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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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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증시의 황제주로 손꼽히는 유명 주류 기업 마오타이(茅台)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 그것도 하염없는 하향세를 향해 달려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회사 소재지인 구이저우(貴州)성의 전체 경제가 휘청거릴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마오타이의 시가 총액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진짜 그런지를 잘 알 수 있다. 중국 증시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마오타이의 시가..
중국을 대표하는 두 여스타 판빙빙(范冰冰·37)과 리빙빙(李冰冰·45)은 나이가 여덟살이 차이나 나나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성은 다르나 이름이 똑 같다. 최근 헐리우드가 주목한 여배우라는 사실도 같다. 둘 모두 ‘메그(Meg)’와 ‘대폭격’에 출연, 중국 여배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하지만 지금 둘의 운명은 완전 극과 극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둘..
30일 94세를 일기로 타계한 홍콩 무협소설의 대가 진융(金庸)에 대한 후일담이 중국 내외에서 쏟아지고 있다. 미국의 유명 잡지 뉴요커가 그에 대한 특집 기사를 실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없다. 그가가 단순한 무협소설 작가가 아니라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후일담은 거의 찬사 일색이라고 해도 좋다. 아무리 죽음 앞에서는 평가가 관..
중국에서는 늙지 않는 여신으로 유명한 송혜교가 오는 11월부터 방영될 예정인 신작 드라마 ‘남자친구’로 중화권에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직 방영일까지는 근 1개월 가까이 남았으나 벌써부터 언론과 SNS 등에 오르내리는 모양새가 확실히 그래 보인다. 특히 중국에서는 한류 팬들이 아예 드러내놓고 방영일을 학수고대하는 모습을 보여 잘 하면 ‘태양의 후예’에 뒤이은 신드롬을 불러올 가능성까지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중국이 본격적인 저성장 시대로 진입할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빠르면 2020년대 이후부터 약간 동안 5~6% 성장을 실현한 다음 곧 바로 저성장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중국 경제에는 바오치(保七·경제성장률 7% 사수)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전망이 아닌가 보인다. 미시 경제 분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이..
중국 프로축구 2부리그 연볜푸더(延邊富德))의 박태하 감독이 구단 관계자들과 선수, 팬들로부터 눈물의 환송을 받으면서 4년 만에 자리에서 내려왔다. 감독이 파리 목숨과 다름없는 중국 프로축구에서는 보기 드문 인상적 광경을 마지막으로 남긴 채 옌볜을 떠나게 된 것이다. 이 사실만 해도 그의 중국에서의 감독 인생은 큰 성공을 거뒀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28일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의 구단 사무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방송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국의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고정 사회자가 되는 것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해야 한다.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최소한 수억 명의 고정 시청자가 있는 만큼 일거에 국민 방송인으로 태어나는 것은 일도 아니니까 말이다. 본인이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상당한 수입을 올릴 수도 있다.그러나 밝음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는 법이다. 이들은 인기..
지난 24일 개통된 총 연장 55㎞ 길이의 강주아오(港珠澳·홍콩과 마카오 및 중국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 대교가 준공된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도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장 6차로 해상 대교인 강주아오 대교는 차량 통행량과 세 지역의 방문객이 당초 예상을 넘어서면서 중복 및 과잉 투자라는 일부의 비판을 잠재운 채 흥행 돌풍을 일으킬 태세다. 중국 건설업계가 ‘세계 7대 기적의 하나’라고 자찬한 것이..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짙은 화약 냄새의 전운이 드리워지고 있다는 느낌도 드는 듯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전면전까지는 몰라도 국지전은 충분히 일어나도 괜찮은 상황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관계자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최근 양안의 분위기가 무엇보다 확실하게 뒷받침한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탈세 사건으로 당국의 철퇴를 맞은 판빙빙(范冰冰·37)의 횡액이 끝날 줄을 모르고 있다. 아니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이러다가 퇴출 위기에까지 내몰리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부르고 있기도 하다. 판이 엄청난 세금을 납부한 이후에도 납작 엎드리고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한국 배우 송승헌과 함께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대폭격’이 중국 상영 금지 처분을 받은 데 이어 진시황의 황음(荒淫)을 다룬 66부작 드..
27일 막을 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2박 3일 방중기간 중 열린 중국과 일본의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를 ‘역사적’이라고 불러도 괜찮을 만큼 진일보시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무려 7년 만에 중국에서 처음 양국 정상회담이 열렸다는 상징성이 무색하지 않게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베이징 외교가 관계자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 같은 평가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판빙빙(范冰冰·37)은 역시 괜히 부동의 톱스타로 불린 것이 아니었다. 작년에 무려 2억4400만 위안(元·414억 원)의 수입을 올려 다른 무수한 중화권 스타 경쟁자들을 압도한 것. 엑소 출신의 2위 루한(鹿晗·28)의 1억8160만 위안을 가볍게 넘어섰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없다고 해야 한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16세에 데뷔할 때인 1997년에 그녀가 받은 드..
중국 위안(元)화의 가치가 그야말로 바람 앞의 등불이 되고 있다. 중국 당국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1 달러 당 7 위안 돌파는 이제 거의 시간문제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소위 포치(破七)가 도저히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돼버린 것이다. 지난 26일의 달러 당 위안화의 환율만 봐도 그렇다는 사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6.96 위안대로 언제 포치가 돼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지난 2008..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일본이 가까운 이웃이라며 양국 관계가 정상궤도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 중앙(CC)TV와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아베 총리와 만나 양국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아베 총리도..
김희선은 한때 중국에서 한류를 대표하는 여신으로 통했다. 지금의 송혜교나 소녀시대 윤아 이상 가는 인기를 구가했다고 해도 좋다. 중국 무협 영화 ‘신화(神話)’에 출연한 것은 괜한 게 절대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는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잊혀가는 듯했다. 게다가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도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여신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았다. 그녀가 다시 중국에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