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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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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중국이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문재인 대통령을 초청했다는 일부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직접적인 답변을 피한 채 원론적인 입장만 피력했다. NCND, 즉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여러 정황에 비쳐볼 때 사실일 가능성에 무게가 더 실린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우리는 국제사회 각계 인사들이 다양한..
중국의 최고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 손꼽히는 황웨이(黃薇·36)가 엄청난 수입을 허위 신고하는 방식으로 탈세를 자행, 20일 세무 당국으로부터 추징금과 벌금 폭탄을 맞았다. 납부해야 할 액수가 무려 13억4100만위안(元·2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당연히 업계에서도 바로 퇴출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최악의 경우에는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파즈르바오(法制..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장위치(張雨綺·34)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유명하다. 이혼을 두번이나 한 것도 모자라 불과 얼마 전까지 8년 연하 남친을 둔 채 열애를 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분명 이 단정은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그녀가 최근 또 다시 자신의 성향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연하 남친인 바이올리니스트 리빙시(李柄熹·26)와 헤어진 것으로 알려진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0일..
장가오리(張高麗·75)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중국의 여자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帥·35)가 황당한 말바꾸기를 했다. 자신은 성폭행당한 사실을 입에 올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녀는 장 전 부총리를 무고한 죄를 지었다고 할 수 있다. 반대일 경우 중 당국의 압박으로 진실을 은폐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할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싱가포..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주한 중국 대사관(대사 싱하이밍邢海明)이 매년 공동 개최하는 한중우호청년포럼이 한·중 양국 정부로부터 ‘우수 행사’로 평가받았다.20일 한중도시우호협회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한중우호청년포럼은 지난 14일 외교부 주관으로 열린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중간 점검 회의에서 총 160개 교류 사업 중 상하이(上海)박물관 소장 특별전, 둔황(敦煌)국제문화박람회 등..
어느 사람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엇갈릴 수 있다. 연예인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수 있다. 중국에서는 이런 대표적인 스타가 아마도 탕웨이(湯唯·42)가 아닐까 싶다. 좋아하는 팬들이 있는 반면에 죽어라 싫어하는 앤티들도 엄청나게 많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증오할 정도로 싫어하는 앤티들이 존재한 것에는 다 이유는 있다. ‘색..
대만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주민들의 불신임으로 야기될 수 있는 정권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기사회생했다. 이로써 대만은 앞으로도 중국에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대만에서는 사실상 차이 정부의 신임을 묻는 4개 안건에 대한 국민투표가 실시됐다. 결과는 모두 부결이었다. 차이 총통이 이끄는 정부와 여당이 ‘..
중국이 그야말로 국력을 총동원, 강력하게 추진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종식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제로 코로나’로 치르겠다는 중국의 염원 역시 실현이 어려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위드 코로나’ 하에서 올림픽을 치르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라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의 코..
전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31)은 지금 중화권에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재판을 기다리는 친구 우이판(吳亦凡·31)과는 완전 정반대의 처지에 있다. 게다가 내년 2월 22일에는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관샤오퉁(24)과 결혼을 예정해 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정말 꽃길을 걷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하지만 이런 그에게 위기가 닥칠 조짐이..
한때 홍콩 영화의 위상은 대단했다. 아시아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도 인기몰이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쇠락,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당연히 맹위를 떨칠 당시의 스타들 역시 지금은 잊혀져가는 인물들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귀타귀(鬼打鬼)’라는 영화로 유명한 훙진바오(洪金寶·69)가 아닌가 보인다.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저우룬파(周潤發·66), 청룽(成龍..
중국이 17일 자국의 기업과 의료 연구기관들을 무더기로 제재하면서 압박을 강화한 것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을 상대로 비슷한 수준의 조치를 취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외교부의 왕원빈(汪文斌)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미국은 국가안보 개념을 확대 적용하고 각종 핑계로 수출 제한을 남용했다”면서 “근거없이 중국 기관과 기업을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막말 제조기로 유명했던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후시진(胡錫進·61) 총편집(편집국장)이 은퇴할 예정으로 있다. 그러나 특약 평론원으로 일하면서 글은 계속 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전날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글을 통해 “라오후(老胡)는 새해가 되면 62세가 된다. 이제 은퇴할 때가 왔다. 현재 퇴직..
“저는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기존 양국 단체들이 해왔던 경제 중심의 교류 방식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습니다. 공공 방식에 중점을 뒀다는 말이 됩니다. 양국 간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다리를 연결하는 데 힘써왔다고도 할 수 있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6일 아시아투데이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2016년 발족 이후 지금까지 5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본인의 목표와 노력을 이처럼 간단하게 설명했다..
남녀의 결혼은 때가 없다. 이혼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보인다. 때를 보고 이혼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중화권 연예계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올해를 고작 보름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또 다시 이런 이혼 소식이 들려왔다. 이번 주인공은 진취(金曲)가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대만의 톱가수 왕리훙(王力宏·45)이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전격적으..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전쟁이 터지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야 할 국면이 아닌가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안 관계는 진짜 아슬아슬한 상황이라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 무엇보다 중국 인민해방군 해·공군의 움직임이 이런 분위기를 잘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양안을 가르는 대만해협의 대만 구역을 마치 밥 먹듯 드나들면서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