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lkoo100
2.7억 육사 양성비, 서울대 2배 넘는데…3사는 자퇴율 폭증에 임관율 '회복 불가' 추락
사관학교 자질 저하·ROTC 외면… 뿌리째 흔들리는 초급장교 양성 체계
‘K-유도무기의 심장’ 비츠로셀, 美 펜타곤 공급망 뚫는다
美 최고 대학 '웨스트포인트' 성장동력… 韓 사관학교 판 바꿔야
"핵잠은 바다 속 원자로"… 전문가 '건조보다 무서운 게 정비다"
우리 해군이 운용 중인 최첨단 잠수함 KSS-III(도산안창호급) 플랫폼이 글로벌 해양 방산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의 최종 기로에 섰다. 총사업비 약 800억 캐나다 달러(약 90조원 획득 예산 기준) 규모에 달하는 이번 대형 프로젝트는 7월중 캐나다 정부의 최종 의사결정 단계 진입을 앞두고 한국과 독일의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그러나 수주 경쟁의 막판 레이스에서..
북한이 수도권 전역을 사정권에 둔 '갱신형 240mm 방사포'와 한반도 남부의 항만·비행장을 초토화할 수 있는 '전술탄도미싸일(미사일) 특수사명전투부' 시험을 감행하며 대남 핵·재래식 투사 능력을 노골적으로 과시했다. 특히 김정은은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공격태세를 높여 대적할 적수가 없게 만드는 것이 우리 식 방어 개념"이라며, 사실상 선제 타격을 염두에 둔 '공격형 방어'로의 군사 노선 전환을 공식 선언했..
수십 년간 한반도의 허리를 옥죄어 온 '녹슨 쇠붙이'....지뢰의 공포는 언제쯤 종식될 수 있을까.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일을 맞아, 분단의 비극이 고스란히 묻힌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북방 현장에서 지뢰 제거와 토지 치유를 위한 민·관·군·기업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사)국방안보포럼(이사장 백군기)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민통선 북방 파주 해마루촌에 위치한 한국지뢰제거연구소 DMZ평화센터에서 제4차..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폭풍처럼 밀려 내려온 북한군의 전차 굉음은 기습 침공에 전혀 대비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을 피로 물들였다. 당시 한국군은 북한의 대규모 병력 이동과 전쟁 징후를 감지할 자체적인 '눈'이 전무했고, 우방국의 경고조차 전략적으로 소화해내지 못했다. 그 참혹한 결과로 한반도는 초토화되었으며, 수백만의 동포가 목숨을 잃거나 이산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76년이 지난 오늘날, 대한민국..
기존의 선언적 안보 협력이나 단순한 무기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이른바 '실전적 방산 공급망 연대'가 미·중 패권 경쟁과 지정학적 위기로 점철된 신냉전 체제를 돌파할 K-방산의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전격 부상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장기화로 글로벌 국방 공급망이 한계를 드러낸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육·해·공 무기체계의 안정적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자유주의 동맹국들의 국방 공백을 메우는 핵심 공급망..
철벽같았던 미국 국방 조달 시장의 빗장이 열리고 있다. 미 의회 상원 군사위원회(SASC)는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통해 벌크연료선과 전략수송선을 각각 최대 2척까지 해외 조선소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전격 허용했다. 이는 미 해군의 함정 건조 지연과 자국 내 조선업 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한국 조선업을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인정한 역사적 대전환이다. 미국 내에서는 침체된 미국 조선업을 한국의 기술력으로 재건하겠다는..
철벽같았던 미국 국방 조달 시장의 빗장이 열리고 있다. 미 의회 상원 군사위원회(SASC)는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통해 벌크연료선과 전략수송선을 각각 최대 2척까지 해외 조선소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전격 허용했다. 이는 미 해군의 함정 건조 지연과 자국 내 조선업 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한국 조선업을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인정한 역사적 대전환이다. 미국 내에서는 침체된 미국..
총사업비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캐나다 의회가 20일을 기해 대규모 여름 휴회에 들어갔지만, 본지가 캐나다 정부 공식 소스 및 국방부(DND)의 조달 절차를 확인한 결과, 이번 'CP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캐나다 의회 동의가 필요 없는 행정부의 독자적 결단 사항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7월 초순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
총사업비 최대 60조~120조 원에 달하는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캐나다 의회가 20일을 기해 대규모 여름 휴회에 들어갔지만, 본지가 캐나다 정부 공식 소스(Canada.ca) 및 국방부(DND)의 조달 절차를 확인한 결과, 이번 'CP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캐나다..
"방산 수출이 늘어나면 국내 군납이 늦어지고 생산능력이 분산돼 결국 국방력이 약화될 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방위산업계를 유령처럼 떠돌던 이 오랜 통념과 우려는 완전히 틀린 것으로 판명됐다. 방산 수출은 오히려 국내 방산기업의 연구개발(R&D)과 생산기반을 키워 우리 군의 전력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선순환의 마중물'이었다.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획득과 방산의 새로운 도약' 민관합..
인간은 끊임없이 성공을 갈구한다. 밤을 지새워 기량을 닦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성과를 쌓아 올린다. 우리는 믿는다. "탁월한 실력이 있다면 결국 세상이 알아줄 것"이라고. 그러나 현실은 냉혹한 배신으로 가득하다. 똑같이 치열하게 예술적 혼을 불태웠던 두 청년 중 한 명은 역사상 가장 비싼 화가로 기록되고, 다른 한 명은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잊힌다. 품질 차이를 구별하기 힘든 와인 한 병이 어떤 것은 수천만..
대한민국 방위산업(K-방산)이 전 세계 무기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며 연일 역사적인 수출 신화를 쓰고 있다. 폴란드의 광활한 평원을 누비는 K2 전차와 K9 자주포, 중동의 하늘을 지키는 천궁-II, 그리고 동남아와 중남미로 뻗어 나가는 FA-50 경공격기까지 우리 무기체계의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이러한 화려한 성적표 이면에는 대한민국 안보의 심장부이자 기술의 원천인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파리 외곽의 빌팽트 전시장. 전 세계 군 수뇌부와 방산 거물들이 모여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방산 전시회 '2026 유로사토리(Eurosatory, 6.15~6.19)의 공기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날이 서 있다. 화려한 첨단 무기체계의 경연장이어야 할 이곳이, 지금은 총성만 들리지 않을 뿐 국익과 외교, 그리고 상업적 생존권이 격돌하는 가장 치열한 전장(戰場)으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올해로 30회째..
북미 전사(戰史)상 최대 규모의 해군 함정 현대화 사업으로 꼽히는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의 우선협상대상자가 향후 30일 이내에 전격 발표된다. 대한민국 방위산업 역사상 전무후무한 메가 프로젝트 수주를 놓고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TKMS)이 벼랑 끝 양자 대결에 돌입한 가운데, 우리 정부의 대규모 금융 패키지와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에너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타결됐으며 19일 스위스에서의 공식 종전 서명식을 전격 발표했다. 지난 2월 28일 발발해 중동 전체를 화염으로 몰아넣었던 미·이란 전쟁이 100여 일 만에 막을 내리게 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과 미 해군의 해상 봉쇄 해제를 즉각 승인한다"며 "전 세계 선박들이여, 엔진을 켜라. 석유가 흐르게 하라"고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