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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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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STX조선해양을 시작으로 이르면 다음 달 초 국내 중소 조선 4사의 법정관리행 여부가 판가름 난다. 업계에선 막대한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추가 일감도 따내지 못하고 있어 청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중소 조선사의 경쟁력을 따져 살릴 건 살려야 한다는 역할론도 부상하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중소 조선사를 대표하는 4사의 부채총액은 13조1..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조대환 법무법인 대오 고문변호사가 사임했다. 정부가 구조조정이 한창인 회사에 낙하산 인사를 단행한 게 아니냐는 논란에 부담을 느끼고 스스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30일 대우조선은 “당사의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조 후보가 일신상의 이유로 후보에서 사퇴했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은 다음달 13일 주주총회를 열어 김유식 전 팬오션 부회장 겸 관리인과 더불어 조 변호사를 사외이..
조선업 위기에 레저선박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의 융복합인 ‘해양레저산업’을 해법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바다의 날을 맞아 외국 해양레저산업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요트 등 고부가가치 선박제조업과 새로운 관광산업 ‘바닷길’ 육성을 통해 해양레저산업을 키우자고 30일 주장했다. 조선 강국인 우리나라는 우수한 인력·생산 시설 등을 갖고 있어 고부가가치 선박제작에도 강점이 있을 뿐 아니라, 지구둘레..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STX조선해양을 시작으로 중소 조선사들이 줄줄이 구조조정 태풍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매각협상이 결렬된 SPP조선이 곧 그 뒤를 따를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일감은 말라 버렸고 그나마 나오는 발주는 중국에서 저가 수주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면초가에 빠진 중소 조선사들에게도 한줄기 서광은 있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사 협력이 그 중 하나입니다. 2008년 9월 수주 잔량 기준으..
4조원이 넘는 자금을 지원 받고도 경영 정상화에 실패한 STX조선해양이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추후 법원은 STX조선의 회생 가능성을 따져 법정관리에 들어갈지, 아니면 청산 절차를 밟을지 결정하게 된다. 27일 STX조선해양 측은 “오후 6시 서울중앙지법에 STX조선해양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법정관리 개시가 허락되면 법원은 채무조정을 통해 STX조선이 갚을 수 있는 수준으로 채무를 낮춰주고 회생..
STX조선해양이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은 27일 STX조선해양이 회생 절차 개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STX조선의 회생 가능성을 따진 뒤 법정관리에 들어갈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는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앞두고 27일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 현충로 소재)을 방문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이 영면해 계신 현충탑에 참배하고 자매묘역 헌화활동을 실시했다. 애국지사 및 국군장병의 넋을 기리고 사업보국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시행된 이번 행사는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이사, 장시권 한화탈레스 대표이사를..
포스코가 정부와 협력해 외주파트너사와 중소기업 기술지원 교육을 위한 상생교육센터를 준공했다. 포스코는 27일 포항소재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권기섭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과 김사익 포항지청장, 황은연 포스코 사장 등 대내외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에서 권기섭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포스코는 임직원의 역량개발뿐만 아니라 협력사 및 외주사 직원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많은 지원을..
에쓰오일이 4조8000억원을 투자해 저가의 잔사유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에쓰오일은 26일 구 석유공사 부지인 울산 울주군 온산에서 나세르 알 마하셔 CEO와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등 내외귀빈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잔사유 고도화 시설 및 올레핀 하류시설(RUC & ODC) 프로젝트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RUC & ODC 프..
효성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1사1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본사에 근무하는 전략본부 임직원들 및 효성나눔봉사단은 25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이 돼 있는 9묘역을 찾았다. 9묘역은 전사 또는 순직한 군인 및 경찰관 총 627위가 안장돼 있는 곳으로 효성 직원들은 헌화·묘비닦기·잡초 제거 등의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효성의 충청..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행이 유력해지면서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출발해 재계 13위 그룹을 만든 강덕수 전 STX 회장의 신화가 완전히 막을 내렸다. 전문가들은 총수의 무리한 사세 확장과 도덕적 해이가 그룹의 몰락을 가속화시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미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등이 비슷한 전철을 밟았던 만큼 ‘기업인의 책임감’과 ‘합리적 경영시스템’이 재..
몰락한 기업의 사세 확장이 결국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는 분석에 전문가들 사이 이견이 없다. 하지만 이를 문제 삼을 수 있는 지에 대해선 생각이 갈린다. 결과적으로 실패한 사업은 ‘무리한 투자’라고 낙인 찍히지만 성공했다면 ‘신의 한수’ 아니겠느냐는 시각이다. 26일 아시아투데이는 경제 전문가 5명에게 의견을 물었다. 권오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제정책팀장은 “STX·웅진·동양·한진해운 등에서 불거지고 있는 기업..
4조원이 넘는 지원을 받고도 경영 정상화에 실패한 STX조선해양이 이르면 이달 말 법정관리에 돌입한다. 업계에선 정부가 조선업 구조조정 속도를 높이고 있어 STX조선해양을 시작으로 SPP조선 등 다른 중소 조선사들에 대한 논의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5일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STX조선해양 채권단은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실무자 회의를 열고 “이달말까지 논의를 거쳐 법정관리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
4조원이 넘는 지원을 받고도 경영난을 타개하지 못하고 있는 STX조선해양이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 상태에 들어간 지 38개월 만이다. 25일 조선 및 금융권에 따르면 STX조선 채권단은 이날 회의를 열고 STX조선에 대한 재실사 결과 초안을 바탕으로 향후 구조조정 방향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채권단은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STX조선은 조..
대우조선해양이 흑자로 기록했던 2013~2014년도 재무제표가 적자로 재산정 되면서 과거 납부했던 법인세 약 2300억원을 법적으로 돌려 받을 수 있게 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2013년과 2014년 회계연도에 흑자 실적을 냈다고 발표했다가 적자로 바로잡으면서 법인세법상 세금 환급 요건을 충족해 법인세 2340억원을 환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은 아직 경정 청구를 신청할지 결정하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