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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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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들 첩보'의 오류를 깨고 드러난 북한 세습의 실체
강신철 국방장관 내정자의 ‘합동성 인재 양성’ 구상에 답하다
정부, 北 핵능력 상당하지만 핵보유국 공식 인정 안 해
국방홍보원 ‘국민멘토’, 군 정신전력·안보소통 혁신
‘전우마라톤’ 일반 접수 26분 만에 완판…역대 최단 기록 경신
방위사업청이 국방 연구개발(R&D) 협약 제도의 구조적 허점을 전면 개편한다. 방위사업청이 그동안 '협약' 방식으로 진행된 국방 연구개발(R&D) 사업의 구조적 허점을 바로잡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고위험 기술 개발을 독려한다는 명분으로 성실 수행 후 실패해도 국가가 위험을 분담해 왔지만, 방산업체에만 일률적으로 과도한 이윤을 보장하던 특혜성 구조를 전면 개편하기로 한 것이다. 18일 오후 국방부 기자실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UFS)의 '대폭 축소'를 전격 지시하면서 한미동맹의 핵심축인 연합 방위태세에 심각한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뉘앙스로 '훈련 비용 절감'과 '한반도 긴장 완화'를 명분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실제 단순 지휘소연습(CPX) 단축이나 일부 야외기동훈련(FTX) 취소로 아낄 수 있는 예산은 수십억 원대에 불과해, 단돈 몇십억 원에 한미..
반세기가 지난 18일, 캠프 보니파스에서는 도끼만행사건 50주년 추모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한미연합사 주요 지휘관들과 유가족, JSA 경비대대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사건 현장에 세워진 추모비 앞에 헌화하고 묵념을 올리며 미루나무 아래서 희생된 두 영웅의 넋을 기렸다. 희생된 보니파스 대위의 이름을 딴 부대 연병장에는 "맨 앞에서(In Front of Them All)"라는 부대 슬로건이 거..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소속 한미 장병들이 17일 부산작전기지에서 2026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 돌입했다. 공교롭게도 훈련 개시 바로 전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전격 지시하면서 부산 앞바다의 이번 항해는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 축소 지시 하루 만에…부산은 일단 '예정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전쟁부(국방부)..
국가보훈부가 봉오동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 5주년을 맞아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짐했다. 홍범도 장군 (1868~1943)은 일제강점기 독립군 총사령관으로서 일제 침략군에 맞서 역사적인 승리를 이끈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항일 무장투쟁의 영웅이다. 이후 일제의 탄압을 피해 연해주로 이동한 장군은 1937년 스탈린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카자흐스탄으로 옮겨가 고초를 겪..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광복절인 1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故) 육영수 여사의 묘소를 각각 참배하며 진영을 초월한 '국민 통합' 추모 행보를 이어갔다. 보훈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과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헌화·분향했다. 당초 김 전 대통령의 서거일은 8월 1..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올 들어 첫 경고사격이 발생했다. 북한군 수 명이 MDL을 넘어서자 우리 군은 매뉴얼에 따라 경고방송 후 경고사격으로 즉각 대응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6일 "최근 동부전선에서 북한군이 MDL을 침범해 작전수행절차에 따라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침범 인원은 강원도 내륙 동부전선에서 수색·순찰 임무 중이던 북한군 수 명으로, 정찰 또는 '국경화 작업'..
국가보훈부가 친일 의혹이 제기된 독립유공자에 대한 추가 조사 및 공적 재심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MBC 뉴스데스크가 서훈을 받은 독립유공자 중 친일 논란이 있는 인물이 최소 31명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재조사 착수 이후 8년간 친일 사유로 서훈이 취소된 사례는 단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자 적극적인 해명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밝혔다. 보훈부는 공식 설명을 통해 "2018년 언론과 국회 등에서 전체 독립유..
12·3 비상계엄이라는 위헌적 내란 사태로 무너진 장교단의 명예를 일으켜 세우기는 커녕 기득권 수호에 혈안이 된 육사 예비역 수뇌부의 오만이 점입가경이다. 최근 박판준 육사총동창회장이 국방부 장관 면담 직후 쏟아낸 발언들은, 이들이 여전히 상식과 법치, 역사의식과 동떨어진 채 그들만의 고립된 섬에 갇혀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방침 철회를 촉구하며 "쿠데타 세력은 이미 처벌을 다 받..
미·이란전이 증명한 것은 하나다. 100억원짜리 요격미사일도 1000만원짜리 드론의 물량 공세 앞에서는 '탄약 고갈'이라는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계산법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곳이 K-방산이다. 풍산·LIG넥스원·니어스랩·파블로항공 등이 개발하는 무인체계는 전쟁의 새로운 '가성비 공식'을 보여준다. 1973년 국내 최초 방산업체로 지정된 '탄약 명가' 풍산이 자폭드론 시장에 뛰어든 전략은 단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반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값싼 드론·순항미사일과 고가 요격체계 간 '비용 비대칭' 문제가 실전에서 확인됐다. 특히 서방측 무기체계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보다 훨씬 많은 저가 무인기 생산 능력을 갖췄다며, 고가 요격체계로 방어하는 미군은 소수의 '정예 자산' 손실도 감당하기 어려운 반면 중국은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비대칭 교환비'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신미국안보센터(..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의 자회사인 비임상 CRO 전문기업 H&H Bio가 오가노이드 및 인간화 마우스 기반 유효성 평가 전문기업 휴믹을 흡수합병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H&H Bio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유효성 평가, 독성시험에 이르는 비임상 전 주기를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비임상 통합 솔루션' 체계를 완비하게 됐다. H&H Bio의 축적된 면역·항암 관련 유효성·..
한·미 양국 군 당국이 올해 10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의 최종 목표 연도인 'X연도'를 공식 결정·제시하는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국방부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실시되는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을 통해 미래연합군사령부의 2단계 평가 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평가 검증을 사실상 완료하고, 양국..
◇ 2026 일본 방위백서 핵심 팩트 리포트 △ 백서 규모: 방위백서 총 분량은 역대 최대인 598쪽으로, 항목 확충과 첨단·신기술 대응 내용 수록. △ 영토 기술: 고이즈미 내각 당시인 2005년 이후 22년 연속 "독도(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 기술 및 주요 방위 지도 내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 포함 유지. △ 대한국 관계: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함께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이자..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추진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육사 이전을 두고 육사 출신 예비역과 일부 논객들은 이번 국방 개혁을 가리켜 "정부와 여당의 육사 죽이기"이자 "육사 폐교 공작"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내놓는 비논리적 변명이 다소 실소를 자아낸다. "내란의 수괴는 서울대를 나온 윤석열인데, 왜 서울대는 가만두고 육사만 응징하느냐"는 주장이다. 이는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전형적인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