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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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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 경찰 2000명이 최근 비밀리에 홍콩으로 잠입해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 반대 시위 진압을 위해 노력 중인 홍콩 경찰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설이 퍼지고 있다. 이에 대해 외신들과 홍콩의 지식인들은 거의 사실이라고 주장하지만 중국과 홍콩 당국은 사실무근의 소문에 불과하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홍콩 사정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해당 소문은 홍콩침례대학의 장 피에르 카베스탄..
중국의 외환 상황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칫 국제금융기구(IMF)의 구제 금융을 신청해야 할 상황이라는 소문까지 나돈다. 중국이 IMF의 관리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소문은 외환보유고가 세계 최대인 3조1000억달러에 이르는 현실을 보면 받아들이기 힘들다. 하지만 중국은 그 이상의 빚을 떠안고 있다. 중국 금융가 현실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채가 무려 3조50..
중국의 자동차 굴기(급부상)가 놀라울 수준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경우 한국을 위협하는 정도를 넘어서 멀찌감치 제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국내 시장을 확실하게 다졌다는 평가다. 국산의 시장 점유율이 50% 이상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탄탄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한다. 자동차 산업 동향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
판빙빙(范冰冰·38), 탕웨이(湯唯·40), 자오웨이(趙薇·43) 세 중국 여배우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로부터 출연 금지를 받은 배우라는 사실이 바로 그것이다. 판은 탈세 문제, 탕은 ‘색계(色戒)’라는 노출 심한 영화에 출연한 것이 이유였다. 또 자오웨이는 일본 군복을 입고 촬양한 사진이 팬들의 분노를 일으켜 CCTV의 블랙리스트에 올랐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금세기 들어 중국 경제를 견인해온 부동산 산업이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십수 년 동안 업계의 초호황으로 몸집을 키워온 부동산 대기업들이 속속 도산에 직면하거나 생존을 위해 업종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내몰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부동산 버블은 폭발 직전으로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파산한 부동산 기업이 300여개 가까이에 이른다는 통계가 나왔..
지난 7월 하순 개막해 진행 중인 중국 당정 전·현(前·現) 최고 지도자들의 비밀 회동인 베이다이허(北戴河·허베이河北성 소재) 회의에서 홍콩 시위 사태 문제가 중요 의제로 떠오름에 따라 곧 모종의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당정 최고 지도부가 홍콩 공권력을 불신하는 현재 분위기로 볼 때는 무력 개입 조치가 확정됐을 개연성이 농후한 것으로 점쳐진다. 개입이 결정됐다면 이르면 다음 주 본격적으로 개..
중국 연예계의 대세 여성 배우로 자리매김한 양미(楊冪·33)는 이혼에 관한 한 한국에서의 위상이 비슷한 레벨에 있는 송혜교보다는 선배라고 해야 한다. 지난해 말 12세 연상의 류카이웨이(劉愷威·45)와 4년 간의 혼인생활을 청산한 바 있다. 이처럼 이혼한지 채 1년도 안 된 그녀가 최근 염문에 휩싸이고 있다. 그것도 세 살이나 연하의 배우와의 염문이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매체..
자연재해를 당하는 방면에서도 대국인 중국이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태풍 레끼마의 상륙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10일 오후까지 사망 13명, 실종 16명의 인명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인명 피해는 향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재산 피해는 아직 집계되고 있지 않으나 상당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레끼마는 이날 오전 10시 중국 내륙..
중국어에 ‘호모무견자(虎母無犬子)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호랑이 어머니에게는 개 같은 자녀가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호부견자(虎父犬子)와는 완전히 다른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연예계를 보면 이 말은 딱 맞는 것 같다. 싱얼다이(星二代·스타의 자녀)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대표적인 케이스도 꼽을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
중국의 민영 기업들이 최근 대거 도산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기업들까지 휘청거리는 경우도 없지 않은 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파산 도미노도 현실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중국 경제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역시 위기 원인은 극심한 돈가뭄, 즉 첸황(錢荒·돈맥경화)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특히 부동산 관련 기업들의 첸황은 거의..
중국 위안(元)화의 가치 하락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8일 고시한 기준 환율이 달러당 7.0039위안을 기록하면서 2008년 4월 21일 이후 11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이로써 1달러당 7위안 돌파를 의미하는 포치(破七)가 돌이키기 힘든 현실이 됐다. 베이징 금융계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경제 사정은 어렵다. 마지노선인 6% 성장도 장담하기 힘들 정도다. 그런데도 경..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송환법)에 대한 반발로 촉발된 홍콩의 반중 시위 사태가 중국의 무력 개입으로 최대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30년 전 베이징에서 발생한 톈안먼(天安門) 사태에 버금가는 비극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다. 중국과 홍콩이 이른바 양패구상(兩敗俱傷·서로 싸우다 모두 상처를 입음)의 위기에 처했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8일 보도를 종합하면 현..
양미(楊冪·33)는 지금 중국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손꼽힌다. 딱히 라이벌이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쾌속질주를 하고 있다. 당연히 그녀도 신인 시절이 있었다. 대략 10여 년 전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지금은 거의 같은 반열에 올라 있는 나이 어린 베이징영화학원 선배 류이페이(劉亦菲·32)에게 명함도 못 내밀었다. 당시 류는 주연급이었으나 양은 존재감 없는 조연급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양..
중국 매체들이 7일 일본이 한국을 수출관리 상의 일반포괄허가 대상인 이른바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포하자 관련 소식을 집중 보도하면서 한국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부분은 한국에 대한 영향이 일시적이라고 분석했으나 전 세계 제조업에는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영 중국중앙텔..
내년 1월 11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가 격랑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차이잉원(蔡英文·63) 현 총통이자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했으나 커원저(柯文哲·60) 타이베이(臺北) 시장이 신당 대만민중당을 창당하면서 대만판 트럼프로 불리는 궈타이밍(郭台銘·69) 전 훙하이(鴻海) 정밀 회장과의 연대 출마를 거의 기정사실화하자 분위기가 순식간에 바뀌고 있다. 대만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