자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대우조선은 분기보고서 제출 마지막 날인 16일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다. 업계..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42달러대에 올라섰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2.40달러 오른 배럴당 42.89달러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6월 9일에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브렉시트 등의 영향을 받아 42~43달러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0.93달러 상승한 배럴당 46.97달러로 거래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모친 강태영 여사 빈소에 11일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고 강태영 여사는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 회장의 부인으로 슬하에 김승연 회장과 김호연 빙그레 회장, 김영혜 전 제일화재 이사회 의장을 뒀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다. 이날 김승연 회장은 오전 종일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했다. 김 회장의 세 아들은 브라질에서 귀국해 12일 오후 빈소에 도착할 예정이다. 장남 김동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모친 고 강태영 여사의 빈소에 11일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11일 김 회장은 오후 12시부터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모친의 빈소를 지키다 오후 4시 다시 자택으로 돌아갔다. 김호연 빙그레 회장은 오후 3시쯤 빈소로 찾아왔다. 형제가 빈소를 번갈아 지키는 셈이다. 돌아갈 때 심정이 어떻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 회장은 침통한 표정으로 “슬픕니다”라고 답했다. 김 회장의 세 아들..
브라질에 가 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아들 김동관·동원·동선 3형제가 조모인 강태영 여사 별세 소식에 급히 한국으로 귀국한다. 1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전날 브라질 올림픽서 1차 예선 경기를 치룬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한화건설 팀장이 급히 귀국을 결정했다. 현지 응원에 나섰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와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도 함께다. 귀국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하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모친인 강태영 여사가 향년 90세를 일기로 11일 별세했다. 고(故) 아단(雅丹) 강 여사는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 회장의 부인으로 슬하에 김승연 회장과 김호연 빙그레 회장, 김영혜 전 제일화재 이사회 의장을 뒀다. 강 여사는 192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수원여고를 졸업했다. 양가 어른들의 소개로 김 창업주와 인연이 돼 광복 직후인 1946년 결혼식을 올렸다. 유교적 성품을 간직한 전형적..
△강태영 씨 별세, 김승연(한화그룹 회장)·호연(빙그레 회장)·영혜(전 제일화재 이사회 의장)씨 모친상, 서영민·김미 씨 시모상, 이동훈(전 제일화재 회장)씨 빙모상 = 11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 장지 공주시 정안면 선영, 02-2072-2091.
누진제 폐지 압박이 정치권에서 계속되는 가운데 5년간 약 12조원대 적자를 기록한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3년간 약 6조원의 흑자로 손실을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대비 1/3 수준으로 원료도입이 가능해진 반면 전기료는 평균 35% 이상 오른 영향이다. 비슷한 영업환경이 이어지며 호실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10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공사의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별도 기준 적자 규모는 11조7..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2009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유동성 위기 당시 계열사끼리 기업어음(CP)을 거래한 것을 놓고 박삼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했던 민사소송의 항소를 취하했다. 10일 금호석유화학 등에 따르면 박찬구 회장이 경영하는 금호석유화학은 박삼구 그룹 회장과 기옥 전 금호석화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취하서를 이날 서울고법 민사18부)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금호석화 측이 패소한 1심..
원·달러 환율이 14개월래 최저치인 1095.4원까지 추락하면서 수출 중심의 우리 기업들이 입게 될 타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 추이를 봐야겠지만 엔화가 강세로 가고 있고 기업 대부분이 환변동보험에 가입돼 있어 당장 타격은 없을 것이란 시각이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00원선 밑으로 떨어진 데 이어 14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1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