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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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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연예계에도 ‘미투(나도 당했다)’가 당연히 있다. 아니 중국인들이 평균적으로 한국인보다 더 자유분방한 것이 정설인 만큼 더 많을 수도 있다. 다만 언론 통제 기능이 강하게 작동하는 사회인 만큼 한국과는 달리 미투의 내용이 언론에 의해 반드시 기사화가 된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해야 한다. 자칫 미투를 고백했다가는 당사자가 본전도 못 뽑고 괜히 이상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된다.이런 사회 현실 속..
세상은 상상의 세계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요지경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중국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을 금전으로 해결하는 끈끈한 해방구들의 존재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이 진짜 과연 사회주의 국가인가 의심이 들 정도로 대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이런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최고급 매매춘의 현장이 일부 언론에 의해 27일 민낯이 드러난..
중국이 새해 벽두부터 작심한 듯 인터넷 통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 유일하게 남아있던 세계 유수의 인터넷 검색엔진인 마이크로소프트(MS) ‘빙(Bing)’의 접속을 차단한데 이어 한국의 포털 사이트인 ‘다음’에도 비슷한 조치를 취하면서 상황의 엄중함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당국에서는 이 같은 행보가 저속하고 폭력적인 콘텐츠를 추방하기 위한 6개월 시한의 ‘클린 캠페인’ 일환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중국 각급 매체들의 연예 면에는 한국 스타들 기사가 상당히 많이 난다. 지금은 다소 시들해졌으나 한때 한류가 대단했으니 그럴 수도 있다. 26일은 그래도 한국 연예인들 기사가 너무 많이 난 날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전에 비해 기사량이 이례적으로 폭주했던 것. 더구나 그중 두 기사는 각각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의 실시간 검색 1,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두 기사가 중국 매체의 연예면을 후끈..
중국의 스모그는 이제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유명하다. 상황이 인도보다는 훨씬 나으나 그래도 세계적 대국으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중국이 세계 10대 오염 도시 가운데 무려 7∼8개를 보유하고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 결과만 보더라도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당연히 중국 환경 당국은 상황의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3일 동안 가진 한국과의 환경협력 국장급 회의에서 주장한..
요즘 시대에 이혼은 특별한 일도 아니다. 결혼 만큼이나 이혼도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 연예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아니 대중의 관심이 크다 보니 훨씬 더 많은 듯해 보이기도 한다. 현실을 보면 진짜 그런 것 같다. 지난 수년 동안의 맹활약으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양미(楊冪·33)에 이어 덩자자(鄧家佳·36)까지 최근 이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 지난 1개월 사이에 유명 배우 둘이 이혼을 했으니..
화장을 하면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예뻐지기 마련이다. 심지어 완전히 딴 사람이 되기도 한다. 추녀가 선녀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민낯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지 않나 싶다.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중국 여성 스타들의 민낯을 보면 실제로도 그런 것 같다. 경악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고 단언해도 좋을 정도로 화장했을 때의 여신 같은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니까 말이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
중국이 베이징의 수도 일부 기능을 대체할 국가급 신도시인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 신구에 베이징(北京)대학, 칭화(淸華)대학 못지 않은 종합대학을 신설할 계획으로 있다. 예정대로라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스템과 모델의 명문대학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립 10년 내에 세계 100대 대학으로 진입할 것이 확실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슝안 신구는 중국 당국이 베이징을 대체할 신도시로 개발중인 곳으로 우수 인력..
세상 사는 것은 다 비슷하다. 미세한 차이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넓게 보면 다 거기에서 거기라고 해야 한다. 같은 문화권인 동북아에서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특히 일의대수(一衣帶水)라는 말에서 느낄 수 있듯 지역적으로 아주 가깝게 마주보는 한국과 중국은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인식을 깔고 보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 트래스젠더 연예인이 있는 것도 크게 이상하다고 하기 어렵다. 실제로 하리수..
중국에는 한국의 송혜교와 얼굴이 비슷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들이 두 명 있다. 한 명은 류타오(劉濤·41), 또 다른 한 명으로는 장위치(張雨綺·33)를 꼽을 수 있다. 다른 점이라면 류는 자연산 얼굴, 장은 작심하고 서울에서 성형수술까지 해서 만든 것이라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인가 둘의 행보는 많이 다르다. 류는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반면 장은 이혼을 두 번씩이나 했으니 말이다. 장의 경우는 이..
경제력에 이어 군사력에서도 미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중국이 최근 군사기술 면에서도 발군의 성과를 올리면서 세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일부 기술은 미국도 보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양국의 군사력 격차가 조만간 종이 한장 차이로 좁혀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낳고 있다. 이제 중국은 더 이상 몸집만 크고 기술력은 허접한 기형적 군사강국이 아니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이 같은 전망은 이른바 군..
지난해 11월 말 홀몸의 이혼녀 신분으로 엽기적 출산을 한 홍콩의 유명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8)의 아들 생부가 중국의 유명 조폭 두목이라는 설이 최근 들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상당히 신빙성 높다는 정도로 소문이 번지고 있으나 진짜일 경우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남녀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그 어느 민족보다도 자유분방한 중국인 여성이 혼외출산을 한 것은 별로 대단한 화제성 뉴스..
중국 정부가 미국과의 무역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 하방 압력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대규모 양적 완화를 통한 돈폭탄 살포를 새해 벽두부터 시작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경기 부양에 정말 필요한 적절 조치라는 주장이 주류를 이루기는 하나 잘못하다가는 가뜩이나 나쁜 모습을 보이는 경제 전반이 망가질 것이라는 회의적 시각이 일부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넘쳐나는 돈이 양날의 검이 되지 말라..
총통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대만 정치권에 과격한 독립이나 진부한 중국과의 통일이 아닌 진정한 정치 개혁을 기치로 하는 이른바 ‘제3의 길’을 모색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그게 과연 가능하겠느냐는 기대 반, 우려 반의 시각이 지배적이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대세로 굳어지는 모양새까지 보이고 있다. 이 경우 대만 정치 구도는 현재의 여당인 독립..
대만의 배우, 가수, 사회자로 유명한 자오칭(趙擎·52)는 엄청난 스펙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무엇보다 학교를 대만 최고 명문이라고 해도 괜찮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직업군인의 길을 갔어도 지금쯤 잘하면 장군이 됐을 스펙의 소유자였다고 해도 좋았다. 군문으로 쭉 나가지 않고 인생의 방향을 틀었어도 여전히 잘 나갔다. 의무복무 기한을 채우자마자 입문한 연예계에서도 엄청나게 뜨게 된 것. 이 정도 되면 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