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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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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 최고 지도자로는 14년 만에 북한을 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상당한 규모의 경제 지원이라는 선물 보따리를 들고 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북한이 현재 직면한 식량난 등을 일거에 해결할 ‘통큰’ 규모가 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이런 분석과 전망은 과거 중국 최고 지도자들의 방북 때 제공한 지원 사례에 비춰봐도 무리가 아니라고 할..
차이잉원(蔡英文·63) 총통이 여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되면서 내년 1월 11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됐다. 현재 예상으로는 야당인 국민당, 그리고 무소속 후보 간 예측불허의 삼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상황은 예상 밖이라고 해야 한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선거는 국민당의 승리로 귀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중국 시진핑, 방북 위해 평양으로 출발(속보)
사자성어 중에 호부견자(虎父犬子)라는 말이 있다. 아버지는 호랑이처럼 대단한데 아들은 강아지와 별로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웅이 천하의 졸장부를 낳았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별로 호부견자가 현실이 되는 경우가 드물다. 팥 심은데 팥나고 콩 심은데 콩 난다고 유전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닌가 싶다.이런 사실이 중국 여성 스타의 어머니들을 통해 증명이 됐다. 나이는 들었어도 하나 같..
중국 정부가 보름 가까이 이어진 홍콩 시민들의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반대 시위로 사실상 레임덕 상태가 돼 버린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의 거취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생각대로 하자면 사퇴 요구에 직면한 골수 친중파인 그에게 더욱 힘을 실어주면서 사태를 잠재우고 싶지만 현실은 그래서는 안 되는 쪽으로 흘러 딜레마에 빠지는 모양새다. 사태 초반 시위대에 대한 강경 진압 일변도의 행보를 펼쳐 중국 정..
탈세 사건이 불거진 이후 1년여 동안 자숙 모드를 보였던 중국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이 전혀 예상 외의 행보가 포착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의 매거진인 그라치아 코리아의 7월 표지 모델로 등장한 것. 사건이 터지기 전만 해도 한국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진짜 예상 외의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그녀의 일부 팬들이 이러다 한국 진출을 시도하지 않겠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도 괜한 게..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북한을 전격 방문하는 것은 다목적 포석이 깔려있는 행보라고 봐야 한다. 우선 한반도 문제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의 전략적 지렛대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도를 꼽을 수 있다. 더불어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놓지 않으려는 의중 역시 거론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슈퍼 컴퓨퍼(이하 슈퍼컴) 분야에서도 최고 강대국의 위상을 자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전세계 500대(大) 슈퍼컴의 절반인 219대를 보유하면서 116대를 운용중인 미국조차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다. 중국의 슈퍼컴 굴기(우뚝 섬)가 목전의 현실로 정착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18일 국제 슈퍼컴퓨팅컨퍼런스 자료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
지난해 발생한 탈세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이 자의 반, 타의 반 중단된 중국의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이 최근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 변신했다. 연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스크팩을 비롯한 애용 화장품 등을 올리면서 팬들을 불러모으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심지어 일부 제품을 판매까지 하는 것으로 볼 때 사업에 투신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하다. 복귀가 자꾸 연기되는 것..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7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20~21일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본토로 범죄 혐의자 인도가 가능하도록 하는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가 반중(反中), 그리고 민주화 요구 시위로 확산되면서 중국이 곤혹스러운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반중 정서가 고착돼 홍콩에 적용되고 있는 ‘일국양제’(一國兩制)의 원칙마저 흔들릴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나아가 아시아의 금융·무역 허브라는 홍콩의 위상도 뿌리채 흔들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성은 왕(王)과 장(張), 리(李)씨 등이라고 보면 된다. 고사성어에 장삼이사라는 게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렇다면 연예계에서도 대세는 이 성의 사람들이 돼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별로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요즘 중국 연예계의 대세 성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양(楊) 씨 사람들인 것으로 보인다...
홍콩 특구 정부가 지난 15일 100만명이 넘는 주민들을 거리 시위로 내몬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추진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음에도 지난 9일부터 본격화된 소요 사태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도 농후한 상태다. 15일 우려되던 사망사고가 발생한데다 개정안이 완전 폐기된 것이 아니라 머지 않은 장래에 다시 추진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번..
여성 나이 40세라면 젊음과는 거리가 멀다고 해야 한다. 얼굴이나 몸매 역시 서서히 중년의 티를 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연예인이라도 별 다를 게 없다. 그러나 송혜교의 절친으로 알려진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은 다소 다른 것 같다. 지난 4월 4일에 만 40세 생일을 맞아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으나 아직 소녀와 같은 동안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몸매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중..
중국을 포함, 대만과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하도록 하는 내용의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에 항의하는 홍콩 시민들의 반발이 예사롭지 않다. 심각한 상황을 훨씬 넘어섰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홍콩 정부가 당초 12일 예정했던 개정안 통과를 급거 연기시킨 것만 봐도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이뿐만이 아니다. 14일 6000여 명이 모인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