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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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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연인끼리는 생판 남보다는 교감이 잘 될 수밖에 없다. 심할 경우 파트너가 아프면 따라 아프기도 하는데 전혀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연예인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지 않나 싶다.진짜 그런지는 탈세 후폭풍으로 데뷔 이후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국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의 남친인 배우 리천(李晨·40)의 케이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지난 세기 80년대만 해도 홍콩 느와르 영화는 아시아에서는 거의 극강이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도 버거웠던 것이 홍콩 영화라고 할 수 있었다. 당연히 일세를 풍미한 스타들도 많았다. 특히 여성 스타들은 일일이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그러나 같은 남자 동료들을 심쿵하게 만든 이들은 많지 않았다. 굳이 꼽으라면 린칭샤(林靑霞·64), 왕쭈셴(王祖賢·52), 중추훙(鍾楚紅·58) 등을 꼽을 수 있을 듯..
상하이방(上海幇·상하이 출신 그룹), 공청단파(공산주의청년단 출신 그룹)와 함께 중국 당정의 3대 권력 파벌이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력 기반으로 불리는 태자당(당정 원로 자제 그룹)이 최근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의 국정 추진과 관련한 시각 차이에 따른 태자당 내부의 심각한 갈등을 감안하면 ‘분열’이라는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다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중국에는 송혜교를 닮은 꽤 유명한 배우들이 둘이나 있다. 류타오(劉濤·40)와 장위치(張雨綺·32)가 바로 이 주인공 들이다. 류의 얼굴은 자연산, 장은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송혜교의 사진을 놓고 만든 것이다. 장의 경우는 어떻게든 송혜교와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 낳은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그녀가 지금 가는 인생길은 송혜교와는 완전 딴판인 듯하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도 결혼과 이혼을..
중국 최고 명문가 중 하나인 덩샤오핑(鄧小平) 가문이 명성에 걸맞지 않게 최근 흔들리고 있다. 권위가 추락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일부 패밀리는 옥고까지 치르는 등 모양새가 말이 아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존재감이 희미해지면서 이름뿐인 명문가가 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이미 고인이 된 덩샤오핑 본인의 위상이 이전만 못하다. 최근..
현재 미국과 경쟁하는 ‘G2’가 된 중국의 경제 기적은 한국의 그것과 거의 필적한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이 지난 세기에 그랬다면 중국은 금세기에 기적을 창조했다고 볼 수 있는 것. 한국도 그렇기는 하지만 중국 역시 기적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그래야 양(量)과 질(質) 모두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국이 될 수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그럴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금은 상전벽해라는 말처럼 엄청나게..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24일의 대만 지방선거를 앞에 두고 폭발직전의 긴장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중국이 대만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가하면서 국지전을 유도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대만 지방선거에서는 타이베이(臺北) 등 6대 직할시 시장과 의원,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등 1000여명이..
중국 여성들의 전통 복장인 치파오(旗袍)는 외국인이 웬만해서는 분위기를 낼 수 없다. 몸매는 말할 것도 없고 용모, 분위기 등이 복장에 어울리지 않으면 안 입느니만 못하게 된다고 한다. 연예인도 마찬가지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특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배우들이 잘 못 입으면 웃음을 사게 될 뿐 아니라 이미지조차 버리게 된다. 이 때문에 한국을 비롯한 외국 여배우들은 중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치파오 입는 것을 각별..
인생은 60세부터라고 하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쉬운 나이는 아니다. 평소 문외한인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그 분야가 연예계라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고 해도 좋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괜찮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기적이라는 표현을 써도 무방할 것 같다.지금 중국에 이런 기적을 창조한 70대 배우가 맹활약,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순항하던 경제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좀체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부양을 위한 각종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내수 증진을 위한 임금 생활자 감세 조치 등이 아직까지 예상 만큼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현실을 인식함에 따라 경기에 불씨를 지피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랴부랴 내몰리고 있는 것. 이들 대책마저 먹히지 않을 경우 중국 경제는 위기라는 말을 실감하는 지경에 처할 가..
중국에서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위상은 대단하다. 단순한 메이저 신문이 아니다. 9000만 명에 이르는 당원을 보유한 공산당의 기관지라는 엄청난 위상을 자랑한다. 당연히 신문에 실리는 보도들은 당의 입장을 대표한다. 이런 위상의 신문에 이름이 좋은 쪽으로 보도될 경우 당사자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게 된다. 반면 반대의 경우는 완전 치명타라라고 해야 한다.그것도 한 번이 아니고 두 번이라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철저한 통제사회인 중국이 다문화 열풍 속으로 빠르게 진입중이다. 그동안은 입국 조건을 까다롭게 해 상주 외국인을 철저하게 통제했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는 글로벌화에 부응, 문턱을 낮추다 보니 그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장기체류 외국인 수는 조만간 500만명을 넘어 1000만명을 향해 달려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에는 인기인 짝퉁들이 많다. 특히 탈세 사건으로 한 없이 추락하고 있는 판빙빙(范氷氷·37) 짝퉁들은 열 손가락을 헤아릴 정도라고 해도 좋다. 일부는 그녀의 명성에 힘입어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 곤란한 지경에 처해 있다. 판빙빙이 몰락하면서 그녀들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가장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짝퉁 판빙빙은 역시 가장 명성이 높은 허청시(何承熹·25)가 아..
중국 위안(元)화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이른바 포치(破七. 1 달러 당 7 위안대로 하락) 가능성이 급속히 대두하고 있다. 당국이 개입하지 않을 경우 연내에 이뤄질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위안화의 운명은 진짜 아슬아슬하다. 지난 12일의 6.96 위안까지는 아니나 그래도 여전히 6.9 위안대를 유지하고 있다. 아차 하는 순간이면 포치가 현..
중국에는 배우들이 엄청나게 많다. 이들 중에서 영화 황제라고 불린다면 대단하다고 해야 한다. 유명세를 이용해 광고를 찍을 경우 판빙빙(范冰冰·37) 부럽지 않은 부도 쌓을 수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 길을 거부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배우가 진짜 있다. 주인공은 바로 팬들이나 업계 종사자들에 의해 영화 황제로 불리는 푸다룽(富大龍·42)으로 일본이나 동남아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