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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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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최근 노블리스 오블리제(도덕적 의무)를 망각한 채 경쟁적으로 성폭력과 몰카 범죄를 자행하는 등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정도가 지나쳐 법의 심판을 받고 인생을 망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이런 일탈 분위기는 시장 경제의 급속 확산에 따라 유행처럼 번지는 탓에 근절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중국 사회주의 시스템 하에서 여성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의 후폭풍인 중국의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은 한국 스타들의 대륙 진출에 장애물일 수밖에 없다. 아무리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도 진출 추진 마지막 단계에 이러저러한 이유 때문에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중화권 자본이 미래를 위해 한류 스타에게 투자를 하거나 준비하는 경우는 종종 있다. 언제인가 한한령이 풀리게 되면 준비를 잘 한 쪽이 아무래도 중국으로 곧바로 달려가..
최근 치열하게 전개되는 미·중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의 미국 이민이 폭발하고 있다. 그야말로 붐이 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의 분위기가 식지 않을 경우 양국의 불편한 관계와 상관없이 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이민이 이뤄질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자세로 무역전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차제에 G2를 넘어 자국의 자리를 넘보는 중..
중국 자동차 시장에 신에너지 친환경차 판매가 급증하면서 판도가 획기적으로 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머지않은 장래에 전통적 개념의 자동차 판매 규모를 빠르게 추월, 대세로 자리잡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자동차가 아직도 대세인 세계 시장의 상황을 보면 이런 단정은 다소 무리한 것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근 수년 동안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수소연료전지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의 중국..
송혜교와 송중기 부부 만큼 중국에 많이 알려진 연예인들은 상당히 드물다. 당연히 인기가 높다. 언론에 연일 둘의 행보와 관련한 보도들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것만 봐도 좋다. 문제는 최근 들어 둘에 관한 보도들이 조금 부정적이었다는 사실이었다. 아마도 송혜교가 손가락에 반지를 끼지 않은 모습이 많이 포착됐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이런 의혹의 눈길들이 드디어 상당 부분 해소된 게 확실한 것 같다. 언론..
미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두 TV 여성 앵커가 무역전쟁을 치르는 자국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29일 오후 8시(미국 현지시간) 토론 배틀을 가질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전세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폭스 비즈니스 채널의 트리시 리건(46)과 중국중앙텔리비전(CCTV) 산하 국제방송인 CGTN의 류신(劉欣·45). 두 여성 앵커 모두 지금까지 수차례 방송과 트위터로 설전을 나눈 사실에 비춰볼 때 불꽃을 튀길..
배우들은 대체로 자신에게 특별하게 잘 맞는 역할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극에 주로 출연하다 현대물에 눈을 돌렸다 폭망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반대의 케이스 역시 없지 않다. 당장 조건이 좋다고 캐스팅에 함부로 응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점에서 보면 한때 송승헌의 여친이었던 중국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2)는 현대물에 출연하게 될 경우 심사숙고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녀가 사극에..
중국에 결혼할 생각이 별로 없는 성인 남녀를 뜻하는 초식남·초식녀의 시대가 정착되고 있다. 결혼하지 않은 18세 이상의 성인 인구만 무려 2억명에 이르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이들의 40% 가까운 7700만명에 이르는 초식남·초식녀는 가족과도 떨어져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혼자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초식남·초식녀도 한국의 이른바 지옥고(지하· 옥탑방·고시원) 세대를 닮아간다고 할 수 있는 셈이다...
중화권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가 아시아 3위 미인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상 한국 최고의 미인이라는 말이 될 것 같다. 다소 믿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를 보면 그런 것 같다. 이에 따르면 윤아는 아시아 미인 순위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한 정솽(鄭爽·28)과 자오리잉(趙麗穎·32)의 뒤를 이었다. 또 미모에 관한 한..
대만판 도널드 트럼프로 불리는 궈타이밍(郭台銘·69) 훙하이(鴻海)정밀 회장이 내년 1월 11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파란을 일으킬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내친 김에 국민당 총통 후보를 넘어 대권까지 거머쥘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경우 그는 대만 역사상 최초의 재벌 출신 총통이 되게 된다. 대만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불과 얼마 전만 해도 국민당의 후보로 총통 선거..
중국의 톱스타 판빙빙(范氷氷·38)이 어머니의 반대로 공식 애인 리천(李晨·41)과 결혼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이라면 그녀가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전망이다. 탈세 사건으로 자숙하는 기간을 가지고 있는 그녀로서는 이래저래 심기가 불편할 수밖에 없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원래 그녀는 올해 내에 리천과 결혼..
중화권 톱스타 궁리(鞏俐·54)가 최근 프랑스 음악가인 장 미셸 자르(71)와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심지어 곧 이혼할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확실히 장 미셸 자르와 보통 사이는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컨대 지난 14일 막을 올린 칸영화제 현장에 나란히 참석, 스..
중국 국주(國酒)로 불리는 마오타이(茅臺)를 무려 18년 동안이나 이끈 위안런궈(袁仁國·63) 전 회장이 돌연 낙마했다. 지난해 5월 구이저우(貴州)성에 소재한 세계 주류 브랜드 가치 1위 기업 마오타이를 떠나 구이저우성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경제위원회 부주임으로 영전한 지 1년 만의 일이다. 뇌물수수 등을 비롯한 각종 비리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위안 전 회장은 조만간 재판에 회부돼 강력한 처벌을 받..
중국의 연예계 스타들 중에는 숨겨진 끼들을 보유한 이들이 대단히 많다. 만약 연예계 생활을 하지 않았더라면 각자의 끼를 살려도 대성할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다면 누가 어떤 끼나 특기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풀어야 할 것 같다. 공산당의 베이징시 기관지인 광밍르바오(光明日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중국 버전 송혜교인 류타오(劉濤·41)가 영 예사롭지 않다. 수준급의 자동차 레이서로 알려..
중국이 미국과 진행중인 무역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희토류의 수출 제한을 비롯한 네 가지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실행에 옮길 경우 효과를 거둘 가능성이 있지만 자신들도 피해를 입지 말라는 법이 없어 최후의 결단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가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무역전쟁에 임하는 양국의 입장은 단호하다고 봐야 한다. 특히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