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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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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중화권 연예계는 자유분방하기 이를 데 없다. 할리우드가 저리 가라고 해도 괜찮을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이 최근 또 다시 증명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지난해 11월 말에 이혼한 양멱(楊冪·33)과 셰팅펑(謝霆鋒·39)의 막장 드라마 같은 염문설이 최근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나 싶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셰는 7년여..
중국은 기회만 있으면 자국의 초미세먼지(PM2.5) 상황이 많이 개선됐다는 자신감을 피력하는 것을 즐긴다.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지난해의 경우 전년에 비해 PM2.5가 약 30% 가량 줄어들었다는 주장을 종종 펴는 것은 바로 이런 자신감의 발로라고 해야 한다. 한국에게 초미세먼지와 관련, 중국 책임론을 제기하지 말라는 주장을 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을 보면 별로 그런 것 같..
승리의 스캔들이 자국 연예인들과도 연루돼 있을지 모른다는 소문은 이제 중국에서는 그다지 신선한 소재가 아니라고 해야 한다. 아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거의 기정사실로 인식되고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이 와중에 승리가 중국 최고 여성 스타 판빙빙(范冰冰·38)과도 연결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화제를 낳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
하루가 멀다 하고 식품 안전이 문제가 되는 중국에서 이번에는 학교 급식이 쓰레기 식자재로 만들어진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쓰레기 급식의 현장인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일대는 난리가 났다고 해도 좋을 상황이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이 문제는 정부 당국이 머리를 싸매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안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광밍르바오(光明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따른 경기 하방 압력 가중으로 한 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성장세를 구가한 중국의 사치품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명품업체들도 직격탄을 맞은 채 실적 악화에 고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경기 하강이 글로벌 명품 시장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는 형국인 셈이다. 글로벌 명품업체들의 실적 악화는 중국의 젊은 여성들에게 꿈의 브랜드로 꼽히는 프라다를 보면 알 수 있..
승리와 정준영의 스캔들은 중국에서도 상당히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카톡에서 오고간 내용들은 그대로 번역돼 수많은 중국인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가 실시간의 공유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댓글 역시 엄청나게 달리고 있다. 대체로 사고를 일으킨 승리와 정준영을 비난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관심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중국 연예인들이 사건에 연루돼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그동안 ‘철옹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중국 교육기업들이 미·중 무역전쟁의 악영향으로 더욱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경기 불황 탓에 부도로 쓰러지는 등 악전고투하고 있다. 매에는 장사 없다고 이제는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던 교육 분야에까지 경기 하강 압박의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것이다.중국은 2016년 이전까지 약 40여년 동안 특별한 예외 케이스가 아닌 한 모든 가정에서 한 자녀 밖에 두지 못했다. 그..
미국이 발동한 무역전쟁으로 고전 중인 중국이 사실은 미국으로부터 받을 돈이 세계 최고로 많은 채권국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월말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가 1조1266억 달러(128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이는 미국 재무부가 전날 발표한 1월 해외자본수지(TIC) 통계에서 확인된 것. 규모로는 전년 12월보다 31억 달러 늘..
지난해 탈세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중국 대세 여배우 판빙빙(范冰冰·38)의 복귀가 거의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언제 그랬냐는 듯 슬그머니 복귀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복귀를 위한 그녀의 간보기가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이 단정은 최근 그녀의 수면 아래 행보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사회관계망..
지난 5일 막을 올린 중국의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국회에 해당하는 전인대) 2차 회의가 15일 11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했다. 이로써 올해 양회(兩會·전인대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인 정협) 역시 지난 13일 정협이 11일 동안의 일정을 먼저 모두 마침에 따라 완전히 막을 내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폐막일인 이날 오전 전인대는 전체회의 표결을 통해 정부공작보고, 외상투자법(..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류타오(劉悼·41)가 40대가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데는 다 나름의 까닭이 있다. 남편이 사업으로 진 상당한 거액의 빚을 청산하는 것에서도 모자라 이제는 빚투의 피해자가 돼 경제적 여유가 상대적으로 다른 스타와는 달리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다시 말해 자전거의 바퀴가 굴러가지 않으면 넘어지는 것처럼 그녀 역시 한시라도 쉴 경우 경제적 곤란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아 계속..
미·중 무역전쟁으로 과거 겪어보지 못한 어려움에 봉착한 중국 경제가 최후 버팀목이라고 해도 좋을 내수 시장마저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러다가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의 이른바 닥터 둠(경제 비관론자)들이 강조하는 ‘중국 경제 경착륙론’이 어느 정도 구체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아가 ‘중국 경제 붕괴론’ 역시 전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4억명 중국인들..
당정 권력을 완벽하게 장악한 채 폭주 기관차같은 독주를 이어온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기세에 눌려 지난 수년 간 근근히 자리를 유지해온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입지가 최근 들어 극적 반전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은 당정 2인자에 걸맞는 입지를 굳히지 못한 채 납작 엎드리는 행보를 보였지만 최근 자신에게 유리해진 국내외 정세의 변화를 틈타 적극적으로 변신을 도모하더니 이제는 과거 보이..
빅뱅의 승리가 사실상 저질렀다고 봐도 무방한 성범죄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는 사실은 당연히 중국에서도 다 알고 있다. 중국 팬들 역시 동정보다는 비난을 퍼붓고 있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이 폭발적 인기를 끌기 전에는 그래도 빅뱅이 중국에서는 한국 아이돌 그룹을 상징하는 대세였으니 실망을 컸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비난의 여론이 서서히 중국 아이돌들도 의심하는 쪽으로 흐른다는 사실이 아닌가..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다. 거의 같은 말로 운명이 하늘에 달려 있다는 것 역시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별로 틀린 말도 아닌 것 같다. 팔자소관이라는 말은 아마 그래서 널리 쓰이지 않나 싶다.연예계에서도 이 말은 통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는 별로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어느날 일어나 보니 스타가 돼 있고 누구는 아무리 노력해도 바닥에서 헤매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그럴 만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