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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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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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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전 엑소 멤버인 우이판(吳亦凡·31)은 중화권에서 아주 잘 나가던 특A급 스타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 1년 수입만 해도 최소한 수억 위안(元·수백억 원)이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만약 성폭행범으로 체포되는 횡액만 당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꿀맛 나는 인생을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두메이주(都美竹·19)라는 여성의 ‘미투(나도 당했다)’ 폭로로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정점으로 하는 중국 당정 최고 지도부가 제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가 끝나게 무섭게 성부급(省部級·장차관급) 고관들에 대한 대대적인 군기잡기에 나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을 잘 하는 이들에게는 당근, 반대인 그룹에게는 채찍을 휘두른다고 보면 될 듯하다. 한마디로 시 주석의 사실상의 장기집권이 19기 6중전회에서 확정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확실하게 하라는 무언..
중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帥·35)의 성폭행 폭로 사건이 점입가경의 상황으로 진입할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백악관까지 사건 폭로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펑의 신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함에 따라 향후 양국의 신경전이 예사롭지 않게 전개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미국에게 명분을 더욱 쌓게 만들어줄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이달 초 장가오리(張高麗·75)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중국 여자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帥·35)가 최근 사실을 부인하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거짓말이 아니라면 사건은 더욱 큰 파장이 예상되나 현재로서는 진실을 밝혀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19일 현재까지 10여일 이상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
중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검토 발언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그러나 마땅한 대응 카드가 없는 탓에 전전긍긍한 채 냉가슴만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외교부가 강력하게 나섰다. 자오리젠(趙立堅) 대변인이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보이콧 검토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신장(新..
유럽 일부 국가들이 최근 대만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행보에 나섬에 따라 중국이 금과옥조로 여기는 ‘하나의 중국 ’원칙이 크게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입장에서 심기가 불편하지 않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조만간 중국이 일부 국가와 단교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볼때 현재 상황은 진짜 중국의 심기가 불편하다는..
마라탕으로 전 세계적 유명세를 과시했던 중국 최대 훠궈(火鍋) 체인 하이디라오(海底撈)가 최근 영업 부진으로 파산설에 휩싸이는 등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 경우 진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요식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하이디라오의 현재 상황은 진짜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무엇보다 연말까지 매장 300개를..
중국이 내년 2월 4일 약 보름 일정으로 열릴 예정인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미국이 외교적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자 “그럴 줄 알았다”는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언론은 미리 분위기를 감지한 듯 별 놀라지도 않은 채 미국이 진짜 보이콧을 결행한다면 이득보다 손해가 클 것이라면서 맹공을 퍼붓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이 자국 선수단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면 쌍수를 들어 환영하나 그러지 않아도..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한국에서 생활하는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2)가 최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다섯살 딸의 사진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일부 극성 팬들은 사진들을 퍼나르기까지 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사진들은 탕웨이의 딸이 아버지의 손을 잡고 공원을 산책하는 모습을 담은 것들로 현장이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국 서해에서 가까운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 인근 바다에서 17일 오후 1시 54분(중국 시간)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3.5도, 동경 121.19도로 깊이는 17㎞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제주도와는 약 470Km떨어진 곳이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 비롯한 중국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진원에서 각각 250㎞와..
미국과 중국, 대만이 16일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놓고 각기 다른 해석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대만 문제에 관한 인식에 관한 한은 동상이몽도 아닌 삼상이몽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에 따라 대만 문제는 여전히 당사자들뿐 아니라 미국도 풀기 어려운 고차 방정식으로 남을 수밖에 없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조 바이든..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 가수 왕펑(汪峰·48)은 도덕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인물로 중화권 연예계에서 손꼽힌다. 심지어 자난(渣男·쓰레기 같은 남자)이라는 욕을 먹기도 한다. 홍콩의 청룽(成龍·67)을 찜쪄 먹는 수준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정말 그런지는 그의 여성 편력을 살펴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그는..
한국에서도 만세사표(萬世師表)의 지성(至聖)으로 평가받는 공자의 77대 적손녀(嫡孫女·직계 손녀) 쿵더마오(孔德懋) 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정협) 중앙위원이 15일 베이징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5세로 장지는 일단 국립묘지에 해당하는 바바오산(八寶山) 혁명공묘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공자의 적손녀라는 상징성으로 볼 때는 이후 적절한 시간 산둥(山東)성 취푸(曲阜)에 이장될 수도 있다.베이징르바오(北京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에 16일 화상으로 열린 200여분 가까운 양국 첫 정상회담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상당히 진지하게 의견교환이 이뤄진 끝에 막을 내렸다. 무엇보다 양국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대만 문제와 관련,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장기적으로 일관되게 시행해왔다면서 이른바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사실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할..
중국의 스타 부부로 유명한 황샤오밍(黃曉明·44)과 안젤라베이비(32)의 이혼설이 최근 다시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이미 갈라선 것이 꽤 됐다는 얘기까지 돌고 있을 정도라면 단순한 소문만은 아닌 듯도 하다. 만약 사실이라면 두 사람은 결과적으로 수차례에 걸친 불화설을 확실하게 증명하는 셈이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황은 지난 13일 44세 생일을 맞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