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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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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범죄인을 중국으로 송환하는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홍콩인들의 이른바 반송중(反送中) 시위가 본격화한지 50여일째를 맞고 있음에도 해결책이 보이지 않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무정부상태 진입이라는 최악의 국면을 맞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매체의 29일 보도들을 종합하면 상황은 예사롭지 않다. 무엇보다 반중 성격이 갈수록 농후해지고 있다...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이혼 바이러스가 중국 연예계에 전염되고 있는 느낌이 없지 않다. 무슨 말도 아닌 소리냐고 할지 모르나 두 사람의 결별 이후 중국 스타 커플들도 속속 헤어지거나 이혼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전혀 황당한 말만은 아닌 것 같다. 우선 송송 커플 이혼 발표 이후 판빙빙(范冰冰·38)과 리천(李晨·41) 커플이 헤어지는 선택을 했다.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터지기 직전의 버블과 기업들의 폭발적 부채 증가로 고심하는 중국 부동산 산업의 전망이 최근 들어 더욱 암울해지고 있다. 향후 10년 내 현재의 부동산 기업 3분의 2 이상이 도산할 것이라는 예상까지 고위 경제 당국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 산업이 이제는 더 이상 중국의 경제를 지탱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읽힌다. 중국 부동산 시장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상황..
탈세 문제로 당국의 눈밖에 난 후 연예 활동의 제한을 받아온 판빙빙(范冰冰·38)이 최근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했다. 만약 임신했다면 아버지가 누구인가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겠으나 일거에 각종 유언비어들을 잠재우게 된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이 사실을 밝힌 것은 지난 23일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낙후 지역 어린이를 돕는 분유 기증 공익 행사에서였다...
한중도시우호협회 권기식 회장은 26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 소재의 한 식당에서 양광 북경천하행여행사유한책임공사 총경리 등 베이징 관광업계 대표들과 만찬을 함께 한 후 한중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협회 관계자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 대담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에 대해 설명하고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방문, 테마형 관광상품을..
송혜교의 중국 버전으로 불리는 류타오(劉濤·41)는 2007년 29세 때 연하의 왕커(王珂·39)와 결혼할 당시 은퇴를 발표한 적이 있었다. 이유는 당연히 참고도 넘쳤다. 무엇보다 남편이 부호라는 소문이 파다한 탓이었다. 그녀 역시 그렇게 믿고 돈 걱정 없이 가정에 전념하기 위해 은퇴를 발표했던 것이다. 그러나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전혀 그게 아니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권기식 회장이 25일 중국을 방문해 중국국제우호연락회(회장·천위안·陳元) 관계자들과 관광, 경제 분야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협회 관계자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 하이뎬(海淀)구 소재의 한 중식당에서 만찬을 겸해 이뤄진 이날 업무 협의에는 한국 측에서 권기식 회장과 서강옥 경제부회장, 이원종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또 중국 측에서는 린쌍제 부비서장과 고훼이 주임, 이타오 주임..
중국의 전·현(前·現) 당정 최고 지도자들이 여름 휴가를 보내면서 중대 현안의 방향과 노선을 논의하는 베이다이허(北戴河·허베이河北성 소재) 회의가 사실상 개막됐다. 회의에 필히 참석해야 하는 전·현 고위급들 상당수가 최근 현지에 이미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 다음 달 10일 전후까지 이어질 이번 회의는 미중 무역전쟁과 홍콩 시위의 지속, 대만의 독립 분위기 고조 등의 쟁점 현안이 적지 않은 만큼 난상토론의..
중국의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운동을 1989년 6월 4일 유혈 진압한 책임자인 리펑(李鵬) 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오후 11시 11분 별세했다. 향년 91세로 장지는 베이징의 바바오산(八寶)산 혁명열사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언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리 전 총리는 1928년 10월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출생했다. 아버지인 리숴쉰(李碩勳)이 저우언라이(周恩來), 주더(朱德) 등과..
중국 국방부는 24일 자국의 군용기가 러시아 군용기와 함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것과 관련, 러시아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강화하고 연합작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비행을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우첸(吳謙)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백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러시아 폭격기의 전날 KADIZ 무단 진입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는 7월 23일 동북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연합 공중 전략 순항을..
중국 경제가 미·중 무역전쟁 등의 악영향으로 인해 금세기 들어 가장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상황이 더욱 악화된다면 이른바 바오류(報六·6% 성장 사수)가 불가능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도 지난 세기 한국이 겪었던 국제통화기금(IMF) 사태에 준하는 고통을 겪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IMF가 23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보면 중국..
한때 인기폭락으로 ‘식물 총통’으로 불리던 대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63) 후보가 내년 1월 11일 열릴 선거에서 재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아직 총통선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상황이 유동적이기는 하나 차이 총통의 압도적 당선도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과연 차이 총통이 극과 극의 롤러코스터를 탄 끝에 재선에 안착하는 기적을 일궈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대만 정..
홍콩·대만 문제가 곧 열릴 중국 전현직 최고 지도부의 여름 비공식 회동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의 주요 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홍콩에서 반중 성격 농후한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 반대 시위, 일명 ‘반송중(反送中)’ 시위가 갈수록 격화되는데다, 대만 역시 이 분위기를 틈타 ‘대만 독립’ 분위기를 적극 띄우고 있기 때문. 중국으로서는 자칫 잘못하다 일국양제(一國兩制·하나의 국가 두 개의 체제) 원칙..
대만 출신으로 중국에서도 맹활약하는 천차오언(陳喬恩·40)은 대표적인 골드 미스 건어물녀로 꼽힌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결혼은 고사하고 연인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점에서는 절친 송혜교와 많이 다르다. 이런 그녀가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할지 모른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애인이 있는 듯한 뉘앙스의 소회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중국 당국의 종교에 대한 핍박이 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극심해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헌법으로 보장된 종교의 자유가 봉쇄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까지 나오는 현실이다. 현 상황이 심화될 경우 1억 명 이상에 이르는 각 종교 신자들의 집단 반발을 초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교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교육 현장에서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점을 엿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