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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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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상호 추가 관세 부과로 치킨게임 같은 무역전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오는 10월 초 미 워싱턴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한다. 이에 따라 벼랑 끝을 달려가는 양상을 보이는 미중 무역 갈등이 예상을 뒤엎고 접점을 찾을지 주목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양국의 기존 입장이 크게 변한 것으로 파악되지는 않은 만큼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다는 분석이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5일 전..
홍콩의 궁푸 스타 청룽(成龍·65)은 거의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해도 괜찮다. 무엇보다 가방 끈은 짧으나 배우로 크게 성공했다. 돈 역시 많이 벌었다. 여자 복도 많다. 부인 런펑자오(林鳳嬌·66) 외에도 그를 거쳐간 여성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이들 중에는 이름을 대면 알 만한 스타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세상이 그에게 모든 것을 다 준 것은 아니다. 그는 자식 복에 있어서는 완전 꽝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
홍콩·대만·마카오가 홍콩인들의 대규모 반중 시위를 촉발시킨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연대를 위한 연합전선을 구축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 역시 이 분위기를 감지한 듯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난국 타개에 필요한 각종 카드들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홍콩과 중국 간의 문제로만 인식됐던 홍콩인들의 반중 정서 농후한 시위 사태는 이른바 량안쓰디(兩岸四地·중국과 대만, 홍콩 및 마카오) 전체..
류이페이(劉亦菲·32)와 양미(楊冪·33)는 중국 연예계에서는 대표적 라이벌로 손꼽힌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나이가 비슷하다. 게다가 졸업한 학교도 베이징영화학원으로 같다. 류가 나이는 어리나 선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교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본인들의 의지와 관계없이 라이벌로 엮이게 되는 운명이라고 해도 좋다. 둘의 데뷔 무렵의 인지도는 류가 단연 압도적이었다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다섯 번째 방중이 중국의 건국 70주년 기념일인 10월 1일 직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역시 자연스럽게 이 무렵 성사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방문 기간이 북·중 수교 70주년인 6일까지 이어지면서 최장 1주일 가까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
내년 1월 11일 열리는 대만 총통 선거에 출마할 유력 주자 중 한 명인 커원저(柯文哲·60) 타이베이(臺北) 시장이 홍콩 시위 사태와 관련, 절대로 비극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최근 연이어 피력하고 있다. 동시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정권이 사태를 무력 진압할 경우 중국 경제는 20년 이상 후퇴하는 끔찍한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에 대해 베이징 당국은 일부 언론을 통해 커..
중국의 경제 주체들인 정부, 기업, 가계 등이 지고 있는 이른바 트리플 부채의 상황이 영 예사롭지 않다. 국내총생산(GDP)의 3배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는 전체 규모로 보면 그야말로 시한폭탄이 따로 없다고 해도 좋을 상황이다. 만약 터질 경우 경제 전체에 상당한 충격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지어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학자들은 대재앙이 도래할 수 있다고도 경고하는 것이 현실이다. 진짜 그런지..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로 홍역을 앓는 홍콩이 한치 앞도 모를 혼돈 속으로 더욱 깊숙하게 빠져들고 있다. 중·고교생들과 대학생들이 동맹 휴학을 시작했을 뿐 아니라 21개 업종의 노동자들이 참여하는 총파업도 이어졌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가장 먼저 투쟁의 깃발을 올린 주인공들은 200여개 중·고교의 1만여명 학생들이다. 이들은 오전 일제히 홍콩 전역의..
중국의 위안(元)화 가치가 끝없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일에는 1달러당 7.0883위안으로 소폭 하락에 그치기는 했으나 5거래일 연속 절하된 채 고시됐다. 이는 지난 달 30일의 7.0879 위안에 비해 0.006% 내린 것으로 2008년 3월 중순 이후 11년 5개월여 만의 최저 수준이다. 베이징 금융 전문가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위안화의 하락세는 아직 우려할 정도로 폭락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런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일 북한 방문에 나서 사흘 동안 양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 기간 중 김정은 국무위원장과도 면담한 후 중국 방문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의 방중이 중국의 국경절 70주년인 10월 1일 직전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북중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왕 부장의 방북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초..
미국과의 무역전쟁과 홍콩 시위 등으로 국내외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인 중국이 오는 10월 제19기 당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19기 4중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의제는 무역전쟁과 홍콩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해법 찾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당 중앙정치국은 30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주재하는 정치국 회의를 열고 4..
홍콩 스타 세팅펑(謝霆鋒·39)은 주지하다시피 장바이즈(張柏芝·39)의 전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또 11세 연상의 가수 왕페이(王菲·51)와는 사실혼 관계에 있다. 그럼에도 이런저런 연유로 장바이즈와는 떼려야 떼기 어려운 사이라고 해야 한다. 그녀와 두 아들을 낳고 오랫동안 함께 살았기 때문이다. 장이 최근 낳은 세째 아이가 그의 소생이라는 소문이 파다한 것도 다 까닭이 있다고 해도 좋다. 그가 최근 이런 소..
중국의 월드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정말 대단한 뉴스 메이커라고 단언해도 좋다. 하루라도 언론에 등장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이다.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 뉴스는 충격파가 대단하다. 아들을 낳았다는 소문이 퍼진 것이다.중국의 유력 매체들이 31일 일제히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소..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의 시위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제 9월을 넘어 10월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 당국은 무력 개입에 나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태가 태풍 속의 고요로 불리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홍콩 상황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사태는 상당히 심각하다. 휴일인 토요일임에도 이날 1만여 명 가까운 시민들이 삼..
인구 3500만 규모인 중국 충칭이 최근 들어 비리 기업인들의 무덤이 되고 있다. 허난(河南)성 소재의 유력지인 둥팡진바오(東方今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충칭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기업인들이 잇따른 횡액을 당하고 있다. 보험, 건축, 대부업체 분야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푸윈(富運)유한공사 리화이칭(李懷慶·53) 회장은 2018년 1월 말 모종의 죄목으로 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