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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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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이 연초부터 지난해 경제성장률을 둘러싸고 치열한 내부 논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에서는 당초 예상대로 6.5% 달성이 무난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면서 1.67%의 끔찍한 수치를 제시, 누구 말이 진실인지 헷갈리게 만들고 있다. 어느 쪽도 자신의 주장을 양보하지 않는 분위기를 보면 현격한 수치의 갭은 좁혀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관영..
김정은,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제약회사 동인당 공장 방문(속보)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8일 네 번째 정상회담을 했다. 특히 8일은 김정은 위원장의 생일이라는 점에서 시 주석이 성대한 축하 잔치를 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한 시간 동안 4차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양국 간 입장을 최종 조율하고, 북·중 관계 개선 방안을 협의한..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지난해 엄청난 횡액에 직면한 바 있다. 이른바 이중계약서 작성을 통한 탈세 사실이 밝혀지면서 상상을 불허하는 추징금과 벌금을 내지 않으면 안 된 것. 더구나 그녀는 이 일로 인해 연예계에서 퇴출될 수 있는 위기에도 직면하고 있다. 재앙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다.그녀가 이처럼 나락으로 굴러떨어진 것은 자신에게는 불행한 일이나 중국 연예계 전체로 봐서는 잘 된 일이라..
온 사방으로부터 어려움에 둘러싸인다는 십면매복(十面埋伏)이 무색하지 않은 중국 경제가 올해 초부터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온 외환보유고에도 빨간 불이 들어온 것. 숨겨져 있는 외채까지 포함할 경우 위험 수위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그 것인데, 한마디로 설상가상(雪上加霜)의 형국인 셈이다. 중국 당국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통계를 봐도 상황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징지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차 중국 방문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이 탔을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열차가 북·중 접경 지역을 통과했다고 7일 대북 소식통이 밝혔다. 이 열차는 이날 오후 10시 15분께(현지시간)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丹東) 기차역을 통과했다. 베이징(北京)에 도착하는 시간은 8일 오전 10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8일은 김 위원장의 생일이다. 이 소식통은..
송혜교를 닮고 싶어 서울에서 똑 같이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배우 장위치(張雨綺·33)가 두 번째 전 남편 위안바위안(袁巴元·45)과 이전투구의 공방을 벌이고 있다. 최근 그가 자신의 타고난 바람기를 폭로하자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면서 빌린 돈부터 갚으라는 카운터 펀치를 날린 것. 게다가 그녀는 자신이 만난지 이틀 만에 한 남자와 상하이(上海)의 모 호텔에 투숙했다는 그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
연초 중국으로부터 전쟁 위협까지 당하고 있는 대만의 정계에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줘룽타이(卓榮泰·60) 신임 주석이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현재의 분위기를 이어갈 경우 내년 초에 치러질 총통 선거에서 민진당의 대권 후보로 거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만 정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천수이볜(陳水扁) 전 총통이 집권하던 2000년 초반 민진당의 신진들을 대표해 총통부에 들..
한 때 귀하신 몸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던 중국의 해외 유학파들이 최근 끝을 모르고 떨어지는 몸값 때문에 눈물을 흘리 고 있다. 학업을 위해 엄청난 액수의 학비와 각종 경비를 투자했음에도 귀국 후의 현실은 변변한 일자리 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태반인 탓이다. 더구나 일부는 국내파들보다 못한 대우에 만족한 채 주위로부터 능력이 그 것 밖에 되지 않느냐는 질타의 시선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징..
한국의 대표적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인기가 중국에서도 그야말로 폭발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신드롬이라는 말을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을 것 같다. 이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질 경우 이들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로 촉발된 중국의 한류 금지령인 한한령(限韓令)을 뚫고 중국 공연에 나서는 것도 거의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중국은 지난 해 40주년을 맞이한 개혁, 개방 정책 추진을 통해 세계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유일한 사회주의 국가가 됐다고 단언해도 좋다. 40년 전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60 달러 남짓에서 지난해 9900 달러를 기록했으니 이렇게 말해도 진짜 괜찮을 듯하다. 여기에 구매력지수기준국민소득(PPP)이 이미 미국을 가볍게 제쳤을 것이라는 추정까지 더하면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어진다. 이..
송혜교가 한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교수와 손잡고 해외에서의 독립운동 알리기 노력을 기울이는 사실이 중국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역시 바른 행동만 하는 늙지 않는 여신이라는 찬사 역시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검색 엔진인 바이두(百度)의 콘텐츠플랫폼인 바이자하오(百家號)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서 교수와 ‘한국의 역사’라는 웹사이트를 오픈,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서 교수..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체류하는 한국인들의 자녀들이 주로 다니는 북경한국국제학교(KISB·교장 조선진)가 4일 2018년도 졸업식을 본교 강당에서 거행했다. 노영민 주중 대사, 정창화 KISB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졸업식에서는 6학년 65명, 9학년 83명, 12학년 103명 등 총 251명이 영예로운 학사모를 썼다. 이들 중 12학년 우수 졸업생들은 노영민 주중 대사가 직접 수여..
그룹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루한(鹿晗·29)이 그동안 공개적으로 교제해온 연인인 유명 배우 관샤오퉁(關曉彤·22)과 결혼한다는 소문이 새해 벽두에 중국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미 법적인 결혼 등기도 2일 마쳐 공식적으로는 부부가 됐다는 얘기 역시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4일 보도에 따르면 둘은 사실 결혼을 이미 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람이 뒷담화에 시달리는 것은 인지상정이라고 해도 좋다. 인기 연예인이라면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스캔들을 뿌리지 않고 건전한 생활을 해도 대부분 늘 황당한 소문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이다. 행실이 별로 좋지 않으면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사슴을 말이라고 불러도 대부분 그대로 믿어버리는 케이스가 적지 않다. 이 점에서 보면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너무나도 억울해야 한다. 행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