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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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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지난 2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중단됐던 '베이징 마라톤' 대회가 내달 6일 재개되면서 중국도 '위드 코로나' 정책 카드를 뽑아들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대두하고 있다. 만약 진짜 이 전망이 현실이 될 경우 중국 역시 내년부터는 서서히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화)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클론의 구준엽과 지난 3월 재혼한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의 동생 쉬시디(徐熙娣·44)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녀는 즉각 치료에 들어갔다. 당분간 출연 중인 프로그램도 쉴 것으로 보인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녀의 증상은 그다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자연 치유를..
오는 16일 막을 올리는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20대大·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중국 당정의 40∼50대 젊은 피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당정 최고 지도부에도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총리 등의 국가급 지도자의 자리에 오를 가능성도 없지 않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50대의 젊은 피로는 후춘화(胡春華·59) 부총..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양측 모두의 최대 경축일인 쌍십절(雙十節·청나라를 무너뜨린 10월 10일의 신해혁명 기념일)을 앞두고도 최악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자칫 하다가는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은 양측 군의 최근 행보를 살펴보면 진짜 확연해진다. 우선 중국 인민해방군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언론의 최근 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을 확정할 중국의 제20차 전국대표대회(20대大·매 5년마다의 전당대회)가 개막 카운트 다운에 돌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회에서 다뤄질 인사 문제를 비롯한 각종 의제들이 중국 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의제는 때가 때인 만큼 상당히 다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 수년 전부터 사회적..
최악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 부동산 업계가 최근 들어 생존을 위한 눈물 겨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온갖 기가 막힌 상상력까지 풀가동, 실시 가능한 방법들을 찾으려 완전 혈안이 돼 있는 느낌이 없지 않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부동산 시장은 정말 심각하기 이를데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파산 도미노가 마치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보인다..
한때 대만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던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이 최근 패션 잡지 '보그'와 인터뷰를 갖고 클론 출신 구준엽과의 결혼 관련 비화를 밝혔다. 그와의 재회를 위해 20년 동안이나 기다렸다는 것이 핵심 내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구준엽과 함께 '보그'의 표지 모델로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면서 "그의..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은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아도 마땅하다. 인구 14억명의 국가에서 확진자가 하루에 1000명도 나오지 않는 것은 진짜 기적이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이 자랑스러워해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제로 코로나'를 고집할 수는 없다. 그럴 경우 그렇지 않아도 휘청거리는 경제가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이 고작 2.8%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정계에 지난 세기 80년대에 출생한 바링허우(八零後)가 뜨고 있다. 정치적 성장이 빠를 경우 수년 내에 부장(장관) 급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이른바 신선혈액(젊은 피)이 그야말로 들들 끓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정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차차세대의 주역들이라고 해도 괜찮을 30대 후반 내지는 40대 초반인 이들 중 가장 먼저 거론돼야 할 인물은 누가 뭐래도 공청단..
중국인들은 아주 혐한 감정이 골수에 맺힌 케이스가 아닌 한 한국에 나름 관심을 많이 가진다. 한국 사정도 비교적 잘 알고 있다. 최근 며칠 동안 상당수 누리꾼들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록위마(指鹿爲馬·사슴을 말이라고 우김)라는 고사성어를 한국과 관련한 키워드로 올려 놓은 현실을 보면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지 않나 싶다.지록위마라는 고사성어는 약간의 설명을 필요로 할 것 같다. 중국 최초의 통일 왕..
홍콩 연예계의 '4대천왕' 중 한명으로 꼽히는 류더화(劉德華·61)는 무려 41년의 연예계 경력을 자랑한다. 그럼에도 아직 환갑을 갓 넘겼을 뿐이다. 나이 자체로도 아직 많다고 하기 어려운 것이다. 더구나 그는 평소 젊게 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영원한 청년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수밖에 없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그가 이틀 전 61세 생일을 맞이했다고 한다. 그래..
다음달 16일 1주일 일정으로 열릴 당 제 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의 전당대회)를 목전에 둔 중국이 사전 기강잡기의 일환으로 사법부에까지 사정의 칼날을 들이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의 대법원장에 비견될 직급의 선더융(68) 전 최고법원 부원장이 부패 혐의로 낙마하는 비운에 직면하게 됐다. 조만간 재판에 회부돼 중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으로 인해 갈수록 경색되는 중·일 관계가 29일 기념비적인 수교 50주년을 맞았음에도 길을 잃은 채 헤매고 있다. 향후에도 상당 기간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양국은 신냉전이 해소되지 않는 한 경제 분야 등에서만 활발하게 교류하는 기형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역시 현장의 분위기가 수교 50주년의 의미가 상당히 퇴색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
유일무이한 아시아 출신의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출신인 야오밍(姚明·42)이 최근 체중과의 전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 싸움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살을 빼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화권 스포츠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은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고 있는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중국 대표팀 단장으로 참가 중인 그는..
흔히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라는 말을 한다. 요즘 '킹달러'의 위력 앞에 맥을 추지 못하는 중국의 위안(元)화의 처지를 보고 있으면 진짜 이 말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28일 가치가 무려 14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환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중국 역내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는 1달러당 7.2위안을 돌파했다. 이는 2008년 2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