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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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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조선3사에 이어 중형 조선사인 STX조선해양까지 구조조정에 반발하며 파업을 결의했다. 조선업계 고강도 구조조정이 본격 시행을 앞두고 연이은 악재에 제동이 걸리면서 회생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노조의 반발 외에도 조선사 경영진과 직원·협력업체의 연이은 도덕적 해이가 드러나며 사회적 비판까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1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날 STX조선해양 노조는 사측의..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연간 약 11조6000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19일 한국경제연구원은 ‘김영란법의 경제적 손실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영란법은 2012년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추진했던 법안이다. 법률의 원 명칭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으로 지난 5월에 시행령이 입법 예고된 바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9월 김영란법이 시행될..
한화그룹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개최했던 ‘불꽃곰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화에서 진행한 이번 페스티벌은 곰신카페와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대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며 실제 행사장에는 많은 곰신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국군장병의 가족이나 연인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즐거운 축제의 장을 찾았다. 페스티벌의 1부는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했..
SK그룹이 그룹 및 각 관계사가 미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전략으로 ‘수펙스급’ 인재 발굴에 나섰다. 그룹은 벌써 5년째 글로벌 인재 확보 대장정을 계속하고 있다. SK그룹은 글로벌 인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각 사별 미래 성장동력원 확보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직접 발굴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첨단 산업의 산실인 미국에서 ‘2016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바이오랜드가 국내 유일의 제주용암해수 화장품 원료공장을 구축했다. 연내 인증을 마치고 중국과 프랑스·미국 등 글로벌 화장품 회사에 원료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SKC 자회사 바이오랜드가 17일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단지에서 바이오랜드 제주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재 SKC 대표·정찬복 바이오랜드 대표·김일환 제주테크노파크 원장·김형진 제주도 미래전략산업과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10..
한중 고위급 경제인이 양국 FTA 발효 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중국기업연합회(중기련)와 함께 ‘제11차 한중재계회의’를 갖고 경제협력과 친환경산업 등 환경문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올해는 한중 FTA가 발효된 첫 해로 FTA를 통해 상품 교역의 증대 뿐 아니라 관광·문화 연관 산업 분야에서 창출되는 새로운 기회를 적..
구조조정이 한창인 조선업이 최근에서야 의미 있는 수주를 올리고 있지만 수주 부진은 하반기까지 계속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업계는 유가 변동에 따라 발주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주목 하고 있다.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6년 경제·산업전망 세미나’를 열고 하반기에도 불리한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주 회복은 미미하고 캐나다의 원유 생산 회복과 미국 금리 인..
정부 주도의 조선업계 방위산업 빅딜설이 불거지는 가운데 방산부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통합이 바람직 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세계 1위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나 보잉 등이 반복되는 M&A로 규모를 키운 것 처럼, 국내 해양 방산기업 통합이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조선 및 방산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양 방위산업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 규모는 약 2조원 수준..
수주절벽·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이 하반기에도 계속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6년 경제·산업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조선업은 하반기에도 불리한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주 회복은 미미하고 캐나다의 원유 생산 회복과 미국 금리 인상으로 국제유가 상승도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다..
현대중공업이 고성능·친환경의 신형 스키드로더(Skid Loader)를 개발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스키드로더는 집게나 버킷(Bucket)을 이용해 토사·골재 등을 운반하는 소형 중장비로, 축산농가나 창고 등 협소한 공간에서 주로 사용된다.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출시한 스키드로더는 58마력(HL370)과 74마력(HL390)급 2종으로, 유해 배기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장착해 가장 높은 환..
삼성중공업이 올해 1900명, 2018년까지 최대 6000명 더 줄이겠다는 고강도 자구안을 공개했다. 이에 반발한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파업을 위한 절차를 밟기로 하면서 조선 3사는 모두 파업을 전제로 한 사측과의 장기 투쟁에 돌입했다. 15일 삼성중공업 근로자협의회에 따르면 박대영 사장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구안을 근로자협의회에 전달했다. 2018년까지 연평균 55억달러 수준의 수주가 예상된다는 전제로..
대우조선해양 경영진 부패와 직원 횡령·노조 파업까지 회사 전반에 걸친 방만 경영의 폐해들이 드러나면서 매각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5일 대우조선해양은 전 직원의 수백억원 횡령설을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전 직원의 업무상 배임과 사기 혐의로 지난 1월과 3월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답변했다. 전날 대우조선 옥포조선소에서 근무하던 차장급 직원이 수년간 비품을 사며 허위 거래명세서를 만들어..
롯데케미칼이 ‘원료수입을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사실과는 매우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롯데케미칼측은 “전날 진행된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대표이사를 포함해 전직원 모두 성실히 조사에 임해 신속한 조사결과를 통해 의혹들이 명백히 밝혀져 조속한 시일 내에 경영환경에 활기를 회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의 해외 지사 및 해외법인 의혹에 대해 자사의 원료구입은 해외지사에서 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완화와 제도개선 등 주요 정책 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경련은 외국어 예매 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은 고속버스와 입국제도가 불편한 크루즈 관광을 지적했다. 또 올해 도입된 외국인 상품 구매 시 부가세를 바로 환급해주는 사후면세점 즉시환급제도의 활용도 미흡도 언급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현재 이 제도를 시행하는 업체 수는 전국 561개로 3만 5000..
SK가스가 동남아 최초 LPG 탱크터미널을 완공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화 한다. SK가스는 석유·가스·화학 제품을 다루는 세계 제 1의 탱크터미널 회사인 보팍과 함께 15일 싱가포르 첫 LPG 탱크터미널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LPG 탱크터미널은 약 4만톤 저장규모의 LPG(프로판) 냉동터미널로 싱가포르 내 대규모 석유 및 화학 복합 단지인 주롱 섬에 건설됐다. 2014년 5월에 착공했고 약 2년간의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