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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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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출시된 지 고작 2년 남짓에 불과한 중국의 모바일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더우인抖音)이 연일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음악 연주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등을 찍은 15초 가량의 짧은 동영상을 올리는 앱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선풍을 불러오면서 무려 5억명의 이용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뿐 만 아니라 모기업인 바이트댄스(Bytedance·즈제탸오둥字節跳動)의 기업 가치를 750억 달러(85조원)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불후의 진리인 이 말은 지금 탈세 사건으로 큰 코를 다친 뒤 벌금을 물고 한숨을 돌린 듯한 중국의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7)에게도 해당되는 말인 것 같다. 얼핏 자숙하면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아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보이는 탓이다.진짜 그런지는 이중계약서를 통한 그녀의 탈세 사실을 폭로한 추이융위안(崔永元·55) 전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사회자가 최근 자신의 중국판 트위..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에 하이테크 기업 전용 주식거래 시장인 과창판(科創板·과학혁신판)이 빠르면 내년에 출범할 예정이다. 이는 민영 부분의 과학 혁신 및 유니콘 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되는 시장으로 광둥(廣東)성 선전(深圳) 소재의 창업판(創業板)에 뒤이은 제2의 중국판 나스닥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 주식발행 시장의 확대 및 투자자들의 선택지 다양화가 이뤄지면서 하이테크..
한때 중국의 판빙빙(范冰冰·37) 만큼이나 인기를 끌었던 홍콩의 스타 란제잉(藍潔瑛)이 지난 3일 의문사했다. 사인은 아직 미상이나 홍콩 언론은 고독사로 결론을 내린 듯하다. 하지만 홍콩 연예계를 잘 아는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현지에 만연한 조폭 출신 연예인들의 성폭행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주지하다시피 홍콩의 연예계는 거의 조폭들이 떡 주무르듯 하는 것이 오랜 전통이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각국은 반드시 개방 정책 기조를 견지하면서 선명한 기치로 보호무역과 일방주의에 반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5일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린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 기조 연설에서 “세계 경제가 심각한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더욱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각국이 더 큰 용기를 갖고 협력해 공동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미국 원정출산을 노리는 중국의 부유층 임산부들이 요즘 ‘카오스’ 상태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자동적으로 부여하는 이른바 ‘출생시민권’ 제도의 폐지를 강력하게 밀어붙이면서 자신들의 계획 자체가 틀어질 상황에 직면한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부 임산부들은 아예 투자이민에 나서는 등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중국 상류사회에 한 번 울려퍼진 충격파는 좀체 가시지 않을 것..
중국의 소수민족들 중에는 뛰어난 연예인 스타들이 많다. 하기야 14억 명 전체 인구의 약 7%인 1억 명 가까이가 소수민족이니 그럴 만도 하다. 여기에 소수민족들이 알게 모르게 차별을 받는다는 사실까지 감안하면 비교적 능력에 따라 인정받는 연예계에 이들이 적극 진출, 성공하는 것도 이상할 것은 없다.이들 중 한 명인 석백(錫伯)족 출신 퉁리야(佟麗娅·34)의 최근 주가가 갑자기 폭등하고 있다. 다 나름 이유가..
“4차산업의 기본 이념은 첫째도 둘째도 인간의 행복이다. 더 나아가 인류평화다. 이는 정치체제가 달라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한중학술문화협회 주최의 베이징 세미나에서 강조한 내용이나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 당국에 조언한 것도 바로 이 부분이었다.”한국에서는 4차산업 혁명의 전도사로 통하는 조병완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자칭 타칭 평범한 학자는 아니라고 해야 한다. 전공과는 다소 맞지 않는 듯한 분..
중국이 미·중 무역전쟁의 중대한 고비가 될 수도 있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를 상하이(上海)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6일 동안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15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 책임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행사장의 전시 면적만 27만㎡에 이른다. 또한 3000여개의 기업들과 15만명의 바이어들도 참가할 예정으로 있다. 한국 역시 전체 참가국 중 다섯 번째로 큰 부스에 기업들의 전시관과 국가관을 설..
지금은 한물 갔으나 한창 전성기 때는 미국에도 영향력을 미쳤던 홍콩 영화계는 조폭들의 완전 독무대라고 해도 좋다. 신분세탁을 한 조폭들이 깊숙히 침투, 제작은 말할 것도 없고 출연배우들의 캐스팅까지 좌주우지하니 이렇게 단언해도 틀리지 않다. 하지만 세상에 예외없는 법칙 없듯 조폭 아닌 영화인도 나름 없지는 않다. 대표적인 인물을 꼽을 수도 있다. 전설의 액션 스타 리샤오룽(李小龍)과 청룽(成龍·64)을 키운 홍..
전북 현대를 한국 프로축구의 전설로 조련한 최강희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소속 톈진 (天津) 취안젠(權健)의 지휘봉을 잡는 계약이 3일 최정 확정됐다. 계약 기간은 3+2로 연봉은 5200만 위안(元·88억 원)이다. 보장 기간 3년으로 따지면 총액 1억5000만 위안이 넘는 거액의 대박 계약이라고 할 수 있다. 텅쉰(騰訊)을 비롯한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3일 보도에 따르면 톈진 취안젠은 이날 구단 공식..
중국이 남북한의 관계 개선을 높이 평가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표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또 미국과 치르는 무역전쟁의 종식을 위한 양국 간 무역 협상이 긍정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도 밝혔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오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남북 간 상호 활동이 분명히 증가했다. 남북관계가 회복됐다”면서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진핑..
“판빙빙(范冰冰·37) 선배는 내 롤모델이었다. 꼭 그 선배처럼 되고 싶었다. 하지만 탈세 사건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 아무리 성공했다고 안하무인이면 곤란하지 않은가.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돈에 욕심을 부려야 했을까? 누가 나를 건드리나 하는 오만한 생각이 있었지 않나 싶다. 나는 성공해도 다르고 싶다”소수민족인 만주족 출신으로 할리우드 진출을 노리는 중국 연예계의 신성 장린린(江琳琳·29)은 1일 한국 언론과는..
중화권 최고 인기 드라마였던 ‘황제의 딸’ 여주인공으로 판빙빙(范冰冰·37) 못지 않은 톱스타로 널리 알려진 자오웨이(趙薇·42)가 최근 파경설에 휩싸이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남편인 부동산 재벌 황유룽(黃有龍·42)과 오랜 불화를 겪으면서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다 결국 이혼의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파경설의 이유는 역시 플레이보..
중국 당정의 최고 원로인 장쩌민(江澤民·92)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신변 이상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뇌사설에 빠져 사실상 사망했다는 소문이 파다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다. 만약 사실일 경우 그동안 당정 최고 원로그룹으로부터 이런 저런 견제를 받아온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력이나 위상은 더욱 확고한 발판에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중국 최고 권부(權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