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미국 상원이 대만을 사실상 동맹국 수준으로 대우하는 내용의 법안인 대만정책법을 14일(현지 시간) 가결시키자 중국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국 관계가 파국에 이를 정도로 심각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전망은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을 강력 비난한 사실만 봐도 절대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비난의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면 중국이 얼마나 흥분했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향후 반미 연대에 더욱 적극 나서기로 입장을 정리했다. 더불어 우크라이나 전쟁, 대만 사태와 관련한 상호 인식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사실도 재확인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이틀 일정으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한 기..
신임 주중 러시아 대사에 이고리 모르굴로프(61) 외교부 차관이 임명됐다. 빠르면 연내에 부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전임인 안드레이 데니소프 대사는 귀국 후 퇴임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임명된 그는 1991년부터 외교부에서 일해온 베테랑 외교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로 미국과 일본에서 근무했으나 2006∼..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이 내년 3월 이후에는 끝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로나19 창궐 3년 만에 '위드 코로나' 시대가 중국에 드디어 본격적으로 열린다는 말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제로 코로나로 인해 성장 동력을 잃어가던 경제는 다시 활력을 띌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 방역 당국은 지독하리만치 제로 코로나에 집착하고 있다. 위..
중국이 미국 상원이 14일(현지시간) 대만을 사실상 국가로 인정하는 요지의 내용을 담은 '대만정책법(Taiwan Policy Act of 2022)'에 대한 법안 심사에 돌입하자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통과 가능성이 낮지 않은 만큼 양국 관계가 더욱 나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대만해협 인근에서 이어져 왔던 중국의 무력 시위 강도도 지금보다 훨씬 강해질 개연성이 다분하다. 베이징..
중국의 톱배우 리이펑(李易峰·35)이 성매수로 경찰에 체포돼 퇴출될 위기에 놓이게 됐다. 연예인들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갈수록 커지는 중국 연예계 현실에 비춰볼 경우 재기는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이틀 전 여러 차례 성매매를 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행정 구류 처분을 받고 베이징 차오양(朝陽)..
국내 1위 MRO(기업소모성 자재) 기업 서브원(대표 김동철)이 중국의 산업재 MRO 물류 전문 기업 진순심(JSX)과 조인트벤처 신치(芯崎)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브원 관계자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진순심은 중국 최대 민영 택배물류 회사인 순펑(順豊)의 관계사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기술이 강점인 산업재 MRO 물류 전문 기업으로 유명하다. 서브원은 진순심과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연간 475조 원..
다음달 16일 막을 올릴 제20차 당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둔 중국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 대한 찬양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이 상황은 상당 기간 더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그가 자신의 별명대로 진짜 명실상부한 '시황제'가 된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우선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필두로 하는 언론의 보도가 분위기를..
미국을 공동의 적으로 둔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최근 들어 더욱 예사롭지 않게 흘러가고 있다. 혈맹이라는 단어 이외의 수식어를 찾아서 양국의 브로맨스를 표현해야 좋을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우선 최고 지도자들의 교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7~10일 러시아를 방문한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난 것을 대표적으로 꼽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대략 난감한 지경으로 진입하고 있다. 수도 베이징에서도 대학발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가 하면 전국적으로는 계속 네자릿수가 유지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이른바 칭링(淸零·제로 코로나)은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1일 홈페이지에 올린 보고에 따르면 전날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에 신규 감염된 수는 1138명(유증상 179명..
중국 공산당이 다음달 16일에 1주일 예정으로 열릴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당 대회)에서 당장(黨章·당헌)을 개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위상 강화는 분명한 현실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 정치국은 이날 시 총서기 주재로 회의를 열어 당 중앙위원회가 당 대회에 상정할..
홍콩을 포함한 중국의 조야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분위기로 볼때 당정 최고위급 인사 중 한명이 조만간 조문 사절로 파견될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언론의 9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여왕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시 주석은 이날 즉위한..
북한과 중국이 북 정권 수립일인 9·9절 74주년을 맞아 양국의 관계가 긴밀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앞으로 이 관계를 더욱 확고하게 유지할 것도 다짐했다. 당장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친선과 협력을 강조한 사실을 봐도 이는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이 9일 북한 중앙방송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 축전에서 "74년 동안 조선(..
중국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8일(현지시각)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서거한 사실에 즉각 반응했다. 우선 언론이 예상 외의 빠른 보도를 통해 애도의 입장을 피력했다. 방송을 비롯해 통신, 신문들이 일단 거의 리얼타임으로 여왕의 사망 사실을 알린 것. 조만간 대대적 특집 보도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포함한 사이버 세계에서는 더욱 폭발적인 반응이 보이고 있다. 특히 젊은 세..
미국이라는 공동의 적을 둔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끈끈해지고 있다. 동맹을 뛰어넘는 혈명의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확실히 '적의 적은 친구'라는 등식은 불후의 진리라고 해야 하지 않나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최고 지도자들의 교류에서 이런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