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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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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이 10월 1일의 건국 70주년 국경절 행사에서 사상 최대의 열병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열병식에 앞서 톈안먼(天安門) 성루에서 중국이 세계적 강국이 됐다는 요지의 연설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중앙선전부의 왕샤오후이(王曉暉) 부부장은 29일 베이징 국무원신문판공실에서 열린 국경절 행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톈안먼 광장에서 열릴 이 열병식에 그동..
옛말에 조강지처는 불하당이라는 말이 있다. 어려운 시절을 함께 보낸 부인과는 절대 헤어져서는 안 된다는 교훈적인 말이 아닌가 보인다. 그럼에도 이 교훈을 망각하면 끝이 좋지 않다. 중국 연예계라고 별 다르지 않다. 케이스도 적지 않다. 아마도 판빙빙(范冰冰·38)과 엮였다는 소문이 파다했던 배우 겸 영화감독 왕쉐치(王學圻·73)의 비극이 대표적이지 않나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
한때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0)는 자존심 강하기로 유명하다. 이성 편력도 대단했다. 다섯 손가락으로 다 꼽지 못할 정도라고 해도 좋다. 이 정도 되면 웬만한 남자는 눈에 차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결혼은 놀랍게도 딸이 하나 딸린 이혼남인 가수 왕펑(汪峰·48)과 했다. 그녀의 팬들이 어디 남자가 없어 최악의 조건을 가진 배우자를 선택했느냐고 기가 막혀 하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하지만 그녀는 주변..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둔 한국의 블록체인 업체 팩터가 28일 허난(河南)성 성도(省都) 정저우(鄭州)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 진출 박차를 선언했다. 이를 위해 팩터는 베이징에 수일 내로 중국 본사를 설립한 후 영업 활동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올 경우 향후 정보통신기술(ICT)의 성지로 불리는 광둥(廣東)성 선전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 더욱 적극 진출, 한국의 플록체..
중국 위안(元)화의 환율이 26일 1달러당 7.1833위안으로 11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속절없이 추락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포치(破七·1달러당 7위안 돌파)가 아니라 포바(破八)가 머지않았다는 관측이다. 지난 수년 동안 유지했던 1달러당 6위안의 안정세는 향후 상당히 오랜 기간 현실로 다시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국 환율 사정에 밝은 베이징 금융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앞으로..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말이 있다.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잘 나갈 때 기회를 꽉 잡지 않으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파진다.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본능적으로 물이 들어왔다 느꼈다 싶으면 바로 신나게 노를 저을 줄 알아야 한다. 이 점에서는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류타오(劉濤·41)는 완전히 타고 났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전성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조금 과도하다 싶을 만..
중국 연예계 스타들은 수입이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한국을 비롯한 웬만한 국가의 스타들과는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심지어 평균 수입이 0 하나는 더 붙는다고 해도 좋다. 시장이 크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이러니 이들이 최고급 애마를 보유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해야 한다.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6일 보도를 따르면 진짜 그런 것 같다. 우선 판빙빙(范冰冰·38)이다. 벤츠G50..
12주째 이어지는 홍콩 시민들의 대대적 시위는 외견적으로는 홍콩 내의 범죄인을 중국으로 송환 가능하도록 하는 이른바 송환법 개정안에 대한 반감 때문에 촉발됐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홍콩의 내부 사정을 잘 들여다보면 도화선이 혹시 따로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바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 6만달러가 무색한 홍콩인들의 형편없는 생활의 질이다. 즉 송환법 개정안에 대한 반감은 명분일 뿐..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개정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 사태가 25일 경찰의 실탄 발포로 인해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30년 전 베이징에서 발생한 톈안먼(天安門) 사태 같은 비극이 홍콩에서도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우려가 현실이 되면 중국과 홍콩은 모두 치명타를 입는 이른바 양패구상(兩敗俱喪)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12주째 이어지는 이번 사태에서 시위대와..
중국인들이 소고기보다 훨씬 더 즐겨 먹는 주식인 돼지고기가 품귀 및 가격 폭등 현상을 빚으면서 중국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당정 최고 지도부까지 나서 해결책을 모색하라는 독려를 당국에 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별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고육책이 그나마 생각할 수 있는 대책이다. 중궈징지다오바오(中國經濟導報)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돼지고기 공..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홍콩인들의 시위에 화염병과 최루탄이 다시 등장하면서 과격 양상이 재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무력 개입 가능성도 다시 고개를 든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과 AFP 등 외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최대 수만여명으로 추정되는 홍콩 시민들은 24일과 25일 잇따라 쿤통(觀塘) 등 지역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 송환법 개정에 반대하는 자신들의..
실업 대란의 쓰나미가 중국 경제를 덮칠 가능성이 최근 들어 커지고 있다. 현재 직면하고 있는 온갖 내우외환의 악재가 지속적으로 경제를 짓누르고 미래 경제 전망도 밝지 않은 탓에 고용 시장이 한 번 쓰나미에 휩쓸릴 경우 상당 기간 정상 상태를 회복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5일 보도를 종합하면 향후 중국 고용 사정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주된..
대만의 1세대 아이돌 그룹 소호대(小虎隊)의 최연소 멤버 쑤유펑(蘇有鵬·46)은 연예인답지 않은 대단한 완전 극강의 스펙으로 유명하다. 우선 고등학교를 대만 최고인 타이베이(臺北) 시립 젠궈(建國)고급중학을 졸업했다. 당연히 시험을 쳐서 당당하게 입학했다. 졸업한 대학과 학과 역시 대단하다. 소호대 활동 중이던 지난 세기 90년대 초반 대만대학 기계공학과에 입학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 정도 되면 굳이..
지난 6월 초부터 폭발한 이후 연일 지속되는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 반대 시위 사태는 당사자들에게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해야 한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740만 명 홍콩인들에게는 죽고 사는 문제일 수도 있다. 영국과 미국이 현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 중국에게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라는 압박을 가하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된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