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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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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여성 연예인이 뛰어난 미모와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뜨지 않는 경우도 많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정말 괴로운 일이나 운명으로 돌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중국에도 이런 연예인이 있다. 바로 왕리(王力·35)라는 배우가 아닐까 싶다. 미모는 판빙빙(范冰冰·37), 재능은 황제의 딸로 유명한 자오웨이(趙薇·40)에 못지 않으나 아직도 그의 이름을 모르는 중국인들이 대다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려 30여 편의 영..
중국이 환경오염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내년 1월 10일부터 휘발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생산공장의 신설 및 증설을 강력 규제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위축된 중국의 자동차시장은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어려움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의 이 같은 조치는 자동차산업 고도화 의지와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 깊이 들어..
싱글 맘의 신분으로 셋째를 출산한 한때의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8)가 쿨하게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우선 17일 소속사를 통해 셋째의 존재를 알린 후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로도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더구나 그녀는 웨이보에 4명의 가족이 올라온 만화도 직접 올려 눈길을 끌었다. 만화의 작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그녀의 솜씨는 아닌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중국이 올해보다 훨씬 어려워질 내년 경제 상황을 기업공개(IPO)를 통해 돌파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대로라면 내년 최대 2000억 위안(元·33조원) 전후의 자금이 조달돼 유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악화될 것이 확실시되는 내년 경제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내년 중국 경제는 금세기 들어 가장 좋지 않은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국내총생산(..
“지방정부를 비롯해 비정부기구(NGO), 문화예술단체 등 다양한 외교 참여자들이 협력 관계를 강화해 상대국의 마음을 여는 공공외교는 어느 한 국가의 대표적 소프트파워라고 할 수 있다. 정부간 외교가 교착상태에 빠졌을 때 아주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 소프트파워를 키우는 것이 바로 국력이라고 생각한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은 19일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이 같이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내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중국이 개혁·개방 정책을 도입한 지 40년 만에 강대국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하면서 중국몽(中國夢) 실현을 위해 개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천명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개방 조치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 예상 밖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시 주석은 18일 베이징(..
한때 미 망명설에 휩싸인 바 있던 위안무(袁木) 전 국무원 연구실 주임이 지난 13일 베이징에서 사망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왕이(網易)를 비롯한 매체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위안 전 주임은 최근 폐암으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노환까지 겹쳐 결국 소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향년 91세로 슬하에는 1남1녀를 뒀다. 장례는 23일 열릴 예정으로 있다. 위안무는 장쑤(江蘇)성 싱화(興化) 출..
싱글 맘 상태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진 한때의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8)는 지난 20여 일 동안 누가 보더라도 참으로 애매한 태도를 보인 바 있다. 출산한 사실은 인정하는 듯하면서도 아이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거의 침묵으로 일관했던 것이다. 당연히 의문도 커질 수밖에 없었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때문에 애꿎은 남성들이 아이의 아버지로 지목되기도 한..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인맥도 실력에 속한다. 정치, 경제적으로 유력한 누가 확실하게 밀어주면 실력을 비롯한 평균적 능력이 다소 부족한 연예인이라 해도 뜨지 않을 수 없는 곳이 그쪽 판이기 때문이다. 홍콩, 대만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에서도 일부 연예인들이 데뷔를 한 후 노력을 통해 승부를 보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유력한 연줄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에 혈안이 되는 것은 다 까닭이 있는 것이다.지금은 중..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그동안 누려온 호시절을 뒤로 한 채 구조조정 등의 위기에 직면하면서 혹독한 겨울을 맞고 있다. 현재로서는 상황이 개선될 기미가 적은 만큼 대다수 중소업체들은 도산의 운명을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시장의 존재로 그동안 누려온 춘추전국시대의 태평성대와 이별해야만 하는 외통수의 상황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 연예계에는 인성에 관한 한 흠잡을 데 없는 남성 스타가 두 사람이 있다고 한다. 중국의 빈곤 지역에 초등학교를 지어주는 구톈러(古天樂·48)와 기부천사로 유명한 저우룬파(周潤發·63)가 바로 주인공이다. 팬들뿐 아니라 언론의 평가에서도 단연 최고의 인성을 가진 스타로 손꼽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중 선배인 저우가 최근 또 다시 중국 팬들의 찬사까지 받는 미담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97세의 노모를..
중국의 관료들은 권력이 막강하다. 자연스럽게 권력 남용에 대한 유혹도 많이 느낀다. 부패와 관련한 비리를 저지르는 것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당연히 하늘과 땅이 다 아는 비리를 저지르게 될 경우 낙마는 필연적이라고 해야 한다. 실제로 해마다 지위고하를 막론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부패 관리들이 낙마하는 것이 현실이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고위 관직을 지낸 이른바 부패 호랑이의 낙마가 유독 많았던 것..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 여파 탓에 현재 경제 상태가 예년보다 상당히 좋지 않으나 외면적으로는 완전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세계 최대 빈곤국에서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전기가 된 개혁, 개방 정책을 당 11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11기3중전회) 석상을 통해 덩샤오핑(鄧小平)이 천명한지 40주년을 오는 18일 앞두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현실은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이..
탈세 사건으로 인해 당국의 철퇴를 맞는 횡액에 직면했던 중국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의 불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도무지 끝나지 않는다는 말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활동 복귀가 불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을 종합하면 이런 단정은 진짜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것 같다. 우선 그녀는 한국 배우 송승헌과 함께 출연한 할리우드 영..
중국 문단의 초대형 베스트셀러인 제왕삼부곡(帝王三部曲)을 쓴 저명 작가 얼웨허(二月河)가 15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본명은 링제팡(凌解放)으로 향년 73세.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그는 6개월 전부터 뇌전색으로 베이징의 301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었다. 그러다 이날 새벽 심장기능 부전으로 병세가 악화돼 결국 숨을 거뒀다.그는 1945년 11월 산시(山西)성 시양(昔陽)에서 출생,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