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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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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현재 중국 연예계에는 거센 홍색 정풍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행실이 바르지 못하거나 범죄에 가까운 일탈 행위를 한 스타들은 때문에 여지 없이 퇴출되는 것이 현실이다. 벌써 되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이들이 무려 100여명 이상을 헤아리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도 요지부동의 위치를 굳건하게 지키는 스타들도 없지 않다. 대표적인 인물이 아마도 탕웨이(湯唯·42)가 아닌가 싶다. 그녀는 화제의..
대만이 반중 정서를 가진 홍콩인들의 새로운 이민 낙토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분위기대로라면 수년 내에 이민자가 10만명을 가볍게 돌파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심지어 대만 이민이 도무지 막기 어려운 열풍으로 이어질 경우 50만명에까지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다르면 홍콩은 지난해 6월까지만 해도 형식적으로나마 중국 정부가 주창하는 ‘일국양제(하나의 국가, 두개의 제..
중국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서기를 전격 교체하는 인사 카드로 현지의 인권 문제를 계속 거론하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압박에 정면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이에 따라 중국과 미국이 이끄는 서방세계와의 첨예한 갈등은 내년에도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6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전날 일부 지방 정부 서기 및 성장 등을 대상으로 한 인사를..
대만 출신의 가수 왕리훙(王力宏·45)은 중화권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특히 중국에서는 대만 출신임에도 거의 국민 가수 대우도 받는다. 이 사실은 그가 지난 수년 동안 중국 본토 기업의 광고 모델로 엄청나게 등장했던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있었다. 무엇보다 그는 가왕이라는 별명답게 노래를 잘 불렀다. 게다가 연예인답지 않게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학력 역시 대중에 상당히..
홍콩은 지난 1997년 7월 1일 주권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간 이후에도 상당 기간 ‘아시아의 진주’라는 자랑스러운 별칭으로 불렸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었다. 정치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는 웬만한 동남아 국가 정도는 우습게 볼 정도로 글로벌 경쟁력을 자랑했으니까 말이다. 금세기 말에도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과 함께 아시아의 네마리 용으로 불렸다면 굳이 더 이상 설명도 필요 없다. 홍콩인들이 자신들의..
탈세 혐의로 천문학적인 거액의 추징금과 벌금을 물고 사실상 중국 연예계에서 퇴출된 판방빙(41)이 어떻게든 복귀를 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당국에서는 눈 하나 깜빡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현실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2018년 탈세 혐의가 적발돼 세무 당국으로부터 철퇴를 맞은 바 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전면 봉쇄 조치가 내려진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대량 발생,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을 잘 말해주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봉쇄가 해를 넘길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시안에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중국 공안 당국이 유명 배우 퉁리야(38)와 선하이슝(愼海雄·54)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사장 겸 중앙선전부 부부장의 비밀 재혼 관련 소문과 관련, 즉각 수사와 강력 단속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조만간 다수의 용의자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검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안이 사안인 만큼 검거되는 이들은 혹독한 처벌 역시 받을 것이 확실시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지난 20일 중국의 최고 왕훙(網紅·인터넷 스타), 즉 인플루언서 황웨이(黃薇·36)는 탈세 혐의로 세무 당국으로부터 무려 13억4100만 위안(元·2500억 원)의 추징금과 벌금을 부과받아 그야말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얼마나 많은 돈을 벌면 그 정도의 추징금과 벌금 폭탄을 맞았겠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중국에서 내노라 하는 왕..
광둥성 선전을 비롯한 중국의 대부분 지방정부들이 왕훙(網紅·인터넷 스타)과 유명 연예인들의 탈세 범죄가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이들에 대한 강력한 압박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자신의 세금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연말까지 관할 세무 당국에 신고 또는 정정할 것을 명령하면서 이행하지 않을 시에 엄중한 처벌이 따를 것이라는 경고를 보낸 것이다. 이에 따라 뒤가 켕길 당사자와 이들이 소속된 엔터테인..
중국 당국이 최근 국정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공동부유의 실현을 위해 2021년 기준 약 2조 위안(元·374조 원)에 이른 비정상적 왕훙(網紅·인터넷 스타) 경제를 발복색원하려는 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수의 왕훙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전자상거래 업계는 그야말로 공포에 휩싸이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더불어 지난 20일 탈세 혐의로 무려 13억4100만 위안(元·2500억 원)의 추징금과..
아시아 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연예계는 일반 중국인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자유분방하다. 이혼과 재혼을 밥 먹듯 생각한다고 봐도 좋다. 올해에만 이름을 대면 알 만한 스타들이 속속 돌싱 대열에 합류한 것이나 재혼을 결행한 사실을 보면 확실히 이 단언은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가장 최근에는 북한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중화권의 대표적 여신 퉁리야(38)가 이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전 남편인 배우 천쓰청(陳思誠..
탈세 혐의가 적발돼 당국으로부터 무려 13억4100만위안(元·2500억원)의 추징금과 벌금 폭탄을 맞은 중국의 왕훙(網紅·인터넷 스타) 황웨이(黃薇·36)는 앞으로 업계에서 영원히 퇴출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은퇴를 선언하지 않아도 자연인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 이로써 그는 자신보다 먼저 탈세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고액의 추징금과 벌금을 토해낸 후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된 선배 판빙빙(..
중국의 레전드 가수로 유명한 마오아민(毛阿敏·58)이 최근 비극적인 남편상을 당했다. 남편인 중즈(中植)그룹 창업자 셰즈쿤이 지난 18일 갑자기 발병한 심장마비로 손 쓸 새도 없이 요절해버리고 만 것.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할 나이라고 해도 괜찮을 향년 60세였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마오는 40세까지는 단 한번도 결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다..
헝다(恒大)그룹의 디폴트(부채 불이행)로 민낯이 확실히 드러난 중국 부동산 업계의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 보인다. 파산 도미노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분위기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상황에 제동이 걸리지 않은 채 더욱 심각해질 경우 중국 전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역시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업계 상황은 진짜 예사롭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