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국내 빅3 조선사 가운데 자구안을 아직 내놓지 않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대내외 압박이 높아지고 있다. 인력 감축과 임금 삭감· 생산설비 폐쇄·자산 매각 등을 담은 자구안을 이달 말 제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우조선에 대한 비판론이 대두되고 추가 감축안에 대한 노조 반발도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1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가 3주차로 접어들었다. 지난달 26일부터 위기상황을 가정한..
SKC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SKC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5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전 직원 1500명 중 5% 수준인 약 80여명이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내부 선별 작업 등을 거쳐 20일부로 최종 퇴직 처리된다. SKC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에서 희망퇴직을 시행하게 됐다”며 “목표하는 희망퇴직율 등은 정해진 바 없다”고..
삼성중공업이 18일 KDB산업은행에 자구안을 제출하기로 한 당초 계획을 바꿔 17일 밤 자구안을 냈다. 외환위기 직후 발생한 삼성자동차 사태 이후 삼성그룹 계열사가 채권단에 자구안을 낸 것은 17년 만의 일이다. 삼성중공업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낸 구조조정 계획에는 임원진과 조직 축소 방안을 비롯해 희망퇴직을 통한 추가 인력 감축, 임금 동결과 삭감,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는 안이 포함한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아자동차 멕시코 공장이 본격적인 K3(현지명 포르테) 양산에 들어가면서 함께 멕시코행을 택했던 한화첨단소재·SKC 등 석유화학업체들이 수급차질 우려에서 벗어나게 됐다. 기아차 소재·부품 납품을 위해 줄줄이 대규모 투자를 감행한 화학업계는 멕시코정부가 돌연 인프라·세금 등 조건을 기아차에 변경할 것을 주장하면서 공장 정상가동에 난항이 예상되자 상업생산 일정을 조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대응해 왔다. 16일 화학업계에 따..
현대중공업의 조선·해양부문 의존도가 절반에 불과해 업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3사 중 다른 2개사의 경우 90% 안팎인 것과 비교된다. 업계 전체가 불황에 허덕이고 있어 3사 중 위기 극복에 가장 유리한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연결 매출액 기준 ‘조선 3사’의 조선·해양부문 비중을 분석한 결과, 현대중공업은 49.7..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촉발된 철강업계 구조조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업계가 자발적으로 연구 용역을 체결하고 정부는 지원 방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조선·해운에 이어 철강업계의 구조조정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철강사들이 자발적인 구조조정을 위해 연구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품별 수급 전망과 적정 설비, 철강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번 자발적 보고서 작성에 동참키로 한 업체..
한국기업평가는 13일 OCI의 신용등급을 ‘A+ 안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OCI는 영업현금창출 규모 축소와 레버리지 증가로 지난해 실적이 앞서 제시한 등급 하향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며 “연속된 적자를 감안할 때 사업안정성이 저하됐다”고 평가했다. 한기평은 “다만 최근 자산 매각으로 순차입금 규모가 축소됐고 실적 역시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올 2분기 이후에도 투자와 지분..
일본 최대 철강회사 신일철주금과 4위 업체 닛신제강이 합병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일철주금은 닛신의 지분을 51%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신일철주금의 닛신 보유 지분은 현재 8.3%다. 양사는 성명에서 “중국의 과잉생산 때문에 사업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졌다”고 합병 이유를 설명했다. 세계 철강사 가운데 2위 규모인 신일철주금은 시가총액이 2조1000억엔(약 22조6000억원)이고 닛신제강의..
코오롱이 주요 계열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오롱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4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8% 늘어난 8463억원이고 순이익은 26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분법 이익 증가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주택·건축 및 해외수처리사업 증가로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현대중공업이 주채권은행에 경영개선을 위한 자구안을 일찌감치 제출하면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개선안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업계에선 양사 모두 다음 주 중 자구안을 확정해 제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전날 주채권은행인 KEB하나은행에 경영개선계획안을 제출한 현대중공업의 자구안에는 추가 인력감축안과 자산매각 등이 유력하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유주식 및 유휴자산 등을 매각해..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포스트 브릭스로 불리는 지구촌 마지막 성장엔진인 아프리카를 잡기 위해 한국기업들이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외교부와 함께 13일 전경련회관에서 주한·주일 아프리카 대사들을 초청해 ‘2016 아프리카데이’를 개최하고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아프리카데이에는 22개국 주한·주일 아프리카 대사관과 한국 기업 44개사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아프리카..
대우조선해양이 고재호 전 사장에 지급한 상여금을 환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누락됐던 비용을 반영해 재무제표를 재산정한 결과 지난 2년간 실적이 대규모 적자로 돌아서면서 과거 지급했던 상여금에 대한 재조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13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회사는 고재호 전 사장이 2014년과 2015년 재직 당시 받은 상여금 5억여원을 돌려받는 방안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최근 재무제..
수주 절벽에 대규모 인력감축이 불가피해진 조선업계가 정부에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요청한다. 13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이날 오전 중 세종시에 고용노동부 지역산업고용정책과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류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조선소 직원부터 하청업체까지 주장이 일관되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담진 않았다. 업계에선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 되면 정부에서 실사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조선업계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극복에 나선 기업이 있다. 바로 최근 채권단과 자율관리 협약을 체결하며 경영정상화 발판을 마련한 한진중공업이다. 협약 체결로 대규모 자금을 지원받았을 뿐 아니라, 금융권에선 위기의 조선업계를 재편할 구조조정의 밑그림으로 한진중공업 사례를 꼽고 있다는 얘기까지 흘러 나온다. 한때 말 많았던 한진중공업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위기를 넘기고 재도약의 기회를 얻기까지..
동국제강이 선제적 구조조정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재무구조개선 약정 졸업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국제강은 12일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기업 설명회를 열고 1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2분기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동국제강측은 성수기인 2분기에 진입하며 컬러강판의 매출이 늘고 철근 형강 등 봉형강 제품의 가격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 봤다. 2분기 별도 기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