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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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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에너지 취약 580가구에 사랑의 연탄 11만6000장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5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임직원,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48명은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에 소재한 취약계층 가정집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이번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의 연탄 사용 가구 580..

IBK기업銀, 직원 연구모임 장려가 '혁신'으로

'아이봄', '매뉴얼 찾기 AI', '기업 로고·제품명 제공', '증여신고 대행' 등 최근 IBK기업은행에서 나온 혁신금융 방안들이다. 아이 성장단계에서 필요한 금융과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아이봄은 사업화까지 됐으며, 나머지 방안들은 연계를 통해 은행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이 최근 내놓은 혁신 방안들은 IBK 학습조직 'CoP(Community of Practice)'에서 출발했다. 기업은행은 동일..

[칼럼] 이재명 정부 3대 부동산정책과 시니어 자산운용대응 전략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6·27대책, 9·7대책, 그리고 10·15부동산대책은 모두 '부동산 시장 안정'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지만, 그 접근방식은 단계적으로 변화해 왔다. 초반에는 대출 억제를 통한 수요 차단에 초점을 맞췄고, 이어 공급 확대를 병행하며, 마지막으로는 고강도 규제를 통해 투기 수요를 완전히 차단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은퇴 이후의 시니어 세대나 은퇴를 준비하는 세대는 '부동산 자산관리 전략을 새롭게 세워야 한다'는..

반도체 덕에 훨훨 난 경상수지…9월 135억달러 흑자 '역대 2위'

9월 경상수지가 역대 9월 기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미국 관세정책 영향으로 인해 대미수출 품목이 부진했음에도, 수퍼 사이클에 진입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출 호조로 월간 흑자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134억7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이 672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수입은 50억2000만달러로 4.5% 늘었다. 29개월..

이찬우 회장, 생산·포용금융 직접 챙긴다… 5년간 108兆 투입

NH농협금융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 확산을 위해 108조원을 투입하는 'NH 상생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생산적 금융에 93조원, 포용금융에 15조원을 지원하는데, 지금까지 발표된 계획 중 가장 큰 규모다.지원 규모를 넘어, 그룹의 수장인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이 생산적·포용금융을 직접 챙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회장 직속 '생산적금융특별위원회' 설립을 통해 이 회장은 생산적 금융 진행 상황과 자회사 협력체계..

금감원, 청년 대상 해외 취업 사기 집중 홍보

최근 고액 해외 취업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국제 취업사기와 통장매매 위법성 등을 홍보한다. 5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청년구직자가 주로 이용하는 채널을 적극 활용한다. 4개 구직플랫폼인 알바천국, 인크루크, 잡코리아, 알바몬의 모바일 앱을 통해 해외취업사기 및 대포통장 거래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경품을 지급하는 퀴즈이벤트도 실시한다. 해외 출국자를 대상으로 보..

10월말 외환보유액 4288억2000만달러…전월 比 68억달러 증가

운용수익 증가와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 등의 효과로 10월말 외환보유액이 전월보다 늘어났다.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말 우리나라의 외환 보유액은 4288억2000만달러도 전월말보다 68억달러가 증가했다.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79억6000만달러, 예치금 259억4000만달러, SDR 157억1000만달러, 금 47억9000만달러, IMF포지션 44억1000만달러로 구성됐다. 예치금이 전월 대비 74억달러 늘면서..

3분기 IRP 수익률 1위 '우뚝'… 강태영 'WM 강화' 전략 탄력

자산관리(WM)를 미래 성장 산업으로 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써왔던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전략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WM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인 개인형 퇴직연금(IRP) 부문에서 은행권 수익률 1위에 올라서는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퇴직연금 시장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수익률 1위는 가입자 증가에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퇴직연금 가입자가 WM 고객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WM 이익 성장세는 더욱 가팔..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 당기순이익 15조4428억원…전년 동기 比 9.9% 증가

KB·신한·하나·우리·NH농협·iM·BNK·JB금융 등 8개 은행지주와 한국투자·메리츠금융 등 비은행주지 2곳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작년 상반기와 비교해 약 10% 증가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금리·환율·자본시장 상황의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회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5조44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9% 늘었다. 권역별로 이익..

[취재후일담] 우리은행 통합 동우회 출범…임종룡式 ‘내부 통합’에 탄력

"동우회 통합은 우리금융이 종합금융그룹으로 재도약하는 데 있어 화학적 결합을 완성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입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내부 통합이 본격적인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올해 1월 상업·한일은행 동우회 통합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 10개월 만에, 각각 따로 운영되던 동우회가 '우리은행'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 것입니다. 상업·한일은행으로 나뉘어 있던 우리은행의 동우회는 26년 전 합..

우리銀, 안성연수원 조기 매각 성공…보유자산 효율화 지속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유휴 부동산인 안성연수원을 매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각은 보유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당초 2026년으로 예정됐던 계획을 앞당겨 조기 매각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올해 삼성중앙역지점과 당산동지점, 도농운동장, 안성연수원 등 4개 주요 부동산 매각을 완료했다. 현재 온비드 공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휴 부동산 매각이..

NH농협은행-아그리뱅크, 한·베 금융협력 새 장 연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난 31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아그리뱅크 본사를 방문해 팜 또안 브엉 은행장을 접견하고, 두 은행의 포괄적 업무협력 및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강태영 은행장의 베트남 현장경영 일정 중 하나로, 양 기관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및 관계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팜 또안 브엉 은행장은 "NH농협은행과 베트남 아그리뱅크는 2013년부터 '농협은행-아그리..

우리銀, ‘상업·한일’ 합병 26년만에 통합 동우회 공식 출범

우리은행은 옛 상업은행과 한일은행 출신 퇴직직원 동우회가 합병 26년 10개월 만에 '우리은행 동우회'로의 통합을 완료했다. 3일 우리금융그룹은 이날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 새롭게 단장한 통합 동우회 사무실에서 '통합 우리은행 동우회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통합 동우회의 공동대표를 맡은 강원·유중근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우회는 퇴직직원 간의..

NH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599억원…전년 동기 比 1.8% 감소

NH농협금융그룹이 순이자마진(NIM) 하락세 지속으로 이자이익이 역성장하면서 전체 순이익이 1년 전보다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비이자이익의 견조한 성장과 NH투자증권의 호실적 등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25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농협은행이 1조5796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NH투자증권이 7481억원,..

IBK기업은행, ‘외국인 유학생·뿌리기업 일자리 매칭’ 업무협약

IBK기업은행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허남용)와 '외국인 유학생·뿌리기업 일자리 매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용접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산업이다. 기업은행은 산업통상부 지정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대학인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기업 발굴 및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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