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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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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에 웬만한 국가의 인구와 맞먹는 1000만명 이상의 대도시가 무려 15개에 이르는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향후에도 농촌 인구의 도시 유입이 지속 이뤄질 것이 확실한 만큼 조만간 20개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경우 중국의 도시화는 적어도 양적인 면에서는 미국을 압도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화샤스바오(華夏時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017년 말까지만 해도 1000만..
자신의 얼굴이 예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얼굴이 생명인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아마도 성형이라는 것이 발달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성형을 할 경우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때가 되면 후회해도 이미 모든 것이 끝난 상황이 된다. 탈세 사건으로 더욱 유명해진 중국의 유명 여배우 판빙빙(范冰冰·38)과 이름이 같은 리빙빙(李冰冰·45)이 바로 이런 성형 후유증에 시달리..
지금 중국 경제는 상당히 나쁘다. 혹자들은 올해에도 6%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하는데 왜 나쁘냐고 할지 모른다. 한국이 6%대의 성장을 한 것이 까마득한 과거의 일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은 아직 ‘중진국 함정’이 운위되고 있는 개발도상 국가이다. 총량을 키워야 하는 상황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6%대 성장은 진짜 만족스럽다고 하기 어렵다. 위기라는 말을 써도 과하지 않다...
도무지 해결될 조짐을 보이지 않던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의 타결 가능성이 최근 들어 점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거의 1년 가까이 지속되던 양국간 무역전쟁은 머지 않은 장래에 극적으로 끝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분석에 따르면 이런 전망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드는 요인들은 상당히 많아 보인다. 우선 협상 향배의 결정적 키를 쥐고 있는 도널..
연예인들이 일반인보다 이성적으로 더 자유분방한 것은 당연하다고 해야 한다. 그래도 한계는 있어야한다. 사람은 그래도 이성과 절제를 아는 만물의 영장이니까 말이다.당연히 이성과 절제를 모르는 연예인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홍콩에도 이런 인물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중화권을 대표하는 바람둥이로 유명한 청룽(成龍·65)이 아닌가 싶다.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진짜..
금세기 들어 거의 모든 면에서 G2로 떠오른 중국이 향후 비교적 낙후한 분야인 교육에서도 굴기(우뚝 섬)의 기치를 내건 채 세계 최강 미국에 도전장을 내밀 계획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2035년까지 유럽과 일본 등을 가볍게 제치고 미국에 버금가는 세계적 교육 강국이 될 개연성도 농후하다. 교육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이 야심을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실현시키려고..
지난해 까밝혀진 탈세 구설로 은인자중 중인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8)이 슬슬 복귀를 위한 간을 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긍정적 여론이 형성돼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슬슬 눈치를 보다 슬며시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생각인 듯하다. 하기야 엄청난 수입을 보장하는 활동을 굳이 마다할 필요가 없는 만큼 당연한 행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최..
봉건왕조 시대 중국의 속담중에 “재상 집에서는 개나 닭도 하늘로 올라간다”라는 말이 있다. 권력자의 파워가 얼마나 대단한가를 실감하게 해 주는 속담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 중국에서도 이 말은 어느 정도 유효하다. 당정 최고 권력자들의 비서를 맡은 인연으로 정치적으로 승승장구한 인물들이 지금도 곳곳에서 활약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부지기수에..
솽쑹(雙宋)으로 불리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인기는 중국에서 상상을 불허한다. 특히 송혜교의 경우는 일상이 언론에 거의 매일 기사화될 정도로 핫한 뉴스메이커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중화권 영화에 다수 출연한 적이 있는데다 ‘태양의 후예’의 인기가 폭발적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당연히 좋은 내용만 언론에 보도되는 것이 아니다. 종종 좋지 않은 내용들이 보도돼 팬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최근의 언론 보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특별열차가 23일 저녁 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단둥(丹東)을 통과했다고 대북소식통이 이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는 이날 오후 9시 30분께(현지시간) 북한에서 넘어와 단둥 기차역을 통과했다. AP·로이터통신 등 외신도 김 위원장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중국으로 넘어왔다고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 이타르..
중국의 스모그 창궐이 이제는 정말 대책이 없지 않나 하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중국 환경 당국은 스모그를 불러일으키는 PM2.5(초미세먼지) 퇴치를 위한 노력이 점차 효과를 보이면서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주장하나 현실은 정 반대의 양상을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지난해 3월 미국과의 무역전쟁 이후부터는 더욱 그런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연초부터 이른바 삼한사미(3일은 춥고 4일은 초미세먼지 창궐하는..
여성 스타 배우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운명적으로 내로라 하는 남성 스타 배우들과 공연을 해야 한다. 일반 여성들이 부러워할 운명이 아닌가 싶다. 당연히 상대 남성 스타 배우들은 이런 기회를 마다하지 않는다. 하기야 미모를 비롯한 모든 것을 거의 갖췄다고 해도 좋을 완벽한 여성과 극중에서나마 인연을 맺는 것을 싫어할 이들이 어디 있겠는가 말이다. 그러나 이런저런 이유로 이 기회를 마다하는 이들이 전혀 없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로 가기 위해 전용열차를 이용할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됐다. 22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중 접경인 중국 단둥(丹東)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우의교가 내다보이는 중롄호텔에 23일부터 24일까지 예약이 갑자기 금지됐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3월 26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첫 방문했을 때와 지난달 8일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여성 연예인은 평균적으로 비주얼이 뛰어난 탓에 본인이 마음 먹을 경우 괜찮은 짝을 만나는 것이 별로 어렵지 않다. 특급 스타라면 여러 선택지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은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본인이 노력했는지의 여부는 알 수 없어도 내로라 하는 여성 스타들이 혼기가 꽉 찬 나이에도 비혼으로 살아가는 케이스가 세계적으로 많으니까 말이다. 중화권 연예계도 그렇다고 해도 좋다. 누가 보더라도 최고의..
남북한 간의 평화무드 고조로 이제는 한반도보다 더 팽팽한 전운이 감돌게 된 중국과 대만 양안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대만해협을 사이에 두고 국지전이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중국 내외 언론에서조차 종종 실리는 것이 현실일 정도다. 서로 으름짱만 놓고 닭싸움하듯 하던 모양새가 앞으로는 몇 걸음 더 나아가 분명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얘기가 될 듯 하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