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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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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은 10일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외과 장진영 교수의 ‘원위체절제술에서 자동 봉합기 종류에 따른 췌장루 발생에 관한 다기관 연구’를 비롯해, 이민재 교육인재개발실 교수·윤정환 내과 교수 등 세 교수의 암 관련 연구에 지원된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 서울대학교병원과 암 연구비 지원 관련 협약을 맺고, 매년 1억 원씩 지금..
정부가 시민들과 정치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누진제 개선이나 폐지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 모두가 누진제 폭탄을 맞고 있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고요금을 물리는 6단계 누진구간 적용자는 전체의 1.2% 수준에 불과하고 대다수는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기를 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9일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세종 정부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근 누진제와 관련한 여..
정부가 거세지는 보호무역에 민·관이 함께하는 ‘수입규제 협의회’를 만들어 대응한다. 철강 뿐 아니라 섬유·석유화학 등 수입규제가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업종 협단체를 하나로 묶어 제소와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하자는 취지다. 9일 이인호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경기침체의 여파로 철강·화학·섬유 등 공급과잉 품목을 중심으로 수입규제 움직임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수..
◇과장급 전보 △지역경제총괄과장 천영길 △산업기술정책과장 진종욱
기록적인 폭염에 에어컨 가동이 늘면서 누진제 폭탄을 맞은 시민들의 불만이 산업용 전기료 인상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산업용 전기료 인하를 요구해 온 기업들은 순식간에 여론이 ‘인상’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자칫 산업 경쟁력 악화를 불러올까 우려하고 있다. 8일 법무법인 인강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한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에 참여한 가구수가 이날 오전 기준 2800가구를 넘어섰다. 이들은..
전국적인 폭염에 우리나라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당국은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설비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시운전 중인 발전소 4기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오후 3시 전력수요가 8370만kW를 기록하며 지난 1월 발생한 종전 최대치 8297만kW를 넘어서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부터 시작된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돼 냉방이 급증하고..
SKC가 주력 중 하나인 폴리올사업을 합작 자회사 MCNS로 이관한 영향으로 2분기 저조한 실적을 냈다. 자회사 SKC솔믹스는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 중인 태양광 사업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 SKC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6.5% 감소한 422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8% 줄어든 5810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08.3% 늘어난 477억원이다. SKC 측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최고전력수요 기록이 또 경신됐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순간 최고전력수요는 8216만㎾로, 지난달 26일 기록한 종전 여름철 최고 수치 8111만㎾를 훌쩍 넘어섰다. 이로써 올해 들어 여름철 기준 최대전력수요는 네 차례 경신됐다. 지난달 11일 7820만㎾로 종전 기록을 뛰어넘었고 지난달 25일에는 8022만㎾로 여름철 전력수요로는 사상 처음으로 8000만..
한국과 이란의 교역 확대를 지원하는 원스톱 전담창구가 코트라 본사에 신설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한-이란 교역·투자 협력 지원센터’가 8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 8층에서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한국과 이란의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된 애로 사항을 원스톱으로 상담하고 해소해 준다. 코트라, 기업·우리은행 등 이란과의 교역·투자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산업 재편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돕는 기업활력제고법(기활법) 시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산업계는 기활법이 산업구조를 바꾸는 중추적 역할을 하기엔 부족할 수 있지만 기업들의 선제적 변화를 촉진하는 방아쇠(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7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이 올 상반기 총 824건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한 반면 한국은 같은 기간 212건에 그쳤다. 중국이 철강·조선·석유화학 등..
△김순구씨 별세, 민은미(한국자산관리공사 실장)씨 모친상 = 7일,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B105호실, 발인 9일 오전 9시. ☎ 02-857-0444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등 SK 최고경영진과 임직원들은 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퓨처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대표팀과 러시아전 예선 1차전에 참석, 2시간여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SK그룹은 이와 관련 “그룹을 대표해 최 회장과 임직원들이 브라질 현지까지 찾아가 핸드볼과 펜싱 등 SK가 후원하는 경기는 물론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를 참관,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할..
효성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아웃도어 리테일러 섬머 마켓 2016’에 참가하며 글로벌 아웃도어·스포츠 원사 시장 확대에 나섰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소취 소재 ‘프레쉬기어’를 비롯해 냉감 소재 ‘아쿠아-엑스’와 ‘아스킨’, 힐링 소재 ‘마이판 핏’과 ‘에어로기어’, 감성 소재 ‘코트나’ 등 고기능성 나일론·폴리에스터(PET) 원사 브랜드를 대거 선보였다고 7일 밝혔..
산업연구원과 경제·인문사회연구원은 5일 중국 간쑤성(甘肅省) 란저우(蘭州)시에서 국제정책토론회를 열고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중국 ‘일대일로’ 정책의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중국 간쑤성 정부, 간쑤성 사회과학원 등도 함께 했다. 토론회는 ‘일대일로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접목-교통과 물류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1세션과 ‘중국 서북부지역 산업발전과 한중 산업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2세션으로 나눠..
현대인은 화학제품 없이 생활이 불가능하다. 다만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 지 모르고 있을 뿐. 이제부터 우리 주변에서 친근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잘 몰랐던 화학제품 4가지를 알아보자. ◇인류가 개발한 최고의 발명품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가볍고 단단해서 일상생활에서 빠짐없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 플라스틱의 용도는 가정용품이 전체의 40% 정도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으며, 다음으로 포장용 30%, 전기·전자제품,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