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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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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오후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반미 동맹에 필요한 상호 공조에 의견일치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내년 2월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푸틴 대통령이 참석하는 문제도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양국 정상회담은 오후 4시 7분(현지시간)부터 5..
홍콩의 상업 지구인 퉁뤄완(코즈웨이 베이)에 소재한 세계무역센터(WTC)에서 15일 대형 화재가 발생, 내부에 갇힌 300명 이상이 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칫 하다가는 대형 인명 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오후 12시37분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때 처음 화재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이다...
무려 2조위안(元·372조원) 가까운 부채를 짊어진 채 파산에 직면한 중국 2위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은 당정 최고위층을 구워삶는 정치적 로비로만 가능한 무차별적 금융 혜택을 이용, 모래성을 쌓아온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일반적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비정상적인 쾌속 성공 신화를 일궜다가 결론이 뻔한 파국에 직면했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세상에는 닮은 꼴의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연예계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중국 연예계에 얼굴이나 이미지가 비슷한 스타들이 많은 현실을 상기하면 분명히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대표적으로 한때 할리우드에까지 진출했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2)와 퉁야오(童瑤·36)를 꼽을 수 있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신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오관을 비롯한 외관이 마치 친자매처럼 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목전에 둔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비상 사태가 또 다시 올 개연성이 농후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제로 코로나’로 올림픽을 치르려는 중국의 야심찬 계획은 성공하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고 단언해도 좋다. 방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새로운 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의 확산 상황이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톈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양국 화상 정상회담을 열어 자국을 압박하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의 서방세계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동시에 북한 및 이란 핵 문제를 비롯한 국제 현안 등에 대한 입장 역시 조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14일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의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의..
연예인들은 기본적으로 옷을 잘 입는다. 한마디로 너, 나 할 것 없이 패셔니스타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이들 중에서 단연 빼어난 인물들도 있을 수밖에 없다. 중화권 연예계에서 이에 해당하는 주인공은 탕웨이(湯唯·42)가 아닌가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가장 옷을 잘 입는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우선 키가 그렇다. 무려 172..
중국이 2025년에 대만을 침공, 무력통일에 나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25년 중국의 대만 침입에 대비한 대만군 전력 강화 계획’이라는 이름의 보고서에서 이처럼 밝혔다. 결론적으로 침공은 3단계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첫 단계는 ‘연합 군사 위협’..
중국어에 쉐바(學覇)라는 단어가 있다. 말 그대로 학력 깡패를 의미한다. 연예인이라고 쉐바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홍콩 연예계에 이런 쉐바가 최근 미래가 불확실한 연예인의 길을 버리고 공무원으로 전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의하면 주인공은 홍콩의 최고 명문 중 하나인 중원(中文)대학 사회문학 석사 학위를 보유한 황잉쥔(黃穎君·33)으로 민정사무국..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업체 폭스콘(푸스캉富士康)이 중국 완전 철수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현실이 된다면 중국 내에 대량 실업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대만의 다른 기업들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폭스콘은 꾸준히 중국 내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
대만이 중미의 니카라과로부터 최근 전격 단교를 당하면서 휘청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미국의 힘을 등에 업은 채 외연을 넓혀가던 대만의 적극적 외교 행보는 완전 브레이크가 걸리게 됐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니카라과는 지난 9일(현지 시간) 오후 대만에 전격 단교 통보를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어 3시간만에 중국..
지난 30여년 동안 중국 경제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대 부동산 기업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이 막대한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파산으로 결국 사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회사를 폭발적으로 키우면서 본인도 굴지의 재벌로 성장한 쉬자인(許家印·63) 창업주 역시 이제는 역사의 인물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정은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의 이강(易綱) 행장이..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중국 산시(山西)성 인민대외우호협회와 공동으로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을 축하하는 청소년 그림 공모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베이징의 한중도시우호협회 관계자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이외에 한중포커스신문(대표 문현택),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동북아체인본부(대표 권오강)의 주관과 후원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있다. 출품 자격은 초·중·고 학생으로 희망자는..
중국의 톱스타들은 움직이는 중소기업으로 불린다. 심지어 순이익을 따지면 중견기업이라고 불러도 괜찮다. 당연히 이들의 씀씀이는 클 수밖에 없다.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나중에는 그 씀씀이가 버릇으로 굳어지게 된다. 하지만 인기 하락 등으로 수입이 줄면 문제는 심각해질 수 있다. 더 나아가 행실 불량으로 퇴출이라도 되면 대재앙까지 도래하게 된다. 생활고를 겪지 말라는 법이 없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내로라하..
중국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미국을 비롯한 호주, 영국, 캐나다 등에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이들이 “잘못된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면서 며칠 전부터 견지한 비난의 입장을 다시 피력한 것.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의 왕원빈(汪文斌)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들 4개국이 “외교적 보이콧을 후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