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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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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 연예계의 대표적 여성 스타인 판빙빙(范氷氷·38)은 불과 1년여 전만 해도 정말 잘 나갔다.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해 탈세 사건이 터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지금은 세금을 다 완납했는데도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당국의 괘씸죄에 가위 눌려 꼼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복귀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중국 당국이 해외에서 수학한 초특급 두뇌들이 귀국을 거부하고 그대로 미국을 비롯한 현지에 정착하는 사례가 폭증하자 대책에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뚜렷한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 마땅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있다. 더구나 이런 경향은 향후 더욱 농후해질 가능성이 높아 당국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교육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과거 유학생들에게 유학은 이민이라..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인 송혜교와 류이페이(劉亦菲·32)는 언뜻 보면 별로 공유하는 바가 없는 듯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력을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다. 분명히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한국 스타들과 헤어졌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다. 우선 송혜교는 송중기와 갈라서는 아픔을 겪었다. 아직 법적으로 최종 결론은 나지 않았으나 사실상 헤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류이페이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 스..
세계가 좁아지고 있다. 지역 간 문화교류가 갈수록 왕성해 지는 탓이다. 흐름도 빨라지고 있다. 실제로 오늘 아침에 동대문 시장에 선보인 패션이 정오 쯤에는 베이징의 짝퉁 시장에 뜨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세계화 속에서 우리 국가와 민족의 정원 문화 정체성을 찾는 작업은 쉽지 않다. 우리 정원의 차별성을 찾기도 힘들어지고 있다. 단순한 옛구조물 형태를 재현해 한국 정원이라고 말하기는 곤란하다. 오랜 전통을 가지..
송혜교의 절친으로 알려진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은 애주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설에는 주당이라는 소문도 있다. 송혜교와는 ‘나는 여왕이다’라는 작품을 찍던 수년 전 함께 술을 마시다 대취한 적도 있다고 한다. 이러니 일반 팬들은 그녀가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내로라하는 술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녀보다 술이 센 여성 스타들이 중화권에는 모래알처럼 많은 것으로 최근 확인된..
지난 2분기에 27년 만의 최저 경제성장률인 6.2%의 성적표를 받아든 중국 경제가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금세기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게 괜한 것이 아니라는 듯 도처에서 파열음이 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불렸던 부동산과 부채 버블은 터지기 일보 직전의 상황에까지 이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무엇보다 부동산 버블과 관련한 이상징후가 심상치 않다. 광둥(廣東)성의 경제특구 선전을 비롯해..
중국의 여성 배우이자 감독인 자오웨이(趙薇·43)는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만주어로는 환주거거(還珠格格)이다. 20여 년 전 대히트했던 동명의 드라마에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된 탓이다. 이 별명 때문에 그녀는 지금도 상당히 청초한 여배우의 이미지로 남아 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무엇보다 40대를 훌쩍 넘겼다. 여기에 골초라는 의미의 체인 스모커라는 사실에까지 이르면 청초한 이미지는 완전히..
먹고 마시는 것을 유난히 즐기는 인구가 무려 14억 명이나 되는 중국의 외식산업이 대폭발하고 있다. 지난 해 말을 기준으로 시장 규모가 무려 4조2700억 위안(元·732조200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인들이 인구 1억 명에 가까운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의 두 배 이상이나 되는 금액의 식음료를 집이 아닌 밖에서 먹어치웠다는 계산이 바로 나온다. 진짜 경악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고 해야..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에 강력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대대적 시위가 시작된지 18일로 40일째를 맞게 됐지만 사태는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향후 정국이 시계제로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만큼 혼란스러워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홍콩 전체가 무정부 상태로 빠질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홍콩 당국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계엄령 발동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도..
한때 중화권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던 판빙빙(范冰冰·38)은 지금 중국 당국의 괘씸죄에 단단히 걸려 있다. 지난해 탈세 사건으로 미운 털이 확실하게 박힌 이후 공식 연예 활동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만 봐도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최근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방영한 영화 ‘건당위업(建黨衛業)’이라는 작품의 본인 출연분이 통편집을 당한 사실을 감안하면 그녀의 연예 활동 재개는 당분..
한궈위(韓國瑜·62) 가오슝(高雄) 시장이 15일 국민당 여론조사에서 궈타이밍(郭台銘·69) 전 훙하이(鴻海)정밀 회장에게 승리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1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의 대진표는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63) 현 총통과 국민당의 한 시장, 그리고 무소속 커원저(柯文哲·60) 타이베이(臺北) 시장이 경합하는 국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민당 경선에서 패한 궈 전 회장이..
중국은 누가 뭐래도 미국과 필적할 만한 세계적 대국이다. 조금 밀리는 양상을 보이기는 해도 미국과 맞장을 뜨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글로벌 기업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경쟁적으로 몰려간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중국은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낙토라는 이름으로 불릴 수 있었다. 세계 제조업 공장이라는 별명은 완전 덤이었다. 그러나 이제 중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투자 낙..
최근 상하이(上海)시에 위치한 일본계 다카시마야(高島屋) 백화점이 2019년 8월 25일을 기점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정식 발표했다. 다카시마야 백화점은 1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의 대표적 백화점 중 하나로 유명하다. 일본 내 2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에 있다. 이런 다카시마야 백화점이 2012년 12월 외자독자 기업으로 상하이시 구베이(古北)에 정식 오픈을 했으나 최근까지 계속 적자 상태를 면치 못했다. 이번 다카시마야 백화점의 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