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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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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4일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을 위한 임금체계 모범사례집’ 발간을 통해 기업들에게 구체적인 임금체계 개편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임금체계 모범사례집 발간은 일률적인 모델을 놓고 비생산적인 의견충돌을 낳기 보다는 기업이 자사의 여건을 감안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 됐다. 경총은 현행 연공형 임금체계로는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없고 노동시장의 공정성 저해와..
한화큐셀은 26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태양광 전시회 ‘SNEC 2016’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SNEC는 중국은 물론 전 세계 태양광업체들이 참가하는 전시회로 일본·유럽·미국에서 열리는 태양광 전시회와 함께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태양광 전시회다. 한화큐셀은 이번 SNEC에서 다결정 Q.ANTUM 셀 기술을 도입한 Q.PLUS시리즈 뿐만 아니라, 단결정 Q.A..
현대중공업이 큰 수익을 낸 직원에게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제공한다. 기존에도 포상제도는 있었지만 경영난 타개를 위해 성과주의 중심의 개편한 것이다. 24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매출 수주 확대나 기술 개발, 원가 절감 등에 성과가 우수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포상을 주는 제도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1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간 10억원 이상 명확한 손익 개선 발생을 유도한 직원에는 최대 1..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경남 거제 사업장을 방문한 여야 지도부에 “숙련 노동자가 부족한 시점에서 인력을 줄이기 보다 올바른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며 인력감축 중심 구조조정에 대해 부당함을 호소했다. 기업들은 노조 입김이 정치권까지 번질까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정치권의 이번 방문을 현장 탐색 개념의 ‘전초전’에 비유하며 추후 국회에서 조선 구조조정에 대한 목소리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23일 조선업계에 따르..
대우조선해양이 이번 주 인력감축과 자산매각 등의 내용을 담은 추가 자구안을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에 제출한다. 당초 20일 제출 할 계획이었지만 채권단과의 협의가 길어지며 일정이 늦춰졌다. 대우조선해양까지 자구안을 제출하면 조선 빅3에 대한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시작된다. 2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26일 약 1개월 간에 걸친 스트레스테스트가 완료된다. 업계에선 평가를 마치는 대로 이를 반영한 최..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휴식공간 청계천에 한화그룹과 서울시설공단이 조성한 새로운 쉼터시설이 등장했다. 한화와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10일부터 ‘청계광장 카페시설 개선사업 협약’을 맺고 청계천 주변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시설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쉼터시설은 청계천 상류지점인 팔석담부터 모전교 사이 좌우 보도에 총 12개의 파라솔 테이블과 함께 그늘막 및 의자도 설치돼 청계천을 이용하는 서울..
롯데케미칼이 10년간 공을 들인 가스전 화학단지 건설사업, 일명 ‘수르길프로젝트’가 드디어 결실을 봤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1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가스전 화학단지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석유화학 기술의 첫 해외수출 사례이자 국내기업이 유라시아 대륙에 건설한 첫 석유화학단지로 기록됐다. 완공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미르지요예프 우즈벡 총리·신동빈 롯데그룹 회장·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승훈 한국..
두산중공업은 해외 자회사인 두산밥콕이 영국 현지에서 석탄화력발전소의 연료운영방식을 친환경 원료인 바이오매스 사용 방식으로 바꾸는 연료전환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발주처는 영국 발전사인 린머스파워다. 두산밥콕은 이번 수주계약을 통해 영국 북동부 노섬벌랜드 지역에 위치한 린머스 발전소에서 지난 1972년부터 운영되어 온 140MW급 화력발전설비 3기를 바이오매스 연료사용 방식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저성장 저유가로 세계 조선업계가 일제히 불황을 맞았습니다. 사실 갑작스런 현상은 아닙니다. 2008년 정점을 찍은 이후 세계 조선업계는 꾸준히 쇄락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입니다. 2008년 이후 약 70% 이상의 세계 조선사들이 폐업 또는 합병돼 사라졌다고 합니다. 생산능력은 약 40% 축소됐고 이제 세계를 주름 잡는 국내 대형사들마저 대규모 손실로 통폐합 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쯤되자 우리 보다 먼저 같은 위..
건설사 사장 살해범 구속영장 발부(속보)
대우조선해양이 경영정상화 계획을 담은 추가 자구안 제출을 늦춘다. 더 확실한 안을 마련해 다음주까지 채권단과 협의 후 제출 하겠다는 방침이다. 20일 대우조선은 당초 이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내기로 했던 자구안을 다음주까지 채권단과 협의해 제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제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고 다음주까지 더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회사 자구안을 채권단이 이미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신규 임원 승진 △고승진 △문형원 △하두호 △파비엔 보제 △김무근 △남광수 △박칠규 △손승우 △윤성훈 △이상원 △토마스 스테터 △김종섭 △이승주
대우조선해양이 20일 조선 3사 중 마지막으로 추가 자구안을 채권단에 제출한다. 일각에서 거론된 방위산업 부문 매각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클린 사업부인 방산부문을 떼어내 자회사로 삼아 따로 관리하거나 추후 상장을 추진하는 방식이 진행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날 회사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경영정상화를 위한 추가 자구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업계에선 추가 자구안에..
포스코가 방위산업용 고망간(Mn)강 시장개척에 나선다. 포스코의 고망간강 소재를 활용해 추후 국내 방위산업 장비의 성능을 한단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포스코는 서울 서초구 포스코센터에서 한국방위산업학회와 공동주관으로 정부기관 및 민간방위산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열고 포스코가 개발한 고망간강의 성능과 장점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민·군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고망간강은 외부의 에너지..
현대중공업 등 국내 9개 조선사 노조가 인력감축 등 일방적 구조조정에 반발하며 국회 상경투쟁을 벌였다.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고 정부·채권단과 함께 공개 토론회를 진행하자는 제안까지 내놨다. 이들은 세계 1위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 숙련 노동자들의 일자리 유지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19일 조선업종노조연대(조선노연)는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