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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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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불확실성 커진 금융감독체계 조직개편…빠른 결정 필요하다

금융당국 수장 공백이 드디어 메워졌습니다. 이억원 서울대 특임교수가 신임 금융위원장으로 지명됐으며, 금융위는 이찬진 변호사를 금감원장으로 임명 제청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개월여간 밀린 금융당국 인사가 마무리됐지만, 당분간 혼란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의 조직개편 방향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초 금융감독체계 조직개편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핵심 공약에 포함됐고,..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뚜렷’…‘추가 LTV 강화·주담대 위험가중치 조정’ 준비

주택담보대출을 강력히 규제한 6.27대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7월 가계대출 증가세가 전월 대비 급격하게 줄어든 것이다. 4~6월 늘어난 주택거래 영향이 주담대에 영향을 미쳤으나, 생활자금용 주담대 한도 축소와 분양 관련 중도금 납부 수요 감소가 증가세 둔화를 이끌었다.7월 가계대출 증가세가 크게 안정됐음에도 주택 가격 등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금융당국은 규제지역 LTV 추가 강화, 주담대 위험가중..

신한은행,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함께 마약퇴치 캠페인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SSG랜더스필드에서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함께 마약 밀반입 근절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한은행과 인천공항본부세관이 체결한 '마약 밀반입 근절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약류 밀반입 방지와 위험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신한 SOL Bank KBO 리그' 경기(SSG 랜더스 vs 키움 히..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주변 이웃 위한 따뜻한 마음 갖고 성장해달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돌봄 청소년을 위한 진로 상담 및 결식 우려 아동 가정을 위한 밀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경북 문경, 충북 충주 등 전국 9개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50명을 서울로 초청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신한금융 및 건국대학교 임직원, 재학생 50여명은 이들과 함께 캠..

‘만기없는 환매금지형 인프라펀드’로 금융권 장기투자 유인

장기 인프라 투자 관련된 만기없는 환매금지형 인프라 펀드 투자자(은행·보험 등)는 펀드의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회계 기준이 명확해진다. 이에 따라 재무제표 상 당기손익 변동성 확대 부담이 줄어들면서, 금융권의 장기·벤처투자가 더욱 활성화된다는 분석이다. 12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회계기준원, 금융투자협회, 벤처캐피탈협회 등 유관기관 및 은행, 보험, 자산운용사, 벤처투자회사 등 자본시장 참여..

중기대출 늘리는 4대은행… 가산금리도 같이 올렸다

4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이 중소기업대출 가산금리를 올리고 있다. 연체율 상승 등 중소기업대출의 커진 위험(리스크)을 비용으로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일각에선 은행들의 '이자 장사'가 가계대출에서 기업대출로 넘어가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기업으로 자금이 투입돼야 한다는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산' 기조에 따라 중소기업 중심으로 대출을 확산해야 하는 상황에서, 임의로 조정하기 쉬운 가산금리를 통해 마진을 늘릴 수 있다..

KB국민은행, 기업가형·프랜차이즈 운영 소상공인 위한 지원 확대

KB국민은행이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의 세 번째에 해당하는 '대면채널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1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대면채널 금융지원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과 KB 프랜차이즈 대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량 있는 소상공인들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은 의식주 등 생활·문화와 관련된 분야에서 전국 각 지역별 대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신한금융, 협력업체 자녀 대상 ‘어린이 금융체험교실’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그룹사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금융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2012년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는 그룹사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이들의 자녀까지 참여 대..

'세제개편안' 끄덕없는 금융주… 안정적 주주환원에 우상향

여당의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국내 주식시장이 출렁인 가운데, 금융주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제 개편 등 정책 변수와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구축된 시스템에 따라 안정적인 규모의 주주환원이 이뤄질 수 있다는 금융지주의 특성이 장점으로 부각됐다는 분석이다. 그렇기에 금융지주의 수익성과 보통주자본(CET1) 비율 개선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성장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우리금융 유니버설뱅킹, 출시 6개월 만에 100만명 돌파

우리금융그룹이 작년 11월에 선보인 그룹 유니버설뱅킹 서비스가 출시 6개월 만에 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유니버설뱅킹은 우리금융의 대표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에 탑재된 서비스로 은행과 증권,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등 우리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유니버설뱅킹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먼저 지난 4월에는 우리은행..

기업대출 리스크 부담에… 은행권 '특별출연' 카드 확대 고심

정부의 가계대출 압박에 은행권은 지금의 수익성을 이어가기 위해 기업대출 자산 확대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기업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가계대출보다 리스크 큰 만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도 고심 중이다.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이 기업대출 확대 방안으로 보증기관에 대한 '특별출연'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당장 비용은 발생하지만, 출연 규모의 10배 가량의 대출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데다, 리스크도 덜..

IBK기업은행, 영천시 화재피해 중소기업에 1000억원 자금 지원

IBK기업은행의 경북 영천시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협력기업 지원에 나섰다. 6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경북 영천시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협력기업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자원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원 이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한다. 여기에 대출금리도 최대 1%포인트..

마이데이터 활용한 ‘금융·고용·복지’ 복합 지원, 11일부터 시행

오는 11일부터 고객의 공공정보를 활용, 고용·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정책을 개별 상황 맞게끔 연계한다. 이를 통해 연계 정확도 향상, 상담 시간 단축,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표준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금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11일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다양한 분야의 복잡한 지원제도를 연계하는 상담직원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우리금융, 국가보훈부와 MOU…국가유공자 지원·기부문화 확산

우리금융그룹이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지원과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6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지난 5일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MOU를 통해 우리금융은 독립유..

은행권 포용금융 경쟁… 신한 '이자감면'·국민 '채무조정'

리딩뱅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 중인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이 포용금융 선도 은행 자리를 두고도 맞붙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 등 포용금융 확산을 강조하면서 두 은행도 정부 기조에 적극적으로 발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 대통령이 은행들이 이자장사로 막대한 이익을 거둬들이고 있다고 직격하며, 교육세 상향 등 세제를 통해 압박하자 중소·벤처기업 지원 등 상생금융과 포용금융에 은행 재원을 적극 투입하고 있다. 두 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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