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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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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한치도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벌이는 치킨게임을 연상케 하는 중국과 미국 간 무역전쟁의 필연적 여파인 양국 간의 갈등이 점입가경의 상태로 진입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냉전시대 미소 간 대치 국면을 능가하는 미중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외신들에 신냉전이라는 말이 괜히 등장하는 것이 정말 아닌 것 같다. 이 단정은 최근 양국이 다분히 상대를 의식하고 보여주는 듯한 행보를 보면..
탈세 혐의로 엄청난 추징금과 벌금을 부과받은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의 횡액을 목도한 중국 연예계가 그야말로 벌벌떨고 있다. 언제 판빙빙에게 향했던 칼날이 자신들을 겨눌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내로라 하는 스타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소문까지 연예계 주변에서 돌 정도이다. 더구나 판빙빙에 대한 처분이 전체 연예계에 대한 중국 당국의 경고 성격이 농후한 만큼 이제 찍히면 진짜 죽기 때문에 모두들 노심초사라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7일 4차 방북을 앞두고 북한의 움직임도 덩달아 긴박해지고 있다. 어떻게든 이번에는 성과를 내 한반도의 종전선언 및 비핵화와 관련한 협상의 진전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북한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에 도착한 북한의 대미협상 실무자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행보가 무엇보다 그렇지 않나 여겨진다. 일단 북미 관계의 진전..
탈세 혐의로 연예인으로서는 죽을 고비에 봉착했던 중국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은 지난 3일부로 사실상 세무 당국으로부터 면죄부를 받았다. 탈세액에 대한 거액의 추징금과 벌금 납부 의지만 더욱 확실하게 밝히면 연예계 활동도 곧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하지만 그녀가 이번 사태로 인해 입은 내상은 결코 간단치 않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엄..
세계 최대 인구 보유국인 중국이 ‘인구절벽’을 불러올 청년들의 결혼 기피 현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정부에서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온갖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효과가 미미하다. 자칫하면 머지 않은 미래에 맞이할지 모를 국가적 재앙의 가능성에 그야말로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심지어 언제인가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라는 타이틀을 인도에 물려줄 것으로 예상, 이에 대비한 비관적 국가 전략도 짜는 것으로 알려..
한반도와의 접경 지역인 동북 3성을 오는 2030년까지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 삼을 중국의 ‘동북진흥 프로젝트’가 최근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늘 입에 올리는 중국몽(中國夢) 실현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 같은 분위기는 시 주석이 지난 9월 25일부터 4일..
지난 6월 초 탈세 의혹이 제기된 이후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던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7)이 한숨을 돌렸다. 세무당국으로부터 최대 8억8394만6000 위안(元·1500억여 원)에 달하는 추징금과 벌금을 부과받는 대신 형사처벌은 면하게 된 것. 이로써 그녀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연예계로 복귀할 기회는 얻게 됐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세무총국과 장쑤..
아무리 천하의 스타라도 안티 팬은 있기 마련이다. 심지어 스토커도 있는 것이 부인하기 어려운 현실이 아닐까 싶다. 중국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인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안티 팬도 많이 보유해야 하는 것이 운명이라고 단언해도 좋다.이러니 한류 스타들도 중국에서는 욕을 먹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한국 연예계 사정을 잘 아는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송혜교 만큼은 예외인 것 같다. 안티 팬이 거의..
무역전쟁의 장기화로 악화일로를 치닺는 미중 관계가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9월 말 열릴 예정이던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 이어 이달 중순 베이징에서 개최 예정이던 양국의 연례 외교안보 대화까지 취소됐을 정도이다. 미중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취소는 중국이 일방적으로 결정, 미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유는 다소 황당하다. 제임스 매티..
소녀시대의 윤아가 중국에서 대체불가의 한류 스타로 뜨고 있다. 웬만한 중화권 스타들보다도 더 인기가 많아 중국 재진출을 시도할 경우 충분히 먹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물론 아직은 러브콜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기는 하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인기는 무엇보다 스타 랭킹이 잘 말해주고 있다. 최고의 중국어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에서는 매일 늘 10위권 이내에 랭크되..
중국이 ‘하나의 중국’을 실현시키기 위해 대만 ‘고사 작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제 고작 17개국에 불과한 대만 수교국들을 경제 지원이라는 미끼로 유혹해 단교시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즉각 수교를 맺는 등 말 그대로 말려죽이기로 작정한 모양새다. 최근 중국의 주교 임명과 관련해 모종의 합의를 이끌어낸 바티칸과의 관계를 보면 단언해도 좋을 상황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바타칸은 지난..
40대 중반의 중국 여성 산악인 뤄징(羅靜·45)이 중국인 최초로 히말라야 8000미터급 고봉 14좌를 정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것도 등반 경력 고작 10년 만에 일궈낸 개가여서 14억 중국인들이 아낌 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지구촌에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정복한 산악인이 한국의 엄홍길 대장을 비롯해 40명도 채 안 된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럴 만하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
탈세 혐의로 인해 중국 당국에 의해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판빙빙(范冰冰·37)이 곧 자유의 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조용히 제기되고 있다. 빠르면 10월 중에는 어떤 형태로든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는 설 역시 조심스럽게 중화권 연예계 주변에서 퍼지고 있기도 하다. 사실이라면 그녀의 사건에 대한 당국의 처리가 다 끝났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가..
미국과 치르는 무역전쟁에서의 장기적 항전을 외치는 중국 당국이 만지작거리는 회심의 카드는 개인 소득세의 감면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장 10월 1일부터 연 3200억 위안(元·54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감면 조치가 전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구체적인 세부 내용도 확정됐다. 우선 소득세를 내지 않는 최저 월 소득 기준이 기존의 3500 위안..
최근 두 번째 이혼한 중국판 송혜교 장위치(張雨綺·32)의 전 남편 위안바위안(袁巴元·44)은 자산가라는 소문과는 달리 개인 재산이 거의 없는 빈털터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혼도 이로 인해 분노한 장의 요구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위안은 당초 상당한 재산을 보유한 자산가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장이 12살이나 많은 그에게 혹한 것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