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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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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경제가 지난해 역대 최대의 수출입액을 기록하는 선전을 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경제성장률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마냥 기뻐할 상황만은 아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성장률이 금세기 들어 가장 낮을 가능성이 농후해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해관총서의 14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총수출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4조62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이 최근 급격한 경제 불안으로 사회 전반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기강 확립 및 내부 결속 강화를 위해 종교에 대한 압박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에 대해서는 가혹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위가 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당하는 쪽에서는 탄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지만 중국 당국은 강압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기독교의 경우 전국적으로 최소한 1000여..
지금은 다소 퇴색했는지 몰라도 불과 10 수년 전만 해도 홍콩 여배우 관즈린(關志琳·57)은 정말 기세가 대단했다. 연예계에 별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알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굳이 현재의 스타와 비교하면 판빙빙(范冰冰·38) 정도의 레벨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당연히 경제적으로도 많은 부를 쌓았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최소한..
중국은 안전사고 분야에서도 손꼽히는 대국이라고 할 수 있다. 인구가 많고 땅이 넓으니 어쩌면 운명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다고 치부해도 괜찮을지 모른다. 하지만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 달러를 넘기는 시점에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 이러면 곤란하다고 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문화, 사회적으로 중진국 함정에 빠져 경제 선진국으로 달려가는 길목에서 한참이나 고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인명을 중시하는 풍조가 정..
14억명에 이르는 중국인들의 개인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가파르게 성장세를 보이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복마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당국에서도 단속의 칼을 들이 대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어 조만간 업계가 된서리를 맞고 시장도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중국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시장 규모는 3500억 위안(元·58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은 지금 경제적으로 여러모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우선 이제는 지난 40년 동안에 걸친 양정 성장을 지향하고 구조 조정과 산업 고도화를 통해 선진 경제 체제를 구축해야 하나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자칫 방향을 잘못 설정하다가는 이른바 교각살우(矯角殺牛·소 뿔을 교정하려다 소를 죽임)의 우를 범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게다가 현실 경제도 녹록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부동산 버블을 비롯해 과잉..
중국의 연예 매체들이 한류 스타 송혜교와 전지현을 연초부터 비교하는 기사들을 잇따라 내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결론은 양쪽 모두 뚜렷한 장점이 있어 누가 더 낫다고 하기 어렵다는 쪽으로 나왔다. 한마디로 둘 모두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여신이라는 말이 될 듯하다. 한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연예 매체들이 이처럼 둘을 비교한 것은 둘이 동갑인데다 올해 중국에서도 큰 활약을 할..
올해 40세의 문턱을 넘을 분당댁 탕웨이(湯唯·40)는 미모도 미모지만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대표작인 ‘색계’만 봐도 좋다. 연기력이 출중하다는 말 외에는 달리 할 말이 없을 만큼 연기가 훌륭했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날이 있다고 이런 그녀도 헛발질을 할 때가 있는 것 같다. 출산 후 복귀작인 ‘지구 최후의 밤’으로 야심차게 재기를 노렸으나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시 당국이 시 외곽에 한국의 세종시 같은 퉁저우(通州) 행정도시를 완공하고 11일부터 본격적으로 각급 행정 기관들을 이전하기 시작했다. 현재 시 정부, 당 위원회, 인대(人大·인민대표대회), 정협(政協·인민정치협상회의) 등 4대 기관을 필두로 한 35개 부분의 165개 기관이 이전을 마무리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당국은..
지난해 말 전격 이혼한 중국의 스타 양미(楊冪·33)의 리즈 시절 때 청순한 사진들이 최근 공개돼 화제를 부르고 있다. 당연히 “성형을 하지 않은 얼굴을 보니 원래 여신이었구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들은 한 팬이 간직하고 있다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첫눈에 보면 지금보다는 세련되지 못했다. 하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북이 올해 실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빠르면 상반기 중에 가능할 것으로도 보인다. 이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도 더욱 박차가 가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무려 4번이나 방중한 사실에서 어느 정도 유추해볼 수 있다. 중국 입장에서도 그동안 계속 이제나 저제나 이뤄질 것으로 보였던 그의 방북을 더 이상 미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8일 “북한은 계속해서 비핵화 입장을 견지한다”고 말했다. 10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고 북·미 정상 간 2차 회담에서 국제사회가 환영할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방향을 계..
이혼 상태에서 엽기 출산을 하는 기염을 토한 홍콩 스타 장바이지(張柏芝·39)의 아이 생부와 관련한 소문이 연초에도 그야말로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이 정도 되면 그녀는 완전히 스캔들 메이커가 됐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홍콩 연예계에서 이제 그녀가 더 이상의 악성 소문을 막기 위해서라도 아이 생부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비등하는 것은 다 까닭이 있는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지금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미·중 차관급 협상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중이라는 큰 사건이 동시에 벌어지는 뜨거운 외교전의 무대가 되고 있다. 우연인 것 같지만 북·중이 절묘하게 이 시기에 김 위원장의 방중을 조율한 것이 확실한 점을 감안하면 복잡 미묘한 각 측의 전략적 셈법이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비롯한 외신의 보도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9일 분석..
김정은 전용열차, 베이징 출발…귀국길 올라(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