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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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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슈퍼주니어의 전 중국인 멤버인 배우 한겅(韓庚·35)의 결혼설이 급격하게 대두하고 있다. 심지어 혼인신고를 마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아이도 생겼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나이를 비롯한 여러 정황으로 보면 사실인 듯도 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한겅의 상대는 중국과 미국의 혼혈 배우 루징산(34·미국명 셀리나 제이드)으로 일부 언론은 며칠 전 혼인신고서 사진도 공개한..
봉동 이장 최강희 감독이 지난 1일 중국 축구 슈퍼리그의 다롄(大連) 이팡(一方)에서 사임한지 4일 만에 재취업에 성공했다. 최성용 코치를 비롯한 자신의 사단과 함께 상하이(上海) 선화(申花)로 옮겨가 지휘봉을 잡게 된 것. 아직 자세한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다롄 이팡에서 받던 것과 비슷한 대우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매체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상하..
중국 연예계는 자유분방하다. 스타들끼리 서로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는 것이 할리우드와 크게 다를 바 없다. 가장 최근에는 부부는 아니었어도 결혼설이 파다했던 판빙빙(范氷氷·38)과 리천(李晨·41)이 공식으로 헤어졌다. 수 년 동안을 공식 연인으로 지냈으니 파장도 컸다. 연예 관련 매체들이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에 뒤이은 이들의 결별 소식을 연일 대서특필한 것은 그래서 이상할 것도 없다. 이 와중에 또 다른..
내년 1월 11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 출마가 유력한 국민당의 궈타이밍(郭台銘·69)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덕분에 지지율 고공행진의 혜택을 누려오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자칫하면 대만의 트럼프가 되겠다는 열망이 수포가 되는 것은 물론, 국민당 후보 자리까지 위태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천당에서 황홀경을 경험하다 상상조..
자식이 원수라는 말이 있다. 딱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특히 싱얼다이(星二代·스타 2세)라는 말을 낳고 있는 중화권의 스타들에게는 더욱 그런 것 같다. 상당수가 사고를 치는 자식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말썽으로 언론에 이름이 많이 언급되는 싱얼다이들의 면면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황..
중국 인민해방군이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홍콩인들의 시위가 1개월 가까이 이어지는 미묘한 시점에 홍콩 앞바다에서 군함과 헬기 등을 동원해 진행한 훈련 장면을 2일 공개,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군 병력을 동원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중국 당국의 경고 메시지로 해석할 여지가 충분한 만큼 향후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태가 더욱 심각해져 홍콩 경찰력으로..
중국 연예계는 시장이 무척이나 크다. 스타가 한 번 뜨면 감당하기 쉽지 않은 수입이 들어온다. 한마디로 이미 떠버린 스타는 움직이는 기업이라고 해도 좋다. 당연히 당사자는 별로 돈 아쉬운 줄 모르고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그런지는 대표적인 스타 장쯔이(章子怡·40)가 홍콩에서 구두를 샀을 때인 수년 전 일화를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
중국인들은 도박과 관련해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한다. 대낮에도 노인들이 마작을 하는 풍경이 전국 어디에서나 낯설지 않은 것을 보면 14억명에 달하는 국민 대부분이 중독됐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상황이 이런 만큼 도박과 관련한 사건·사고도 거의 매일이다시피 발생한다. 정부에서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단속하지 않으면 국가의 근본이 위태로워지지 말라는 법도 없다. 실제 최근 들어서는 단속에도 나..
홍콩 영화계에서 저우싱츠(周星馳·57)의 성가는 대단하다. 만드는 영화가 별로 실패하는 법이 별로 없다. 최소한 기본은 하는 배우나 감독이라고 해도 좋다. 저우싱츠와 전 연인 주인./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물론 그의 영화는 일류라고 하기는 어렵다. 진지하지 못하다는 비난도 많이 듣는다. 하지만 망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보다는 그래도 그처럼 기본은 하는 것이 낫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돈을..
강대강(强對强)으로 치닫던 미·중 무역전쟁의 일시 휴전 결정에도 불구하고 중국 위안(元)화 가치가 폭락할 가능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1달러 당 7위안(元)을 넘어서는 이른바 포치(破七·1달러 당 7위안 돌파)가 현실화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1일 오후를 기준으로 위안화의 환율은 1달러 당 6.87위안 전후를 기록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한창일 때 포치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홍콩의 유명 궁푸 스타 훙진바오(洪金寶·67)는 여러모로 문제적 인물이라고 해도 괜찮다. 무엇보다 그의 주변을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우선 조상이 예사롭지 않다. 증조할아버지가 청나라가 무너지고 세워진 민국 정부 시대의 테러리스트로 유명한 홍술조(洪述祖)라는 것이 정설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혼한 전 부인도 평범한 사람은 아니다. 한국..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과연 이뤄질 것인지 의문시됐던 북미 정상회담이 30일 오후 전격 성사되자 중국도 깜짝 놀랐다. 언론은 대서특필에 나섰고 한반도 및 주변 정세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말 그대로 불이 났다. 베이징을 비롯한 전 대륙의 교민사회는 일요일에 벌어진 역사적 대사건에 약속이나 한 듯 환호작약했다. 우선 언론의 반응이 역시 빨랐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와 관영..
중국이 예상보다 훨씬 막대한 규모의 외채로 인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등 한계에 직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상황이 악화될 경우 외환위기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어 대응책 마련에 전전긍긍하면서 속앓이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적으로 보면 대미 무역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이제 쉽지 않은 목표가 됐다고 해도 무방해 보인다. 이런 사실은 올들어 지난 3월 기준의 총 외..
중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여성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남성 편력에 관한 한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8일 오후 결별하기로 결정한 남친 리천(李晨·41) 이전에 만난 남성만 무려 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중 홍콩의 궁푸 스타 훙진바오(洪金寶·67)와는 아들까지 낳았다는 소문도 있다. 동생인 판청청(范丞丞·19)이 바로 그 아들이라는 것이다. 당연히 본인은 부인한다. 실제로도 아닐 가능..
중국은 29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즉각 발빠른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언론이 관련 소식을 거의 실시간으로 보도하면서 악화일로를 치닫던 양국 관계가 반전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관련 부처들 역시 비슷한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외교부 국제경제사(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