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대만의 어우양나나(歐陽娜娜·22)는 국민 여동생으로 유명하다. 하기야 타고난 비주얼에 노래도 잘 부르니 그럴 수밖에 없다. 학벌 역시 어마무시하다. 버클리 음대를 나왔다. 전공은 첼로로 미국에서도 장래가 유명한 젊은 예술인으로 통한다. 대만 팬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양상이 다소 달라졌다.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대만 팬들이 적지 않다. 최근 들어 보이는 거침 없는 친중 행보가 이들의..
근래 들어 몹시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전쟁 준비 언급으로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만해협에서 진행 중인 양측 간 군사적 대치는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거의 일상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국방..
과거에는 보기 어려웠던 중국 해외 유학생들의 귀국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10여년 동안 무려 80% 이상이 귀국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최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과거 중국 유학생들은 학업을 마치고 현지에 눌러앉는 것을 상당히 선호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귀국하는 이른바 '하이구이(海..
중국이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보너스 지급이라는 극약처방까지 쓰면서 그야말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인구의 자연감소 조짐이 보이는 윈난(雲南)성의 경우는 셋째를 낳을 경우 5000위안(元·100만원)을 지급하는 계획까지 최근 확정,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분위기로 볼 때 다른 성시(省市) 등도 이를 벤치마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향후 유사 조치들이 전국 곳곳에서 속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현재 세계..
클론의 구준엽은 대만에 누구보다도 든든한 지원군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올해 20여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한 부인 쉬시위안(徐熙媛·46)은 아니다. 굳이 거론할 필요도 없다. 부인이 남편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그 지원군은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답은 바로 처제 쉬시디(44)..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극단적인 '극과 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이 지속되고 있다. 중국은 죽어라 하고 '제로 코로나'에 매진하는데 반해 대만은 '위드 코로나'를 통해 엔데믹(풍토병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게다가 이 상태는 향후 상당 기간 더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먼저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외견적..
중국이 자체 제작한 첫 대형 민간항공 여객기인 C919가 올해 안으로 상용비행에 나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의 이른바 '항공굴기(우뚝 섬)' 꿈은 무려 52년 만에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 1970년에 항공굴기를 위한 원대한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그러나 대형 항공기 제작은 말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
최근 수차례의 성매수 행위가 적발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경찰에 행정 구류돼 있는 중국의 스타 리이펑(李易峰·35)은 학력이 별로 자랑스럽지 못하다고 해도 좋다. 지방대학인 쓰촨(四川)사범대학 영화TV학원을 졸업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한마디로 흙수저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이 대학 출신들은 졸업해도 출세하고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다. 연예인으로 유명해지는 것은 더욱 어렵다...
중국과 영국의 관계가 고(故)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을 계기로 다소 좋아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왕치산(王岐山) 국가부주석이 영국 정부의 초청으로 19일 열리는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현재 양국 관계는 상당히 나쁘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굳이 다른 잡다한 사례를 들 필요 없이 지난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인권 문제로 충돌한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
다음달 16일 막을 올리는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3연임에 성공할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군부에 2027년까지 '대만 통일'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가 대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무력을 이용해 공격, 통일을 이뤄야 하겠다는 결심을 사실상 내렸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위태로운 양상인 양..
경비의 실수 탓에 거의 손에 다 들어온 기부금 100만 위안(元·1억9900만 원)을 날린 중국의 한 초등학교가 최근 전국적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로서는 땅을 칠 일이었으나 이미 물은 엎질러진 뒤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보면 사연은 진짜 기가 막힌다.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시에 사는 사업가 셰(謝) 모씨는 금전적 여유가 상당한 사람이었다. 뭔가 자신의..
중국 후난(湖南)성 성도(省都) 창사(長沙)시에서 16일 한 고층 빌딩이 전소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전무했다. 중국이 안전 불감증에 관한 한 할 말이 없는 국가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거의 기적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 화재는 전날 오후 3시30분(현지시간) 경에 국영 통신회사 차이나텔레콤이 입주한 고층 건물에서 일어났다. 높이 218미..
여러 건의 성매수 사건으로 최근 베이징 경찰에 긴급 체포돼 형사 구류 처분을 받은 중국의 스타 리이펑(李易峰·35) 사건의 파장이 예사롭지 않다. 여러 명의 또 다른 남녀 스타들이 그의 사건에 연루됐다는 소문이 파다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소문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중국 연계계는 엄청난 파문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리는 평소 발이 넓은 것..
최근 들어 약세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국 위안(元)화의 환율이 급기야 16일 심리적 경계선인 달러 당 7 위안 대로 하락했다.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 확실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위안화는 이날 지난 2020년 7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7 위안 대로 떨어졌다. 우선 상하이(上海) 외환시장에서 7.0066 위안으로 떨어졌다. 또 역외 시장에..
미국 상원이 대만을 사실상 동맹국 수준으로 대우하는 내용의 법안인 대만정책법을 14일(현지 시간) 가결시키자 중국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국 관계가 파국에 이를 정도로 심각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전망은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을 강력 비난한 사실만 봐도 절대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비난의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면 중국이 얼마나 흥분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