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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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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지난 세기 말에 당 정치국원 겸 부총리를 지낸 중국 당정(黨政) 원로의 한 사람인 장춘윈(姜春雲·88)이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망명을 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일부에서는 그가 공산당을 탈당한 후 미국으로 이민, 반중 활동을 한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중국 권부(權府)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공식적으로 지난 2003년 부..
중국의 상당수 대기업들이 ‘오너 리스크’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심지어 일부 기업들은 파산 위기에 내몰리면서 생존조차 걱정해야 할 지경에 내몰리고 있다. 대부분 지난 세기 말과 금세기 초의 쾌속 성장 덕에 큰 성공을 거둔 창업자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심을 잃은 채 모럴 해저드에 빠지자 기업들도 덩달아 횡액을 당하고 있는 것.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가장 심하게 오너..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변수 중 하나는 중국의 건설(주택) 경기라는 말이 있다. 중국의 인구는 14억명에 육박해 서유럽, 북미, 일본, 호주의 인구를 합한 것보다 1.5배 이상 많아 영향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국의 건설 경기가 활황세를 보이면 세계적으로 원자재 수요가 급증해 가격이 상승하고, 이를 가공·조립·시공하는 부문의 세계 제조업 경기를 움직이게 된다. 이 때문에 중국의 건설 경..
중국과 대만이 미·중 무역전쟁의 90일 휴전이 결정되자마자 군비 경쟁으로 내달리고 있다. 양측 모두 휴전이 되면 전열을 확실하게 정비, 제대로 한 번 붙어보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기다렸다는 느낌이다. 지금 분위기대로라면 언제 양안(兩岸)에 최고조의 전운이 감돌아도 이상하지 않다는 관측이다. 양안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분위기는 대만을 중국과의 무역전쟁 ‘카드’로 쓰고..
중국의 미래 세대인 20∼30대 청년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상당한 액수의 빚에 고통을 받고 있다. 국가는 G2로 불릴 만큼 부강해지고 있지만 정작 청년들은 고교나 대학을 졸업한 후 빚쟁이로 내몰리면서 암울한 미래에 한숨만 짓고 있다. 한마디로 중국 역시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는 셈이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세기 90년대 출생자들을 뜻하..
중국 연예계는 시장이 큰 만큼 A급 스타들의 수입이 상상을 초월한다. 아직 할리우드 스타들까지는 아니지만 언제인가는 초월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할리우드를 빗댄 찰리우드라는 말이 당연하게 들리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이 찰리우드에서 부동의 수입 1위는 누가 뭐래도 탈세 혐의를 받고 자중 중인 판빙빙(范冰冰·37)이라고 해야 한다. 매년 평균 2억 위안(元·330억 원)의 수입을 올리고는 했다. 그런데 탈세..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방송 프로그램은 단연코 전 인구의 반이 본다는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구정 특집인 롄환완후이(聯歡晩會)라고 해야 한다. 매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 등장하지 못하면 스타 연예인이라고 절대 할 수 없으니까 말이다. 더불어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사실은 당사자가 대단한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런데 나이 17세에 이런 영광을 누렸다면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앞날이 보장되는 연..
중국이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전쟁 90일 휴전 결과를 얻어낸 것은 일방적으로 밀리는 양상을 보인 그동안 상황을 보면 나름 대단한 성과라고 봐도 괜찮다. 휴전이 되지 않았을 경우 미국의 파상 공세를 막기가 어려웠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이 승리했다거나 미국이 굴복, 양보를 했다는 평가를 내리는 것은..
중국 세무 당국이 판빙빙(范冰冰·37) 사건 때문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황당한 처지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저런 형태로 탈세 등의 비리를 저지른 이른바 제 발이 저린 스타급 연예인들이 혹시라도 시범 케이스로 처벌을 받을 것을 우려, 경쟁적으로 세무서를 찾아 신고를 하는 탓에 그야말로 정신이 없다는 것. 더구나 이 스타들의 상당수는 상당한 액수의 누락 수입에 대한 세무신고를 어떻게 해야 할..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간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통한 양국 무역전쟁 협상이 일단 휴전으로 가닥이 잡히자 내심 안도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전쟁이 지속될 경우 예상되는 최악의 상황은 어쨌거나 당분간 피하게 됐다는 긍정적 판단을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중국 언론이 2일 2시간 30분..
중국 경제에 과거 보기 어려웠던 초유의 구조조정 열풍이 불고 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과잉생산을 비롯한 산업 전 분야의 장기간에 걸친 문제점 노출 등에 따른 경기 하강으로 곳곳에서 경고등이 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판이 짜이고 있는 것. 이에 따라 당분간 중국 경제는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극심한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분위기는 알리바..
탈세 사건으로 인생 최악의 나날을 보내는 중인 중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이 왕따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실이라면 완전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 해도 좋다. 재기도 갈수록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정말 그럴 만도 할 것 같다. 그녀의 탈세 사건의 불똥이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스타들에게 튀었기 때문이다. 현재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흘러다니..
밀레니엄 전환기의 중국 총리로 유명한 주룽지(朱鎔基·90)는 언행이 일치하는 청백리 정치가로도 유명하다. 말로만 청렴을 부르짖지 않고 직접 실천했다. “나에게 총알이 100발이 있다면 부패 관리 99명을 사살하고 나머지 한 방으로는 자살하겠다”거나 “100개의 관을 준비하라. 99개는 부패 관리의 것, 하나는 내 것이다”라는 등의 재임시 그의 극단적인 말은 정말 진짜였던 것이다. 그가 2002년 퇴임 이후 지금..
중국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의 탈세 사건이 결국 판이 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일으킨 불똥이 아니나 다를까,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본격적으로 옮겨 붙을 것으로 보이는 것. 현재 17명 정도가 탈세 혐의를 받고 추징금과 벌금을 납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의 경우는 대부분 판빙빙 사건이 터진 것에 부담을 느껴 자진 신고를 했..
탈세 혐의로 천문학적인 추징금과 벌금을 내면서 온갖 소문에 휩싸였던 판빙빙(范冰冰·37)이 드디어 대중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마음고생이 심한 듯 모습은 무척이나 초췌해 보였다. 아무래도 사건의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했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산하의 콘텐츠플랫폼 바이자하오(百家號)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모습을 드러낸 곳은 베이징의 모 일식집 앞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