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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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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국회의원과 보좌관의 관계는 사제나 부자지간으로까지 불려도 괜찮을 정도로 끈끈하다고 할 수 있다.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수도 베이징을 방문하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보좌관 출신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의 관계는 아마도 이 유형에 딱 들어맞지 않나 싶다. 주변 정치권에서는 둘을 정치적 동지로도 부르기는 하나 연배로 보면 아무래도 사제나 부지지간처럼 봐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이 두 사람이 약속이나 한 듯 국회..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의 중국시장 점유율이 그동안의 고전이 무색할 정도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가 이어질 경우 중국은 다시 한국 기업들의 파라다이스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가장 의미있는 반등은 역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으로 일궈냈다고 해야 한다. 올해 1분기 시장 점유율이 전년 동기의 0.8%보다 0.3%포인트..
송혜교를 닮은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두 여 스타 류타오(劉濤·41)과 장위치(張雨綺·33)는 운동 마니아라는 점에서도 닮은 꼴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운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몸무게는 완전 극과 극이 아닌가 보인다. 류타오는 168센티미터의 키에 비해서도 다소 과체중인 60킬로그램이 넘는 반면 장위치는 50킬로그램이 채 되지 않는다. 아무래도 나이는 속일 수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
중국은 흔히들 인종 전시장 국가라고 한다. 틀린 말이 아니다. 한족을 포함, 무려 56개 민족이 넓은 대륙에 살고 있으니 충분히 이해가 되는 말이라고 해야 한다. 연예계도 다를 이유가 없다. 아니 아예 혼혈 천하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중화권 연예계에는 혼혈들이 많다. 대표적인 스타로 상하이(上海) 출신인 안젤라베이비를 꼽을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할아버지가 독일인인 것..
국영 중국중앙텔리비전(CCTV)를 비롯한 중국 언론은 4일 북한이 지난 2017년 11월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사실을 긴급 보도한 후 사태의 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또 누리꾼들은 대체적으로 북한을 비난하기보다는 지지하는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가장 먼저 보도에 나..
중국 내에서 송혜교의 인기는 이상할 정도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이 사실은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를 검색하면 잘 알 수 있다. 하루라도 그녀의 기사가 중국 언론에 실리지 않는 날이 없다. 이 정도 되면 거의 본토 특A급 레벨의 스타와 비견될 만한 한류 스타라고 단언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는 더욱 그런 분위기를 말해준다고 해야 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이후 경색됐다 풀리지 않고 있는 한중 관계가 7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고위급 민간전략대화를 통해 완화의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한 실현에 탄력을 더해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일각에서는 이 대화를 계기로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의 관계까지 완화돼 향후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규제 등이 풀리는 데도 상당한 도움을 줄..
세상에 완벽한 미모는 없다. 옥에도 티가 있듯 아무리 미인이라도 어느 한 구석에는 흠이 있기 마련이다. 천하의 미인 서시(西施) 역시 심한 가슴앓이로 얼굴을 찡그리고는 한 탓에 미모가 빛이 바래고는 했다는 있었으니까 말이다. 연예인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아무리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더라도 완벽할 수는 없다. 중국 연예계의 경우 우선 류이페이(劉亦菲·32)가 그런 것 같다. 유력 인..
최근 본토 중국인들의 홍콩 대거 이주로 중화판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본토 중국인들이 홍콩에 몰려가면 이를 견디지 못한 홍콩인들이 인근 대만으로 옮겨가는 연쇄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하고 있는 것인데, 이로 인해 홍콩과 대만의 토착 주민들은 과거 겪어보지 못한 불편을 겪고 있다. 앞으로도 이같은 현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이른바 양안삼지(兩岸三地·중국과 홍콩 및 대만) 주민들의..
중국의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매년 110만∼160만명의 중국인들이 심장병과 폐병 등 각종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는 정부 당국의 주장과는 달리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허베이河北성)를 비롯한 상당수 지역의 대기오염이 더욱 심해지고 있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이 생태환경부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최근의..
중국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발발 이후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을 발동, 한국 연예계와는 사실상 담을 쌓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한국 드라마나 노래는 이로 인해 지상파 등에서는 보거나 들을 수 없다. 한때 경쟁적으로 이뤄졌던 한국 연예인들의 중국 진출 역시 거의 사라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의 한류 팬들이 음성적으로 한국 드라마 등을 접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위성 방송이나 유튜브,..
최근 중국에서 허세산업이 번창일로를 달리고 있다. 자본주의에 물든 젊은층의 ‘있는 체’ 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적절하게 이용한 럭셔리카 임대업 등이 부상하고 있는 것. 시장경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욕구가 이념을 코너로 몰아넣는 분위기를 감안하면 향후에는 아예 폭발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중국인은 외부에 드러나는 외관보다는 내실을 중시하는 국민성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런 경향은 금세기 들어..
급속한 노령화가 코앞의 현실이 되면서 중국 당국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당장 사태 해결을 위한 뾰쪽한 수는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노동력 부족과 노인 인구 부양에 따른 사회적 비용의 급증 때문에 중국이 G2의 위상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대두하고 있다.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노령화가 2050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강국이 되겠다는 중국의..
중국 연예계에는 최근 태국과 상하이(上海)를 종횡무진 누비면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송혜교를 닮은 배우들이 몇 있다. 바로 류타오(劉濤·41)와 장위치(張雨綺·33)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판 송혜교로 통한다. 그러나 진짜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은 따로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주인공은 바로 만주족 출신의 배우 선아오쥔(沈傲君·43)이 아닐까 싶다. 수년 전부터 가장 송혜교를 많이 닮은 중국 배우라..
올해 66세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건강에 최근 이상징후가 포착됨에 따라 누가 차기(次期) 대권을 거머쥐는 후계자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더불어 아직 후계구도가 확고하게 마련되지 않은 만큼 대권을 둘러싼 공산당 내에서의 치열한 권력투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 경우 2021년 당 창당 100주년을 맞는 중국은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금세기 들어 경험해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