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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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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답지 않게 빈부의 격차가 유난히 심하다. 최근 들어서는 외견적으로도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있는 사람들이 없는 자들 보란 듯 부를 과시하는 것이 일상이 됐을 정도라면 말 다했다고 해도 좋다. 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빠져 있는 젊은이들 사이에 이른바 쉬안푸(炫富·부를 과시하는 허세) 놀이가 유행하는 현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그럼에도 그동안 14억 중국인들은 한 가지 문제에서만..
자산을 100만달러 이상 보유한 중국 부유층들의 이민이 최근 들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민 보따리를 싸는 게 부유층의 트렌드로 분명하게 대두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들 돈을 노린 세계 각 선진국들의 유치 작전까지 만만치 않게 전개돼 향후 유행병처럼 번질 가능성마저 고개를 든다. 이민 사업에 종사하는 베이징 다수 관계자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무려 1만5000여명이 삶의..
연예인들은 색안경을 끼고 보면 일반인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살지 않느냐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람 사는 기본은 별 다를 게 없다. 연예인들 역시 인간인 만큼 세상사에 일희일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좋지 않은 일을 당하면 위축되기 마련이다. 특히 이혼 같은 큰일을 겪게 될 경우 이성에 대해서는 당분간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분방하기로 유명한 중국의..
대만판 트럼프로 불리는 괴짜 기업인인 궈타이밍(郭台銘·69) 전 훙하이(鴻海)정밀 회장이 내년 1월 11일 열릴 총통 선거에 출마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출사표를 던질 경우 경쟁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돼 향후 총통 선거 정국의 강력한 변수도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심지어 예상치 못한 상황, 즉 당선이라는 초유의 결과를 가져오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대만 정국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
세계 최고 경쟁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유명 대학교들이 명성에 무색하게 중국으로부터 지난 2012년부터 7년여 동안 무려 7억달러(약 8400억원)대의 지원을 은밀하게 받아온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화 1조원에 가까운 돈의 상당 부분은 미국 교육부 규정을 위반한 지원이라는 게 업계의 진단이다. 미 교육부는 현재 관련 조사에 착수한 상태로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한 파장이 예상되는..
송혜교와 판빙빙(范冰冰·38)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손꼽힌다. 당연히 일반 팬들에게 뿐 아니라 주변 연예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심지어 롤 모델이 되는 경우도 없다고 하기 어렵다. 그래서일까, 이들이 최근 이혼과 연인과의 이별을 선택하자 그 영향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중국 연예계에서는 마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처럼 이혼의 열풍이 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9일로 본격 폭발하기 시작한 지 정확히 3개월째를 맞은 홍콩의 송환법 반대 시위가 여전히 엄중하다. 극적인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중국의 무력 개입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관측이다. 현재 홍콩 사태는 당초 시위 사태를 촉발한 결정적 계기가 됐던 송환법 추진이 캐리 람 행정장관의 극적인 철회 방침으로 원칙적으로는 어느 정도 해결됐다고 봐야 한다. 여러 정황을 고려하면 캐리 람 장관이나..
10여 년 전 짝퉁 천국으로 유명했던 중국이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려가 현실이 되면 파장은 과거 이상으로 심각할 전망이다. 한때 중국은 짝퉁과 관련해서는 대적할 상대를 찾기 힘들 정도의 글로벌 초강대국이었다. “엄마 빼고는 모든 것이 가짜”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다. 프랑스의 세계적 문명사가 기 소르망은 수년 전 “중국은 한마디로 말해 가짜의 나라”라는 뉘앙스의 말로 중국을 저격했다. 지난 10여..
중국이 인터넷 산업에서도 명실상부한 중진국으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4억 명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네티즌의 비중이 61%를 약간 상회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앞으로 인터넷 산업 분야에서도 명실상부한 G2로 확고히 자리를 굳히면서 G1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최근 발표한 ‘중국인터넷발전상황 통계보고’의 내용을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도 좋다...
송혜교가 비록 가정적으로는 가슴 아픈 상황에 처해 있으나 중국에서의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웬만한 중화권 배우들을 발 아래 내려다보면서 중국의 톱A급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이 단정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역시 각종 매체들의 연예면에 올라오는 기사들이 잘 말해주지 않나 보인다. 바이두를 검색할 경우 지금까지 실린 관련 기사가 무려 3000만여 개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
홍콩 사태가 캐리 람 특구정부 행정장관이 송환법 철회를 공식으로 밝혔음에도 좀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상황이 더 악화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한마디로 한치 앞도 보기 어려운 오리무중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다. 사실 발표 전까지만 해도 전혀 예상 못한 람 장관의 결정은 박수를 받을 만한 용단으로 평가해도 크게 무리는 없다고 할 수 있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이성 복은 타고나야 한다. 아무리 본인이 잘나더라도 이런 복을 타고나지 못하면 좋은 이성을 만나기는 힘들다. 천하의 선남선녀들이 종종 별로 자신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성과 사귀거나 가정을 이루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연예인들이라고 별 다를 게 없다. 이성 복이 없는 사람은 늘 헛발질을 하기 마련이 아닐까 싶다. 이 점에서는 대만 출신으로 중국에서도 맹활약하는 린즈잉(林志穎·45)은..
송혜교와 닮아도 너무 닮은 류타오(劉濤·41)는 사실 전성기를 지난 나이라고 해도 괜찮다. 그러나 젊었을 때보다 더 인기를 얻고 있다. 수입 역시 과거와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아마도 결혼 전에 몰랐던 남편의 빚을 청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덕이 아닌가 보인다. 그녀는 그러나 돈에만 매몰되는 연예인은 아니다. 남편과 자녀들에 대한 사랑도 각별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사실이 최근 증명됐다. 두..
대륙 전역의 고속도로에 강도떼들이 들끓으면서 각종 피해가 속출, 중국 공안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건에 따라서는 피해자들이 중상을 입는 경우도 없지 않아 그야말로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안 당국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이 강도떼들은 금세기 들어 부쩍 늘어난 신종 범죄꾼들의 조직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을 만큼 극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례를 들면..
홍콩 특구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이 홍콩인들의 파상적인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에 굴복해 4일 법안 철회라는 백기 카드를 꺼내들었다. 더 버티다가는 4개월째를 향해 달려가는 시위로 인해 홍콩 정국이 되돌리기 어려운 파국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 고육책을 내렸다. 그의 결단으로 이번 시위 사태는 다소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위대들이 요구하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