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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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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은 1일 창원 2사업장에서 항공기 엔진부품 신공장 준공식을 갖고 항공기 엔진 부품 글로벌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이사·브라이언 요더 GE 구매이사를 비롯한 롤스로이스·P&W·기품원·KAI 등 항공 업계 관계자들과 군, 협력사 및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 준공된 엔진 부품 신공장은 연면적 1만3752평방미터(약 4160평)로 한화테크윈 경남 창..
한국의 10월 수출이 조선산업 수주 회복과 반도체·컴퓨터부문 호조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사태와 현대·기아차 노조의 장기 파업 악재를 넘지 못하고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41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5.4% 줄어든 348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72억 달러 흑자다. 산업부 관계자는 “10월 수출은 조..
정부가 기존 조선산업의 몸집을 대폭 줄이고 플랜트 설계 등 새로운 신규 수요 창출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31일 정부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수주절벽 상태의 조선업계가 정부가 발표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맞춰 발 빠르게 해법 찾기에 나서고 있다. 이날 정부는 축소되는 조선시장을 대체할 신시장 개척을 위해 △선박 수리·개조 시장 △플랜트 설계 엔지니어링 시장 △해양플랜트 유지·..
에쓰오일은 11월 한 달 동안 주유소나 충전소를 이용하는 보너스카드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구도일패밀리 경품대잔치’를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총 158만명의 고객에게 500만원 상당의 주유포인트(3명)·김치냉장고(5명)·라면팩(20만명)·핸드크림(30만명)·비타민음료(108만명)와 같은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보너스카드 신규회원으로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모바일 주유권(3000원)도 지..
코오롱플라스틱이 자동차 경량화 핵심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컴파운드 제품 생산을 늘리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코오롱플라스틱는 최근 경북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한 김천일반산업단지에 6만6000㎡(약 2만평) 규모의 고부가가치 컴파운드 제품 생산을 위한 김천2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 김천2공장은 첨단 설비를 신규로 도입해 초내열·고강성·고내충격 등 특화된 컴파운드 제품..
정부가 2018년까지 조선 3사의 도크 수를 현재보다 23% 줄이고 인력은 32% 줄이는 내용을 담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내놨다. 불황에도 견딜 수 있도록 몸집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3조7000억원을 투입해 5개 조선밀집지역 충격을 완화하고 선박 신조를 지원하는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31일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중국·일본과 각각 양자 통상장관회담을 열어 경제·통상 분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산업부에 따르면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주 장관은 29일 세코우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대신과 회담을 진행하고 연내 한·일 산업통상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이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해 나..
휘발유·경유·등유·LPG 등 익숙한 연료부터 석유화학의 원료가 되는 납사까지, 석유 정제공정을 거쳐서 생성되는 물질에 대해 알아보자. ◇액화석유가스(LPG) = LPG는 약칭해 LP가스로도 불리는데 원유의 채굴 또는 정제과정에서 생산되는 기체상의 탄화수소를 액화시킨 것으로서, 주성분은 프로판(C3H8) 또는 부탄(C4H10)이다. 액화시켜 용기에 넣는 이유는 기체상태일 때보다 부피가 약 1/240~1/280로 줄어..
“안타까운 사고 였지만, 사고 여파로 에틸렌 제품 국제가격이 오르는 반사이익이 예상됩니다.” 독일의 세계적 화학업체 바스프 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에 국내 대표 화학기업의 실적발표회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다음날 증권가에선 바스프 사고로 인한 국내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내용의 레포트를 쏟아냈습니다. 사고가 난 바스프 공장은 에틸렌 66만톤·아크릴레이트 32만톤 등을 생산하..
△ 정금순씨 별세, 유호선(한화건설 부장)·유대근(GS칼텍스 홍보팀장)씨 모친상 = 23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25일 오전 7시10분, 장지 경기도 이천 호국원. (070)7816-0229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1·22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주요 24개국 통상장관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WTO 통상장관회의’가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다자통상체제의 중요성을 상기하며 내년 말 개최되는 11차 WTO 각료회의(MC-11)에서 구체적인 성과물이 나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MC-11 성과를 위해 기존 도하개발어젠다(DDA) 중 성과가..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1일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수출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엘지상사·㈜대교·세브란스강남병원 등의 수출기업과 보건산업진흥원·국제물류 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이 다수 참석해 서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무역보험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9월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수출 확대지원 방안‘ 제도를 설..
LG화학과 SK케미칼 등 국내 화학기업들이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박람회 ‘K2016’에서 첨단소재와 솔루션을 선보였다. 22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K2016에 참가한 LG화학은 전시 콘셉트를 ‘스마트 퓨처(Smart Future)’로 정하고 높이 12m, 면적 286㎡의 전시장에서 스마트한 삶을 실현하는 첨단소재들을 소개했다. 전시장은 일상 속 다양..
한국석유공사는 2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84센트 하락한 배럴당 48.62달러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에 합의하면서 한때 50달러를 넘어서는 등 상승 기조를 보였으나, 이틀 연속 하락했다. 한편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40센트 상승한 51.7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또한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한국지멘스는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국내 스마트 공장의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자부품연구원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 기술을 지멘스에 제공하고, 지멘스는 이를 다양한 장비에 연동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은 “독일의 앞선 스마트 제조기술과 한국의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수준의 새로운 기술을 만들 기회”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