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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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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의 한 화학 공장 부근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 23명이 사망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중국 장자커우 차오둥(橋東)구의 허베이 성화(盛華) 화학 공장 부근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목숨을 잃었고 22명이 부상했다. 부상자들은 인근 허베이 북방 제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 종식을 위해 내달 1일 아르헨티나에서 가질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인들의 애국주의가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14억명의 인구가 똘똘 뭉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하나 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마치 결전을 앞둔 전사들의 비장함마저 느끼게 한다. 요즘 들어 중국에 극심한 국수주의적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과 벌이고 있는 무역전쟁에서 이기지 못할 경우 국가적으로 큰 위기에 봉..
소녀시대 윤아의 중화권 내 인기는 한마디로 대단하다. 한류의 대표선수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웬만한 한류 스타는 그녀 앞에서 명함을 내밀지 못한다. 이 정도 되면 여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몇 안 되는 한류 스타가 바로 그녀라고 단언해도 좋다. 인기가 어느 수준인지는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에 들어가보면 잘 알 수 있다. 기사만 10만여 건 가까이 뜬다. 이뿐만이 아니다. 각종 인터..
배우 같은 연예인은 결코 쉬운 직업이 아니다. 드라마나 영화 제작시 최고 스타가 제작비의 상당 부분을 사실상 독식하는 현실만 놓고 봐도 그렇다. 이 경우 주연을 제외한 나머지 B급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빵 부스러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여분의 제작비를 N분의 1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마저도 나오면 괜찮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손가락을 빨아야 한다. 홍콩이라고 별 다를 게 없다. 아무리 연기를 잘 하고 능력 있는..
중국 권부에 2030년 전후의 중국을 이끌어갈 차차세대 지도자 재목들인 이른바 ‘7세대’가 급속하게 부상하고 있다. 일부는 벌써부터 총서기나 국가주석, 총리 등의 최고 지도자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면서 자리도 예약하고 있다. 특출하게 뛰어난 몇 몇은 조만간 전면에 나설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
대량의 초미세먼지(PM2.5)와 간쑤(甘肅)성 모래폭풍이 원인인 황사가 뒤섞인 채 최근 발생한 중국의 스모그가 그야말로 역대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6일을 전후해 대륙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을 강타한 강력 스모그가 잠시 숨고르기를 하다가 12월 초에 다시 한 번 더 내습, 인근 한국에까지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환경 당국은 대책 마련에 분주하지만 임시방편 외에는 뚜렷한 해..
중국에서는 송혜교 닮은 꼴 연예인으로 더 유명한 장위치(張雨綺·32)가 남편의 도박 빚을 갚지 않기 위해 위장이혼했다는 소문에 휩싸이면서 팬들의 엄청난 비난에 직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의혹이 해명되지 않을 경우 연예계에서 퇴출되는 운명에까지 봉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장은 지난 9월 말 두 번째 남편인 위안바위안(袁巴元·44)과..
송혜교의 절친으로 유명한 대만의 배우 천차오언(陳喬恩·39)은 누가 뭐라고 해도 일등신부감이라고 해야 한다. 인물 빼어나고 인성도 좋은데다 수입 역시 만만치 않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그러나 아직 짝이 없다. 1개월여가 지나면 40대에 진입하는데도 그렇다. 그녀로서도 현재 상황이 끔찍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다행히도 올해를 넘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듯하다. 결혼이 임박한 게 확실해 보이는 것이다..
‘2018 한국 VR 혁신기술 신상품 발표 체험회’가 베이징의 한국계 기업인 W1 플랫폼과 사단법인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의 주최 및 주관으로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에 소재한 포스코 빌딩 W1 컨벤션홀에서 최근 열렸다. W1 관계자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 VR전문 기업 ㈜브이알이지이노베이션의 VR상품과 특수 영상 프로덕션 기업인 라온 글로벌의 자체 IP 개발 콘텐츠인 마루죠 애니매이션..
올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세 차례에 걸친 방중으로 혈맹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다시 흔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칫 잘못하면 관계가 원 위치하면서 상당 기간 회복되기 어려운 국면에 직면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양측의 갈등 조짐은 북한이 중국의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바로 코 앞의 신의주에 랜드마크로 건축하고 있는 30층짜리 특급 호텔 건설..
2020년 초 치러질 차기 총통선거를 1년여 앞두고 24일 치러진 중간선거 성격의 대만 지방선거에서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대참패’를 당했다. 반면 3년여 전 총통선거의 치욕적 참패로 야당으로 추락한 국민당은 반전의 기회를 잡고 정권 탈환의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됐다. 밍바오(明報)와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홍콩과 대만 언론의 25일 보도를 종합하면 민진당의 대참패라는 평..
탈세 범죄 때문에 부과받은 엄청난 추징금과 벌금을 납부해 한숨을 돌린 중국의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은 현재 납작 엎드린 채 당국의 눈치를 보고 있다. 그러면서도 재기를 위한 간보기 역시 멈추지 않고 있다. 횡액을 당한 이후의 유일한 소통 통로인 SNS를 통해 간간이 주변에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 24일에는 연인인 리천(李晨·40)의 40회 생일을 맞아 축하 인사를 팬들과 공유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이른바 중국몽(中國夢) 실현을 위해 중국 당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프로젝트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역풍에 시달리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향후 지구촌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터져나오는 반중 정서를 극복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더구나 미국..
대중이 공공연하게 함께 보기에 부적절한 사진들의 유포는 공익에 배치된다. 보도도 철저하게 통제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해야 한다. 아무리 자유분방한 사회라도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선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규제 있는 곳에 돈이 있다는 말처럼 이런 사진들은 종종 음성적으로 유포된다. 몰래 카메라가 어느 사회에서나 할 것 없이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연예인 같은..
삼성과 현대자동차가 올해 중국 내 외자기업 중 사회적 책임을 가장 잘 하고 있는 기업 1, 2위에 나란히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사회공헌 분야에서 3년 연속 중국 자동차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중국삼성과 현대자동차 중국법인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삼성은 중국사회과학원이 매년 발표하는 ‘중국 기업 사회책임 발전지수’에서 외자기업 대상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외자기업 상위 10위권에는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