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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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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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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26일 캄보디아에서 이틀 동안 화상 일정의 막을 내리는 ‘제13차 아셈 정상회의’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단독 인터뷰 기사를 크게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통신은 더구나 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중문판에 이어 영문판으로도 보도하기까지 했다. 권 회장은 ‘아시아-유럽,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처해야 한다’는 제목의 이 인터뷰 기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치고는 이혼율이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한다. 한국보다는 낮지만 무려 3% 이상에 이른다. 부부 1000쌍 당 30쌍 이상이 이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자유분방한 연예계에서는 당연히 이혼율이 더 높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도 그렇다. 최소한 10% 전후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충분히 가능하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올해에도 유명 연예인 부부만 무려 10쌍 전후가 헤어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무..
장하성 주중 대사가 25일 중국의 외교 사령탑인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을 면담함에 따라 한한령(限韓令·중국의 한류 금지령)이 해제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내년이 양국에게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해가 되는 만큼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주중 대사관 관계자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장 대사와 양 정치국원은 전날 만남에서 내년에는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강..
성형은 여성에게 떨쳐버리기 쉽지 않은 유혹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용모가 출중한 여성이라도 그렇다고 해야 한다. 당연히 연예인이라고 예외는 되지 않는다. 더 뛰어난 용모를 가지기 위해 성형을 더 적극적으로 결행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성형은 잘 되면 좋다. 하지만 잘못 되면 골치가 아파진다. 후유증으로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아야 할 수도 있다. 최근 중화권 연예계에서 완전히 뜬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출신의..
갈등을 지속 중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도무지 개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16일 열린 양국 정상회담의 의미가 크게 퇴색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욱 나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미국이 내년 2월 4일 막을 올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에 나설 가능성이 큰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더구나 미국은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캐나다,..
‘대만대표처’ 개설 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빚는 중인 중국과 리투아니아의 관계가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칫 하다가는 파국을 맞을지도 모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 관계가 단교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는 다음달 2∼3일 미국의 국제사무민주협회(NDI) 등과 함께 타이베이(臺北)에서 ‘2021 개방 국회포럼’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중국의 연예인들은 행실을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른바 례지(劣迹·행실이 나쁨) 연예인으로 찍혀 생명이 끝난다. 영원히 연예계에서 퇴출될 수밖에 없다. 최근 중국연출행업협회가 88명의 례지 연예인 명단 발표한 사실을 상기하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이 명단은 이름을 완벽히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일부는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중국과 러시아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결행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세계에 한방을 제대로 날린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개회식 초청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흔쾌히 수락하면서 그야말로 양국의 찰떡 공조를 과시한 것. 당연히 미국 등은 이에 반발, 개회식에 불참하는 쪽으로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내년 2월 4일 열리는 베..
중국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의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움직임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만약 진짜 의지가 현실이 될 경우 현재 갈등이 전혀 해소되지 않고 있는 미·중 관계는 더욱 경색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흥행에도 빨간 불이 켜질 수밖에 없을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중국을 대표하는 관영 매체인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산하 글로벌 타임스..
중국 경제가 금년 상반기만 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충격을 극복하고 잘 나가는가 싶더니 급작스럽게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내년 경제 성장률이 6% 이하로 곤두박질 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급반등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취안스바오(證券時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진짜 상반기에는 잘 나갔다고 단언해도 좋다...
장가오리(張高麗·75)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후 실종설에 휩싸였던 중국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師)가 21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가진 영상 통화를 통해 자신은 안전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OC 역시 이날 성명을 통해 같은 입장을 발표한 만큼 그녀의 외견적 안전은 일단 확인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진짜 100%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해소되지 않고..
급격한 출생률 하락으로 고심하는 중국이 최근 7년 연속 결혼율 하락이라는 결과를 밪아든 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현 상황을 타개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완전 설상가상의 국면이 따로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22일 국가통계국의 최근 자료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곳곳에서 결혼 등기를 한 부부..
이달 초 장가오리(張高麗·75)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폭로한 후 상당 기간 행방이 묘연했던 중국의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帥·35)가 마침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사실이라면 자의 반, 타의 반 실종설이나 당국에 의한 연금설은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이 확실하다. 하지만 사건에 대한 진실은 여전히 오리무중 상태가 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1일 전언..
중국이 동유럽 국가 리투아니아가 수도 빌뉴스에 대만 대사관에 해당하는 ‘대만 대표처’ 개설을 허용한지 불과 3일 만에 사실상의 외교 관계 단절 카드로 맞섰다. 이에 따라 양국의 갈등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으로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진짜 단교가 이뤄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리투아니아와의 양국 외교 관계를 기존..
미국과의 갈등을 좀체 해소하지 못하는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2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들과 대화 관계 구축 30주년을 기념하는 화상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당연히 아세안에 경제 원조 제공을 필두로 하는 각종 협력 방식을 제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세안이 거부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미국 중심의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