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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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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lkoo100
[정성장 대북 권력구조 전문가 인터뷰] “김정은 사망설, 논리적으로 앞뒤 안 맞아… 사망설 정면 반박”
“남은 시간은 1000일”…英, 대국민 ‘72시간 비상물자’ 권고하며 전시체제 돌입
LIG D&A, '방산업체 지정 취소' 절차 착수…수의계약까지 차단되는 최고 수위 제재
“첨단무기 개발해도 전력화는 지지부진”… K-방산, 낡은 획득제도 바꿔야 산다
中과의 전쟁 준비하면서 대만 무장은 주저하는 美 '안보공약 이중성'
유럽 대륙에 '시한부 전운(戰雲)'이 고조되고 있다. 영국 정부가 각 가정에 72시간 동안 버틸 수 있는 비상 물자 수급을 권고하는 민간 대비 캠페인을 전격 발동한 데 이어, 국방 수장이 직접 "전쟁에 대비할 시간이 1000일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며 안보 경보 수준을 극상으로 끌어올렸다. 러시아를 필두로 한 반(反)서방 축의 군사적 현대화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2030년을 전후해 유럽 본토를 겨냥한..
"신압록강대교가 완공 후 12년 만에 개통된 것은 북한 핵개발을 둘러싼 북중 갈등이 완화되고, 양국 관계 변화가 경제협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북한 전문가인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2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신압록강대교 개통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단둥 방문 배경을 이같이 분석했다. 북한 권력구조와 김정은 체제를 30여년간 연구해 온 정 부소장은 최근 북중관계 개선의 핵심..
방위사업청이 뇌물 공여 및 납품 비리 혐의로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대해 소형무인기 대응체계(대드론 체계) 사업 관련 '방산업체 지정 취소' 절차에 전격 착수한 가운데, 이번 사태가 가파른 성장세를 구가하던 글로벌 K-방산의 수출 전선에 중대한 암초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이라는 중징계를 내린 데 이어,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방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망했거나 심각한 건강 이상으로 통치 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북한 권력구조 전문가인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이 이를 뒷받침할 신뢰할 만한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정 부소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과거 건강 이상 당시 의료진 동원 방식과 북한의 최고지도자 동정 보도 관행, 김여정 노동당 부장의 최근 군사분계선 일대 행보를 종합하면 김정은 유고설은 논리적으로 성립..
레이저와 인공지능(AI), 무인체계 등 첨단 무기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기존 방위사업 획득제도의 전면적인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술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복잡한 획득 절차와 경직된 규제가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한 전력화를 가로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K-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무기 개발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법·제도 혁신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법제연구..
미국이 중국의 대만 침공에 대비한 서태평양 전쟁수행 구상을 구체화하면서도 대만에 대한 추가 무기 판매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군사적 준비와 외교적 행보 사이의 간극이 대만 방어 의지에 대한 의구심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의 안보공약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 중국과 북한의 군사적 오판을 부르고, 한반도 안보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 육군은 이달 발표한 작전지침서 '미 육군..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1일 새벽 박정천 원수와 함께 남북 접경지역을 시찰한 뒤 이날 저녁 담화를 통해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요새화와 대남 심리전 확대를 선언했다. 김여정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 경계를 "영원히 넘지 못할 영구적인 선"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한국군의 경고사격이 북한군의 안전을 위협할 경우 무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달 중 대남 심리전 확성기를 전..
방위사업청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대한 2년간 입찰참가자격 제한을 의결하면서 군 전력화와 K방산 수출 전선에 미칠 영향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대전사업장 중대재해에 따른 제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의 사업 참여가 동시에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방사청 출신으로 현재 법무법인 고문으로 활동하는 한 방산 전문가는 21일 "과거에는 법원 판결 이후 제재를 결정하는 사례가..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지난달 22일 공군에 인도됐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에 착수한 지 10년 9개월 만이다. 독자 전투기 개발의 결실을 거뒀지만, 진짜 시험은 지금부터다. 양산 단가를 관리하고 수출 물량을 확보해 경제성까지 입증해야 '반쪽 성공'을 넘어설 수 있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사천공장에서 양산 1호기를 공군에 넘겼다. 공군은 조종사 전환교육과 정비체계 구축, 무..
미국이 한국에 대북 방어의 주도적 책임을 요구하는 가운데 북한은 핵·미사일 전력을 고도화하고 군사분계선(MDL) 일대 요새화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본토 방어·중국 억제 전략과 북한의 위협이 맞물리면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둘러싼 한미 간 시각차도 커지고 있다. 주은식 한국전략문제연구소장(예비역 준장)은 19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군의 연합작전 지휘역량과 장교단의 실전적 교육훈련 부족을 지적하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 "대한민국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고 발언하면서 한미 간 영토주권과 정전관리 권한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유엔군사령부는 18일 "대한민국의 주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긴급 진화에 나섰지만, 국방부는 해당 발언을 "사령관 개인의 견해"로 규정하며 분명한 선을 그었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전환을 둘러싼 한미 간 시각차까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수출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기존 완제품 판매 중심의 수출 전략에서 현지 기업과의 공동개발·생산으로 넓히고 있는 것이다. 천궁-Ⅱ로 중동 시장에 안착한 데 이어 미국과 유럽에서는 현지 업체와 기술·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며 방공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 천궁-Ⅱ가 연 중동…수주잔고 24조6000억원 수출 확대의 발판은 천궁-Ⅱ(M-SAM Block Ⅱ)다...
러시아 위협에 맞선 유럽이 개별 국가의 군비 증강을 넘어 무기 공동개발·생산·조달을 묶는 '방산동맹'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최대 1500억유로(250조원대) 규모의 공동 방위 조달 대출을 가동하면서 유럽 무기시장의 경쟁 질서가 바뀌고 있다. 가격과 납기를 앞세워 폴란드 등을 공략해 온 K-방산에는 현지생산과 공급망 참여가 수출 성패를 가르는 새 시험대가 됐다. ◇ 유럽안보이사회 구상 안..
북한이 14일 동해에서 두 종류의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1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혔다. 북한은 이번 시험이 해군의 전략적 임무 수행 능력과 수중전투체계의 동원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 잠수함에서 발사했는지, 미사일의 구체적인 종류와 비행 성능이 무엇인지는 공개하지 않아 북한의 수중 핵타격 능력이 어느 수준에 도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시험발사의 핵심..
12년간 멈춰 섰던 북한과 중국의 압록강 새 다리가 마침내 열린다. 러시아와 군사협력을 강화해 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과의 경제협력까지 본격 확대하면서 북한의 대외전략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북·중·러를 잇는 육상 교통망 확충이 한반도 안보 지형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4일 오전 10시 선양발 보도에서 "북·중 양측의 협의에 따라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정식 개통되며,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