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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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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육박하면서 부동산에 이은 중국의 두 번째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이 휘청이고 있다. 최근 4개월 동안 내리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가 하면 성장세 역시 10년 만의 최악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다가는 30여년 동안의 쾌속 성장세가 마무리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박 3일 일정의 방중에 나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26일 정상회담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양한 경제협력 추진을 통한 관계 개선은 물론 미국의 신보호주의 무역정책에 적극 대응하는 공동 전략 마련도 모색하고 있다. 아베 총리가 일본 지도자로서는 7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위해 작심하고 방중하는..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신년 특집 오락프로그램인 ‘춘제롄환완후이(春節聯歡晩會)’는 말 그대로 14억 중국인들의 국민 특집방송으로 유명하다. 무려 전 인구의 절반이 시청할 정도라면 굳이 더 이상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 CCTV의 여성 아나운서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진행에 탐을 낼 만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두에게 차례가 돌아오지는 않는다. 선택된 소수만이 이런 특권을 누리면서 국민 사회자로..
무역전쟁에 따른 미국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과 공동으로 남중국해에서 사상 최초의 합동 해군 군사훈련인 ‘해상연연(聯演)-2018’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1주일 동안 실시되는 이번 훈련의 아세안 참가국은 해군이 없는 라오스를 포함한 10개 전(全) 회원국으로 누가 봐도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
중국 위안(元)화가 당국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달러당 7 위안을 조만간 돌파할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당국에서 어떻게든 막으려 했던 이른바 포치(破七)가 올해 내 도래하는 것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 이 경우 미국의 반발을 부를 수 밖에 없는 만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양국 간 무역전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전장(오전 장)..
한반도 비핵화의 실마리가 잡혀 가면서 북한 투자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같은 민족인 한국의 관심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늦으면 남 좋은 일 시킬 가능성도 있는 만큼 누구보다 발이 빨라야 한다. 하지만 한국은 2500만명의 같은 민족이 사는 북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너무나도 모른다. 심지어 북한 전문가들조차 기본적 팩트에 대해 무지한 경우가 많다. 다행히도 이런 일이 일어..
중국은 지구 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희귀한 일들이 다 발생하는 국가라고 단언해도 좋다. 인구가 14억 명에 이르니 그럴 수 있지 않나 싶다. 그러나 때로는 도저히 상상불가의 기가 막힌 일도 일어나 세계인들의 혀를 차게 만들기도 한다. 최근 톈진(天津)에서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이해불가의 황당한 일이 일어나 다시 한 번 역시 중국이라는 찬탄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광폭(廣幅) 경제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미국과 벌이고 있는 7개월여 동안의 무역전쟁 여파가 심상치 않음을 보여주는 반증이자 조바심의 발로로 보인다. 결국 중국이 무역전쟁에 승리할 것이라는 언론 및 오피니언 리더들의 자신감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셈이다.우선 지난 20일 민영 기업인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민간기업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한 사실을 꼽을 수 있다...
기자 출신의 부부장(차관)급 관료로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연락판공실 주임인 정샤오쑹(鄭曉松)이 돌연 투신자살했다. 향년 59세로 자살 이유는 우울증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인터넷 사이트들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그의 죽음은 이날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이 홈페이지에 올린 공고를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전날 저녁 마카오의 거처에서 우울증으로 인한 추락사의 비운을 피하지 못했..
최근 바티칸의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대만 정부의 방문 초청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되자 양안(兩岸)의 표정이 확연하게 엇갈리고 있다. 국제사회에서의 활동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대만은 좌절한 반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 중인 중국은 환호작약하고 있는 것. 그야말로 극과 극이라는 표현도 과하지 않은 듯하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은 최근 바티칸을..
대국의 운명 상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잇따를 수밖에 없는 중국에 최근 또 다시 24명이 사망, 실종되는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은 산둥(山東)성 윈청현 소재 룽윈 탄광으로 낙반 사고가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11시경 갱도에서 바위들이 쏟아져 내리면서 배수터널 일부를 파손함으로써 발생했다. 당시 지하 갱도에서는..
중국이 최근 미국에서 잇따라 생산되는 자국 폄하 뉴스에 대한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 게다가 일부 뉴스는 미국이 중국과 지리하게 벌이는 무역전쟁 승리에 필요한 기선 제압을 위해 아예 대놓고 퍼뜨리는 교묘한 가짜들일 가능성이 농후해 뾰족한 해법을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애플과 아마존 등 미국의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대기업과 통신사 서버에 국가기밀과..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7)은 데뷔 초창기만 해도 사실 크게 대단한 배우가 아니었다. 주변 사람들 역시 그녀가 지금처럼 엄청난 성공을 할 것이라고 기대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비록 탈세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해도 중국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배우로 성장했다. 그렇다면 과연 비결이 무엇이었나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답은 바로 나온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
7개월 동안 이어지는 무역전쟁으로 갈등이 첨예화된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백척간두를 향해 치달아가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상당히 높은 단계의 군사적 긴장까지 유발할 가능성도 농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정은 미국이 또 다시 중국이 자신들의 앞마당으로 생각하는 대만해협에 함정을 통과시키는 작전을 최근 확정한 사실을 보면 확실히 무리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
판빙빙(范冰冰·37)의 탈세가 한류스타 송승헌에게도 크게 한방을 날렸다. 둘이 공연한 영화 ‘대폭격’이 판빙빙 사태로 인해 중국 내 개봉이 무산돼 스타일에 금이 가게 생긴 것. 그로서는 애매하게 중국 내에서 일어난 사건 때문에 유탄을 맞은 셈이 됐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당초 이 영화는 26일 개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6월 판빙빙 사태가 터지면서 개봉 여부가 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