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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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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3)는 싱글 시절 너무나도 자유분방한 이성 관계로 유명했다. 외부에 소문이 난 열애 소문만 해도 10여 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요즘 같으면 아마도 당국에 의해 례지(劣迹·행실이 나쁨) 연예인으로 찍혀 퇴출됐을 수도 있었다고 해도 좋다.그러나 그녀는 퇴출은커녕 더욱 잘 나갔다. 무려 2번 사실혼 경력이 있는 남편인 가수 왕펑(汪峰·51)이 그녀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
지난 22일 막을 내린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 기틀이 확고하게 구축된 중국 정계에 젊은 피들이 끓고 있다. 시 주석이 시황제라는 별명에 걸맞게 후계자조차 눈에 띄지 않도록 3연임 성공을 통해 완벽히 자신의 1인 천하를 열어젖혔음에도 수면 하에서는 당연히 차기의 대권주자들이 꿈틀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도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때 1달러당 6위안대에 가볍게 안착한 후 5위안대를 돌파할 것으로까지 예상될 만큼 강력했던 중국의 위안(元)화가 이른바 글로벌 금융계를 강타한 '킹달러' 현상에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6위안대에 재진입하는 것은 고사하고 7위안대 후반으로 밀리면서 날개 없이 추락하는 어려움에 봉착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심지어 지난 세기 말의 환율인 8위안으로 하락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경제난으로 중국의 체제가 상당한 위협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상시적 반정부 시위나 단체의 결성을 촉발하는 촉매제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을 통제한다고 자화자찬하는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난감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중국의 코로나19 대책은 외견적으로 볼 때는 엄..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26일자 7면 머릿기사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제20차 당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와 관련한 발언을 보도했다. 신문은 우선 '손을 잡고 세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권 회장이 여러번의 방중과 장기 체류 등을 통해 중국의 발전과 변화를 잘 관찰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중국 인민은 스스로 선택한 길에 대해 갈수..
지난 세기 80년대 이후 중국의 최고 지도자는 사실상 2연임이 불문율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이 원칙에 따라 장쩌민(江澤民), 후진타오(胡錦濤) 두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10년 재임 이후 미련 없이 권좌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2012년 집권한 시진핑(習近平)은 완전히 달랐다. 당초에는 2연임의 원칙을 따를 것처럼 보였으나 자신의 권력이 막강해지는 것을 감지하자 시간이 갈수록 자의 반, 타의 반 권력 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일거에 시황제 반열에 올려 놓은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의 전당대회)가 폐막된 이후 지난 10여년 동안 팽배했던 중국의 애국주의 현상이 극도로 고조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Z세대(1995년 이후에 태어난 젊은 세대)' 사이에는 아예 이 분위기가 대세로 굳어지는 것이 현실이라고 단언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중국이 향후 상당히 오랜 기간 극..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 확정을 통한 이른바 시황제 대관식이 22일 막을 내린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끝나자마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 짙은 전운이 깔리고 있다. 일촉즉발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단순한 우려에서 분명한 현실이 되고 있는 분위기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런 단정을 가능하게 만드는 조짐은 진짜 하나둘이 아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집권..
지난 8월부터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활동하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중국도 인정하는 중국통으로 인정받고 있다. 더불어 한중 공공교류 분야에서는 단연 최고의 권위를 가지는 해외 인사로 떠오르고도 있다. 이는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이 22일 막을 내린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와 관련, 최근 그를 집중 보도한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이 무척이나 우울하기만 하다. 당초 목표였던 5.5% 전후는 이미 물 건너 갔을 뿐 아니라 4%대도 달성이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내년의 경제 상황도 올해보다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섣불리 낙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3분기의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대비 3.9%..
지난 2008년 유명 배우 천관시(陳冠希·42)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찍은 사진과 동영상 유출 사건으로 청순한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은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2)가 최근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때 본인이 원인 제공을 한 것이 확실해 또 다시 망신을 당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2008년 사건 이후 이전처럼 제대로..
지난 22일 1주일 일정의 막을 내린 중국 공산당의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는 당정 최고위급의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말 이변이 많은 대회였다고 해도 좋다. 최고 권력 기관인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유임이 유력했던 리커창(李克强·67) 총리와 왕양(汪洋·67)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전격 은퇴하게 됐다는 사실만 상기해도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23일 반나절 일정으로 열린 당 제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20기 1중전회)에서 예상대로 정치국 상무위원회 권력서열 1위 위원으로 선출돼 3연임에 가볍게 성공할 수 있었다. 이제 그에게는 내년 3월 초 열릴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에서 국가주석에 취임하는 일만 남았다고 해도 좋다. 이후에는 4연임을 넘어 종신 집..
1주일 일정으로 22일 막을 내린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205명의 당 중앙위원들이 23일 제20차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20기 1중전회)를 열고 예상대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은 이날부터 당정 최고 지도자로서의 3기 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더불어 당정 권력 서열 1위인 총서기 직책을 유..
리창(李强·63) 상하이(上海)시 서기가 23일 반나절 일정으로 열린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권력 서열 2위의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됨에 따라 차기 총리로 확실시되고 있다. 임기는 내년 3월 초 열릴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에서 선출된 직후부터 5년이 될 예정으로 있다. 관례대로라면 두 번 총리로 일할 가능성도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