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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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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과 캐나다의 관계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재국 대사를 소환하는 단교 직전의 국면에까지 봉착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관계가 최근 급작스럽게 돌변한 것은 미국의 요청으로 캐나다 경찰이 체포한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멍완저우(孟晩舟·46)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신병 처리 때문. 캐나다가..
중국 연예계의 4대 미녀로 꼽히는 스타 양미(楊冪·32)가 이혼에 따른 혹독한 대가를 단단히 치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 딸의 양육권을 공동으로 가지기로 합의했으나 기르는 것은 남편 류카이웨이(劉愷威·44)가 책임 지는 것으로 정리됐다. 조금 나쁘게 말하면 아이를 남편에게 빼앗겼다는 말도 된다. 9억 위안(元·1480억 원)에 이르는 재산의 절반인 4억5000만 위안을 남편에게 준 것도 그녀로서는 뼈아프다..
중국에 부채 급증의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 지금도 가계 및 기업, 정부의 총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300%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대비할 목적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더욱 급증할 가능성이 높은 것. 이에 따라 정부 재정적자 급증을 비롯해 각종 후유증으로 경제 운용의 뇌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국제 금융기관들의 통계에 의하면 중국의 지난해..
중국이 개혁·개방 정책 도입 40주년인 올해 중진국 문턱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세기 80년대까지 뒤집어썼던 세계 최대 빈국이라는 오명을 떨쳐버리는 것은 물론 선진국을 향해 달려가는 전기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중진국 함정’에만 빠지지 않을 경우 2030년 양(量)과 질(質)의 모든 면에서 미국과 겨룰 만한 명실상부한 G2가 되는 모습 역시 그려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통계를..
홀몸으로는 쉽지 않은 혼외 출산을 해 화제를 부른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8)가 이번에는 전 남편 셰팅펑(謝霆鋒·38)과의 재결합설에 휩싸이고 있다. 소문이 진짜 사실이라면 엽기에 엽기를 더한 최악의 막장 드라마가 현실이 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당연히 셰팅펑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면서 펄쩍 뛰고 있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소문은 전날 홍콩의 한 매체에서 묘한..
중국은 외견적으로만 보면 3개월 동안의 휴전에 들어간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크게 타격을 받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노골적으로 포기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중국제조 2025’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지난 21일 끝난 당정 최고 지도부의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다진 것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여기에 미국의 부탁으로 멍완저우(孟晩舟·46)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
연예계의 이성 문제는 세계 어디를 가나 무척이나 자유분방하다. 심지어 뜨기 위해 유력자들에게 성 상납을 하거나 몸로비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로 많다. 중국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아니 오히려 첸구이쩌(潛規則·관행)라는 말이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성상납 등이 은밀하기는 해도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것이 현실이다.12년 전 장위(張鈺·42)라는 배우가 연예계의 이런 악습을 폭로한 후 연예계를 떠난 것은 무엇보다 도저..
남편이 외도를 해서 이혼을 하면 보통 여성에게 동정표가 가야 한다. 설사 부인이 그에 대한 보복으로 맞바람을 피워도 그렇지 않나 싶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을 수 있다. 연예계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22일 이혼을 공식 발표한 중국의 스타 배우 양미(楊冪·32)와 류카이웨이(劉愷威·44) 부부의 경우를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중국이 경기부양 정책의 일환으로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카드 자체가 경기를 자극할 가능성이 큰 만큼 딱 막힌 경제에 한숨을 돌리게 해줄 ‘신의 한 수’도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더구나 경기부양 외에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의 의미도 상당한 탓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부담 역시 적은 상태다. 현재 중국 경제는 3개월 기..
판빙빙(范冰冰·37)의 지위를 위협할 만큼의 중화권 연예계 대스타로 성장한 양미(楊冪·32)가 22일 공식으로 이혼을 선언했다. 양미의 소속사인 양미공작실이 이날 오후 발표한 바에 따르면 남편 류카이웨이(劉愷威·44)와 합의 이혼한 후 찹쌀이라는 아명의 딸은 양측 모두 친권을 가지고 공동으로 양육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무려 12세나 나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
경향신문 초대 베이징 특파원을 지낸 원로 언론인 신영수 씨가 22일 새벽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75세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대한언론인회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영원히 현역이고자 했던 진정한 언론인이었다. 고인은 충남 공주 출생으로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한 후 대한일보에 입사, 언론인으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향신문을 거쳐 1980년대 말 창간된 중앙경제신문으로 옮긴 다음 외신부장으로 일했다. 그..
중국의 한 전직 부패 은행장이 거액의 뇌물 수수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동시에 전 재산 몰수와 정치 권리의 종신 박탈 조치도 당했다. 이에 따라 그는 2년 후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무기징역으로 감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중국의 네이멍구서취바오(內蒙古事區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혹독한 처벌을 받은 주인공은 총 6억 위안(元·990억원)이 넘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양청린(楊成林·..
‘태양의 후예’와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불후의 한류 드라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당연히 중국 내 최고의 한류 스타는 송혜교와 송중기, 전지현이라는 말도 되지 않을까 싶다.중국 방송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이후 한류 드라마는 공식적으로는 방영이 거의 되지 않고 있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각종 방법을 동원해 보는 것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은 20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의 럭셔리 레스토랑 주차오후이(九朝會)에서 린솽제(林雙杰) 중국국제우호연락회 비서장,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의 화안(華安)그룹 리궈안(李國安) 회장 등 한중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우호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은 “수천년 동안에 걸친 한중 우호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문제로 훼손돼서는 안 된다”면서..
중국에서도 공익 제보자는 한국의 경우처럼 100% 사회 정의를 위해 용감하게 행동한 영웅 칭호를 받기 쉽지 않다. 오히려 남의 약점을 폭로한 비열한 인간, 조직의 배신자라는 낙인을 찍히는 경우가 더 많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는 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기도 해야 한다. 판빙빙과 추이융위안./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지난 6월 최고 스타 여배우 판빙빙(范冰冰·37)의 탈세 사실을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