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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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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 공산당이 23일 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20기 1중전회)에서 향후 5년 동안 당정 최고 권력 기관들의 수장이 될 7명의 정치국 상무위원회 멤버들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그의 측근들로 신규 선출, 완벽한 시황제 천하의 도래를 세상에 널리 알렸다. 이로써 그는 3연임을 넘어 4연임도 사실상 예약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나아가 종신집권의 가능성까지 열어놓았다고 해도 좋지 않..
중국 공산당이 22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을 확정하는 대관식이 될 것이라는 설이 파다했던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의 1주일 동안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린다. 이어 다음날인 23일에는 제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20기 1중전회)를 반나절 일정으로 연 다음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포함한 총리,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
중국 공산당의 최대 정치 행사인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가 22일 1주일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막을 내린다. 이 대회를 통해 총서기 3연임을 사실상 확정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도 이날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대관식을 치르게 됐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기업들의 각종 사업들도 마찬가지라고 해야 한다. 아무리 기가 막힌 천하의 엄청난 사업이라고 해도 추진이 지지부진하면 크게 의미가 없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빠르게 발전적으로 추진해야 빛이 난다. 장쑤(江蘇)성에서도 내로라 하는 경제 도시인 염성(鹽城·옌청)시의 경제기술개발구 행정심사비준국은 아마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지 않나 싶다. 최근 질과 양 면에서 시..
베이징대학에서 방문학자로 활동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상하이(上海)미디어그룹(SMG) 소속 둥팡(東方)TV의 특집방송인 '세계와의 대화'에 출연, 청리 미 브루킹스연구소 존 L. 손톤 중국연구 센터장과 22일 1주일 동안의 회의를 마치고 막을 내릴 당 제 20차 전국대표대회를 비롯한 대외관계 등에 대해 대담했다. 이날 방송은 상하이미디어그룹이 20차 당 대회를 맞아..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남자 가수 김은성(34)과 미녀 배우 장멍(34)이 20일 결혼하면서 또 하나의 한·중 커플이 됐다. 둘은 동갑으로 김은 재혼, 장은 초혼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결혼식은 이날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에서 양가 가족과 일부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제 때문에..
중국과 치열한 신냉전을 벌이는 중인 미국으로부터 물심양면의 전폭 지원을 받는 대만의 간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과 무기를 공동생산하는 방안에 대한 협상까지 벌이고 있다면 굳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당연히 중국은 펄쩍 뛰면서 강력 반발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지금까지 미국과 대만의 군사적 관계는 그저 무기를 판매, 구입하는 관계..
중국 수도 베이징 한복판에 대한민국, 즉 한반도의 수도를 '평양'으로 표시한 기가 막힌 지도가 상당 기간 동안 전시됐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더욱 경악할 만한 것은 한국 대사관이 이 사실에 대해 전혀 몰랐거나 아예 외면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국록을 먹고 있는 기관의 명백한 직무 유기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종합 뉴스통신인 뉴스핌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지도는 차오양..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필두로 하는 중국 언론이 현재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초청돼 연구와 강연 활동을 병행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을 연일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유례 없던 이례적인 케이스라는 말까지 낳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선 CCTV는 지난 18일 뉴스 전문인 13채널 오전 뉴스를 통해 당 제 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와 관련한 권 회장의 축하인사를..
22일 막을 내리는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의 전당대회)에서 대략 윤곽이 드러날 중국의 차기 당정 지도부 재편 구도가 갑자기 이상 기류를 보이고 있다. 특히 총리의 경우 누가 될지 완전 오리무중의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대회가 열리기 전만 해도 보통 당정 권력 서열 2위에 해당하는 총리는 왕양(汪洋·67)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소설 '삼국연의'의 주인공 중 한명인 조조(曹操)는 실체보다 잘못 알려진 대표적인 역사적 인물로 손꼽혀야 한다. 나름 대시인에 훌륭한 정치가라고 할 수 있음에도 간웅으로만 평가받고 있으니까 말이다. 더구나 그는 분수 모르는 욕망을 절제할 줄 아는 꽤 괜찮은 품성을 지닌 인물로도 중국사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인성은 '후한서(後漢書)'의 헌제기(獻帝紀)에 나오는 기록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때는..
지난 16일 1주일 일정의 막을 올린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와 관련한 각종 의문들이 최근 속출하고 있다. 일정이 대략 절반밖에 진행되지 않은 만큼 앞으로 계속 나올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가장 큰 의문은 역시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라고 해야..
중국의 국주로 통하는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이하 마오타이)가 최근 시가총액 2조3522억위안(元·470조원)을 기록하는 위용을 과시하면서 압도적 1위의 황제주로 떠오르고 있다. 분위기로 보면 당분간 현재의 위상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도 전망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마오타이는 외견적으로만 보면 지방에 소재한 거대 주류회사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야 한다. 하지..
지난 16일 막을 올린 중국의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의 전당대회)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천하의 도래를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대회가 그동안 유명했던 중국의 파벌 정치가 종식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30여년 동안 중국의 정치 구도는 이른바 삼족정립(三足鼎立)의..
대만이 최근 무력 사용도 불사하면서까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관철하겠다는 중국의 잇따르는 위협에도 결연하게 마이웨이를 외치고 있다. 분위기로만 놓고 보면 중국이 가장 끔찍하게 생각할 '하나의 중국, 하나의 대만' 슬로건을 내건 채 당장 독립을 선포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이 늦어도 2027년까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루려는 통일을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