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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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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주채권은행인 KEB하나은행에 자구계획안을 제출했다. 최근 임원 25% 감축과 희망퇴직 시행 등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만큼 관련한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KEB하나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대중공업이 경영개선 계획을 담은 자구안을 제출 했다. 내용은 확인할 수 없지만 인력감축과 자산매각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8일 함영주 하나은행장은 서울 종로구 현대중공업 계동..
조선 3사가 정부에 고강도 자구계획안 제출을 앞둔 상황에서 일제히 이달 노조와의 임금·단체협약에 돌입한다. 인력 감축과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회사와 고용 보장 뿐 아니라 임금까지 올려 달라는 노조간의 갈등이 본격화 조짐을 보이며 기업 구조조정 난항이 예상된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전날 노사 상견례에 이어 이날부터 본격적임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에 들어갔다. 사측은 이날 경영현황 설명회를..
나눔로또는 11일 연금복권520의 254회차 1등 당첨번호가 2조271735번과 7조825156번이 뽑혔다고 밝혔다. 매달 5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는 1등 당첨금이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390만원 가량이다. 2등은 각 1등의 맨 끝자리 앞뒤 번호로 1억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번호는 조 2조27173번, 2조 271736번과 7조825155번, 7조825157번 등 4명이다. 3등은 각 조 43..
한진중공업이 채권단으로부터 1200억원 지원사격을 받으며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 작업에 돌입한다. 회사는 향후 수빅조선소를 대형·초대형 상선 건조, 영도조선소를 특수목적선 건조 중심으로 재편하는 등의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선 난항을 겪고 있는 조선 빅3 구조조정이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진중공업은 11일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과 자율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고..
에쓰오일은 1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인 ‘해피 투게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고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쉼터를..
국내 조선 3사가 지난해부터 비핵심 유무형 자산을 팔아 마련한 자금이 총 1조7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까지 상환해야 할 조선3사의 회사채가 2조2600억원에 이르는 만큼 향후 약 2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추가로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할 것으로 관측된다. 10일 금융감독원 및 조선3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난달말까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이 매각한 유무형 자산은 약 1조7351억원 규모..
SKC가 폴리올(Polyol) 사업을 미쓰이화학과의 합작사 MCNS로 이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5% 가량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다만 견조한 실적을 낸 화학부문과 흑자전환한 자회사들의 선전으로 당기순이익은 15% 이상 개선됐다. SKC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4.5% 하락한 431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10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7.0% 줄어든 5664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5.2%..
OCI·포스코건설 등 성과기반 임금체계를 구축한 국내 주요기업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 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9일 프레스센터에서 ‘직무·성과중심 임금체계 개편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선도적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한 기업 관계자를 초빙, 이들 기업이 연공형 임금체계에서 직무·성과중심 임금체계로 개편하게 된 과정과 내용을 공유했다. 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존 연공중심 임금..
대형 조선 3사의 회사채 중 2조2000억원 가량이 내년 중 만기가 돌아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상황과 신용등급이 모두 좋지 않은 상황이라 회사채 차환을 자신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이 내년에 상환해야 하는 회사채는 9400억원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에도 9월 만기인 4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을 갚아야 한다. 이를 내년 상환해야 할 회사채 규모와 합하면 1조원에..
올해 발주물량이 예년의 50~60% 수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발주 절벽 상태에서 버틸 체력을 갖추기 위해 수주보다는 안정적인 인도 여부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해 선박·해양플랜트 발주물량은 544억달러로 예상 된다. 이는 2010년~2015년 평균 발주의 50~60% 수준이다. 발주물량이 정점을 찍었던 2007년 2659억달러 대비해선 1/5 수준이다. 조선업계는 1..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시장 환경이 ‘저유가’와 신규 석유화학설비의 증감에 따른 공급과잉 영향으로 큰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저유가에 의한 수익성 확대를 산업체질 강화의 기회로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공급과잉 업종은 업계 자율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글로벌 화학기업들을 벤치마킹해 성장전략을 추진해야 합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전체 출하에서 수출비중이 내수보다 커서 해외 수급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보유 중이던 SK건설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차입금 상환 등 개인적인 목적으로 알려졌고 SK케미칼이 SK건설의 2대 주주로 있어 지배력 등에선 변동 없을 것으로 보인다. 4일 SK건설은 최 부회장이 보유 중인 자사 주식 156만9326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는 SK건설 총 주식의 4.45%에 해당하는 것으로 매각대금은 주당 3만3000원, 총 520억원 수준이다. 이번 매각에 따라..
흑자전환을 자신했던 대우조선해양이 1분기 영업적자를 벗지 못했다. 다만 손실 불확실성을 이미 반영했고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2분기부터는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6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1% 줄어든 3조5321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314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회계 오류와 관련해 지난해 1분기 재작..
수주 절벽에 내몰린 조선 3사가 몸집 줄이기를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일감이 말라가고 있는데다 정부는 빅딜 없는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하며 고강도 자구책을 기업들에 요구하고 있어 인력감축은 불가피하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생업을 지켜야 하는 근로자들과의 갈등은 불 보듯 뻔해졌습니다. 버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이라도 하게 된다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조선사들의 고민이 깊어지..
코스모신소재가 11분기 만의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예고했다. 4일 코스모신소재는 1분기 매출액 397억 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1분기 만의 흑자전환으로, 이는 세계 경기부진과 수출감소 속에서 달성 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코스모신소재에 따르면, 이번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신규사업인 2차전지 양극활물질과 기능성필름이 주도하고 있다. 이같은 흐름으로 봤을 때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